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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한복 샀어요.

방탄팬 아님. 조회수 : 2,340
작성일 : 2019-07-31 19:41:01

저 방탄팬 아닙니다.


공항 패션으로 정국이가 입은 한복 멋있어서 검색해봤어요.,

지방의 아주 작은 업체서 전세게적으로 주문 폭주랍니다. ㅎㅎㅎ


당장 주문해서 무려 2주 걸려 받아봤더니.

이게 3만원대 맞을까 싶을 정도로 천이 좋아요. 은은한 문양도 좋구요. 일단 너무너무 편해요.


한복 굉장히 좋아하지만, 생활한복은 늘 촌스럽다고 생각했어요.

국사, 한문, 윤리 선생님 같기도 하고,


선도 색도 마음에 들지 않아서 내 생전 생활 한복 사서 입게 될 줄은 몰랐는데요.

머리띠나, 가방, 신발을 잘 신으면 세련된 차림으로도 변할 수 있어요. ㅎㅎㅎㅎ


어제 우체국 택배로 받아 입어보고, 돌아다니다. 쪄 죽는 줄 알았으나, ㅋㅋㅋ 지금 열심히 지인들에게 사라고 꼬드기고 있어요.

그 한복 업체,,, 정말 기적을 누리고 있을 거 같아요. 기적같은 일이 벌어진다는 거, 상상만으로도 참 좋네요. 하여튼,

멋진 옷 샀다고 자랑해봅니다.







IP : 223.38.xxx.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19.7.31 7:49 PM (14.38.xxx.42)

    저 위에보다는 바지 입고싶어요
    엄청 편할꺼같아요
    엄마 하나 사드릴까 생각해봅니다

  • 2. ???
    '19.7.31 7:59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엄청 편하겠죠?
    저도 사고 싶어요.

  • 3. 편함
    '19.7.31 8:15 PM (14.63.xxx.164)

    편한 걸로 치면 스님 옷에 고무신이 최고예요.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게 단점이지만요.

  • 4. 저도
    '19.7.31 8:25 PM (121.152.xxx.170)

    정국이 기사에 나온 업체 이름보고 검색해 들어갔더니 가격은 저렴한데 괜찮은거 꽤 많더라고요. 어머님들 이모님들 입으시면 단아하니 이쁜것들 많더라고요. 가격 안오르면 좋겠어요. 질좋아보이는데 가격이 참 저렴.

  • 5. ㅇㅇ
    '19.7.31 8:32 PM (211.179.xxx.129)

    정국이 선한 영향력 대단하네요.
    젊은이가 운영하는 소규모 업체 운동화도 신어서
    불티난다는데 ....

  • 6. 앗 그래요?
    '19.7.31 8:32 PM (39.118.xxx.193)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업체.나오나요? 저도 한번 가볼께요^^

  • 7. ㅇㅇ
    '19.7.31 8:49 PM (175.114.xxx.96)

    효리가 먼저 입지 않았나요? 정국이가 훨 이쁘게 소화하긴 했어요 ㅎㅎ

  • 8. ...
    '19.7.31 9:10 PM (59.9.xxx.222)

    이효리 스타일도 있네요. 저도 몸매가 날씬하고 길쭉하면 입고 싶을텐데..
    돈 굳었네요 ㅋㅋ

  • 9. 정국
    '19.8.1 5:22 PM (210.104.xxx.130)

    정국이가 얼마나 까리하게 입었는지 몇번을 들락날락하며 살까말까 고민하다 놓쳤어요.
    우리 아들 입히고 싶은데 군대에 있어 그것도 안되네요~~~ 정국이의 선한 영향력 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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