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자수정님 애써주셔서 감사해요
뺏지가 제일 맘에 들어요. 큰거 작은거
노통, 문통 홀로그램 보고 울컥했네요.
스티커는 생각보다 커서 사이즈가 더 작으면 좋을텐데 싶어요.
초등 아이가 보자마자 소리 지르고
친구들 준다고 뺏지 가지고 나갔어요~^^
이런거 얼마나 신경 쓰이는 일인줄 아는데.
이리 애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출근하면서 전에 구입해서 쓰고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이 만든 가방에
노재팬 뺏지 달고 나왔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매 스티커 뺏지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노재팬 조회수 : 498
작성일 : 2019-08-01 08:13:41
IP : 39.7.xxx.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인천자수정
'19.8.1 11:10 AM (211.36.xxx.126)함께 해주어서 고마워요.
처음이라 시행착오. ㅎㅎ
좋은의견 참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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