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첨부터 많이 가진분들보면 없는사람 이해를 못하는것 같죠?

... 조회수 : 2,171
작성일 : 2019-08-01 14:57:23
제가 여러사람 상대하는일 하는데요 그것도 돈좀 있는분들
그분들 상대하다보면 첨부터 많이 가진분들 없는 사람과 종이 다르다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듯해요. 아예 너같은거랑 결이 다르다 티내는 사람도 있고 티는 안내고 고상하지만 너랑은 종이 달라 하는걸 은연중 내색하고요
없는사람을 경멸하는 사람도 많아요
저러니 못살고 가난하지
난지금 10원 한푼 없어도 저들 같이 안산다
10원없어도 몇년후 난 또 부자가 됐을거라 생각하고요
가난을 이해못하고 내가 돈 지불했으니 널 부리는건 정당하고 넌기어야 한다 생각하시는분들도 많더라고요
물론 그들끼리 있음 참 좋고 다정하고 인정스러운분도 가난한자를 대할때는 또 달라요
구세군 냄비가 강남이 젤 적게 걷어지고
가난한 동네에서 많ㅇ이 걷어지는지 조금은 이해가 가요
IP : 223.62.xxx.21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세군만
    '19.8.1 3:00 PM (221.150.xxx.56)

    빼시면 되겠네요

    구세군 한 번 알아보세요

  • 2. 그런부류의
    '19.8.1 3:01 PM (221.150.xxx.56)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있듯이

    님은 구세군을 모르는 겁니다

  • 3. ..
    '19.8.1 3:03 PM (175.223.xxx.197)

    횡단보도 하나 사이에 두고
    부자동네랑 그냥 일반동네랑 나뉘는곳에
    살았어요.
    횡단보도 건너서 우측은 부자동네.
    좌측은 일반동네.

    부잣집친구랑
    같이 횡단보도 건너서
    각자의 집 방향으로 가려고
    인사하고 헤어지는 순간.

    부자친구가 인상쓰며 코를 막고
    야 너네동네는 똥냄새나.
    이러더군요.

  • 4. ...
    '19.8.1 3:03 PM (223.39.xxx.113)

    구세군 냄비 그렇다는 기사 봤어요. 그 기사가 잘못됐는지 몰라도요

  • 5. 별 열등감
    '19.8.1 3:33 PM (211.36.xxx.107)

    가난한사람은 부자를 잘 이해하나요?

  • 6. 부자들은
    '19.8.1 3:36 PM (223.62.xxx.177)

    이글이 열등감으로 읽어지구나 ㅎ

  • 7. ..
    '19.8.1 3:44 PM (223.62.xxx.234)

    제가 받은 느낌도 비슷했어요

    어릴땐 아주 평탄하게 산 부자노인들 보면 복 받은 인생이 부럽
    고 잘 사셨네 생각했어요


    지금은 태생부터 다 가져 남의 어려움을 마음 깊이 공감
    못하는 나이든 사람들 보면 차라리 여러경험을 쌓은 덜 가진
    노인들이 인생을 더 잘 배웠고? 성숙해져서 돌아가는
    것 같다 생각들어요

  • 8. .....
    '19.8.1 3:46 PM (114.129.xxx.194)

    원글님 예리하게 분석하셨네요
    제가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고등학교 다닐 때 홀라당 망했어요
    집안이 망하기 전까지 제가 주변을 보며 느낀 감정이 딱 원글님이 쓴 그대로였습니다
    그때는 어리기도 해서 그런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조차 몰랐어요
    망한 직후에는 그래도 도와주던 역시 부자였던 친척들이 점점 등을 돌리면서 나와는 상관없는 세계인 줄로만 알았던 가난에 점점 가까워지면서 그제서야 알겠더군요
    이건 부자가 악하고 선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누구나 경험하지 못한 일에 대해서는 제대로 이해하기 힘듭니다

  • 9. Hug
    '19.8.1 4:16 PM (126.211.xxx.18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도 그렇게 느껴요. 금수저로 태어난 지인 20년 전 쯤 대학생이 미국 연수가서 달에 천만원씩 펑펑 쓰고 툭하면 ‘없는 것들은...’ 이 입에 붙어 있어서 놀랬네요. 평소 그렇게 안 봤는데...그냥 자기가 이해를 못하는거 같았어요. 나쁜 사람이라기 보다는. 윗님 말대로 자기가 겪지 않고는 이해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모든 점에서.

  • 10. 근데
    '19.8.1 4:25 PM (14.41.xxx.158)

    젤 어이없고 꼴사나운게 뭐냐면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을 이해못한다고 하면 그런가 하는데

    고만고만의 형편인 사람이 자기보다 쬐끔 없어보이는 사람에게 지잘났니 할때에요 비슷한 부류끼리 비교하고 말것도 없는거를 굳히 비교를 하는지 디게 없어보이는걸 모르고

    있는 사람이 있는 티를 내는것보다 없는 사람이 지보다 조금 없는 사람에게 있는 티를 낼때가 그게 젤 웃음난다는ㅋ

  • 11. ...
    '19.8.1 4:49 PM (223.62.xxx.206)

    동감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818 쉬운 반찬 알려주세요 1 덥네요 15:06:24 35
1823817 '지옥 열돔' 덮친 유럽, 도로까지 녹아 내려…"사망.. 1 ..... 14:53:07 689
1823816 여름용 운동복 구입할려고 합니다 1 ㅠㅠ 14:52:46 107
1823815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 이야기 5 .. 14:50:48 666
1823814 무선청소기 싸지도 않은게 너무나 허접하고 6 다*슨 14:49:11 375
1823813 게시판이 깨끗해졌어요 .... 14:48:40 476
1823812 서킷후 기관이 사들이니 또 반등하네요ㅎㅎ 8 ........ 14:48:39 787
1823811 어제 한동훈이 77법 관련해서 라방에서 토론한것 볼만하네요 3 ㅇㅇ 14:45:33 210
1823810 이선엽 휴가가지 말라고 역대급 장이 온다고 8 황당하다 14:45:04 946
1823809 오랫만에ᆢ 1 14:44:58 181
1823808 극심한스트레스후 심장박동이상증세 2 ㅠㅠ 14:44:53 309
1823807 악역 이제 안해야겠어요 ㅇㅇ 14:38:05 623
1823806 오늘 저녁은 또 뭐하죠 16 .... 14:34:15 861
1823805 주식이야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는 거 11 ... 14:30:39 1,353
1823804 와 그라노? 와 그라노? 송 듣고 가실게요. 27 .. 14:29:02 501
1823803 청와대 선물 언박싱 정민철 출마선언 옆에 김남국 21 .. 14:27:56 733
1823802 자비 솔라 특별전 얼리버드티켓~ 3 .. 14:24:16 252
1823801 무능하다는 글 엄청 올라오네요 (냉무) 15 14:23:01 1,143
1823800 비는 안내리고 주식이 주륵주륵 흘러내리는 1 오라는 14:21:47 573
1823799 과도한 개입과 규제는 결국 문제를 일으키죠. 9 ... 14:16:26 686
1823798 더워서 입맛도 없고 3 14:16:26 413
1823797 탈원전 백지화된거 원전 다시 짓네요 8 .. 14:14:14 728
1823796 삼전 288 에 샀는데 계속 내릴까요? 13 질문 14:08:48 2,074
1823795 투기도박판... 9 ... 14:07:51 1,133
1823794 저의 제미나이는 똥멍충이예요. 8 14:07:19 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