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여러문제로 마음이 지옥이었어요
마침 휴가라 집에서 걱정만 안고 지냈어요
그전엔 집에서 쉬면 운동도하고 마음이 여유로와지겠다했는데 우울하기만 하네요
걱정거리가 있어서 그런지
오늘부터 출근이라 아침밥 해놓고 싹씻고
나갈준비하며 직장동료랑 수다떨고
남이 해준밥 먹을생각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아직 일이해결된건 아니지만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맘이 간사해요
** 조회수 : 1,382
작성일 : 2019-08-01 07:38:47
IP : 59.7.xxx.1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8.1 7:46 AM (222.237.xxx.88)그렇게라도 떨쳐내야죠.
잘 생각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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