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 어떤걸 가르쳐야하는지요.
못하는것도 좀 배워서 할수있게하면 좋은데,
못하는건 자신이 없다고 배우기가 싫다고하네요.
미술은 좋아하고 계속하니 잘하니깐 좀 쉬고
운동을 하나했음 싶어서 수영을 시키려니
원래도 움직이는거 싫어하는 편이라 운동신경은 좀 없는데
여름방학에 배우면 좋을것 같아서 한번 시켰는데 자기는
잘 못한다고 가기가 싫다네요.
좋아하는걸 계속해서 더잘하게 하는건지
못하는것도 좀 배워서 할수있게 해줘야 하는건지
잘모르겠네요.
1. ...
'19.7.31 10:14 AM (119.67.xxx.194)좋아하는 걸 왜 끊어요.
이해 안 되네2. 음
'19.7.31 10:22 AM (61.105.xxx.161)저라면 잘하는걸 더 잘하게 하는걸로 하겠어요
못하는건 아무리 배워도 늘지가 않더라구요3. 선택과집중
'19.7.31 10:24 AM (175.223.xxx.150) - 삭제된댓글잘하고 좋아하는거 시키세요
어차피 인생은 선택과 집중입니다
인생 짧은데 이거저거 다 해봤자 뭐해요4. 음냐
'19.7.31 10:34 AM (115.143.xxx.140)수영을 일대일로 시키시나요? 저라면 땅에서 할수있는..애들하고 어울릴때 어쩔수없이 해야할 운동을 시키겠어요. 나중에 대학생때 mt 갔는데 혼자 운동 못하면 부끄럽잖아요. 그럴때 할만한 종목으로 일대일 꾸준하게요.
5. ....
'19.7.31 10:34 AM (58.148.xxx.122)아이를 제네럴리스트로 키우고 싶은지 스페셜리스트로 키우고 싶은지.
6. . .
'19.7.31 10:40 AM (175.116.xxx.162)공부는 못하는걸 시키고, 예체능은 잘하고 좋아하는걸 시킵니다.
7. --
'19.7.31 10:43 AM (108.82.xxx.161)저나이때 운동 하면 좋지않나요. 뭐든 확실하게 배워놓음 성인되서도 또 찾아서 할 것 같아요
8. ㅎㅎ
'19.7.31 10:46 AM (114.129.xxx.57)예전에 부모교육 들을 때 강사님 말이
애가 좋아하는 걸 시키는 엄마는 진짜엄마
싫어하는 걸 시키는 엄마는 계모래요.
저도 애가 저 닮아서 운동에 소질이 없고 싫어하는데 애 울리면서 인라인스케이트랑 수영기초는 시켰어요.
애가 겨울에 빙상체험 다녀와서 친구들은 자꾸 넘어지는데 자기는 씽씽 달려서 재미있었다고 하고
생존수영 수업에서는 수영 대결해서 제일 빨리 들어와서 상으로 수모 받았다고 좋아하더라구요.
그런데 애들마다 다 다르닌 엄마노르싱 힘들어요.9. .....
'19.7.31 10:52 AM (221.157.xxx.127)못하는건 돈들더라도 일대일 개인강습 시켜야해요 다른애들보다 쳐진다 싶으면 더 하기싫어요
10. 칠월
'19.7.31 9:52 PM (1.230.xxx.106)제가 운동 못하는게 엄청 컴플렉스라 아이한테는 돈 들여서 시킵니다.
다른집 아이는 8만원에 잘만 다니는 수영을 우리 아이는 25만원짜리 다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