김영하 작가 산문인데 어떤가해서요
살까말까 하며 미리보기는 봤는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행의 이유' 책 읽어보신 분 있나요
ㅡ 조회수 : 2,806
작성일 : 2019-08-02 05:08:18
IP : 223.62.xxx.18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8.2 6:36 AM (211.178.xxx.118)편하게 읽기 좋았어요
2. 에이브릴
'19.8.2 6:36 AM (125.191.xxx.150)저는 도서관에서 빌려서봤어요.
반납일자까지 겨우 읽었네요.
그냥, 그분이 여행하며 느낀내용 이라서 크게 재미있거나 흥미진진하진 않더라고요~3. ㅡㅡ
'19.8.2 7:03 AM (211.187.xxx.238)TV출연으로 대중의 인기를 받고 있을 때를 노려
본인이 가장 쉽게 그리고 빨리 쓸 수 있는
기획물을 쓴 것 같아요4. 잘 안읽혀요
'19.8.2 7:15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그냥, 그분이 여행하며 느낀내용 이라서 크게 재미있거나 흥미진진하진 않더라고요~22222222
5. 저는
'19.8.2 7:32 AM (58.122.xxx.142)좋았어요. 편하게 읽히고, 제목 그대로의 내용이 담백하게 담겨있어요.
6. 여행.김영하
'19.8.2 7:58 AM (27.176.xxx.225)둘다좋아하는 저는 재미났어요
담백합니다.
이거는사서읽고 검은꽃 이라는 대표작을
도서관서 빌려봤는데 읽을만하더군요
남자작가특유의 담백간결함이 좋던데요7. 여행에대한
'19.8.2 8:01 AM (27.176.xxx.225)그작가의 단상이예요
알쓸신잡이전부터 여행에 대한
내공이 있는 작가더군요
여행좋아하시면 추천~~~8. 그저
'19.8.2 8:30 AM (203.228.xxx.72)평범한 수필.
마침 찾아간 서점에서 사인회하길래 사인 받았음.
도서관서 빌려 읽거나 중고사세요.9. /.
'19.8.2 11:10 AM (61.72.xxx.19)빌려 읽으세요... 살만하지는 않아요
10. ...
'19.8.2 11:24 AM (175.116.xxx.162)그냥 담백 하게 술술 읽히기는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사서 읽을 정도는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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