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뭐든 긍정의 말로 바꿔 드립니다.

긍정요정 조회수 : 3,250
작성일 : 2019-07-30 11:51:46
자신을 괴롭히는 생각, 계속 맴도는 타인의 말, 기타 등등,
어떤 말이든 올리시면 최대한 긍정의 말로 바꿔드립니다.
말은 구체적인 문장으로 올려주시면 바꾸는데 더 도움이 되어요~!

글 올려주시면 오늘 저녁부터 자정까지 댓글 달아드리겠습니다. 제 댓글이 늦어질 수도 있지만, 빠지진 않을거예요~
최선의 말을 찾기 위해 시간이 걸릴 수 있어 댓글이 늦을 수도 있고,
사안별로 시간이 다르게 들어, 올려신 순서와 다르게 댓글이 달릴 수도 있어요.

그리고 저 외에 다른 분들도 긍정의 말로 바꿔주시면 우리 모두에게 도움 될거 같아요~
IP : 223.62.xxx.4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긍정요정님
    '19.7.30 12:10 PM (222.234.xxx.44)

    호르몬 영향인지 특히 생리 증후군이 심해요. 몸이 안좋으니 일 할때도 힘들고
    저기압이라 아침에 출근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 2. 더불어
    '19.7.30 12:44 PM (49.195.xxx.107)

    왜 사람들은 한치도 손해를 보려 하지 않을까요? 왜 난 다른 사람들에게 이용만 당할까요? 동굴에 들어가 살 수는 없고. 참....

  • 3. 엄마
    '19.7.30 12:56 PM (223.62.xxx.58)

    엄마가 공황장애로 몸이 안좋으세요
    얼른 예전 기력을 회복하셨으면 좋겠는데 ㅠㅠ

  • 4. ...
    '19.7.30 1:24 PM (58.143.xxx.82)

    아이가 '왜요?'라는 표현을 잘쓰는데. 이게 따지는 것 처럼 들리는 경우가 많아요..
    오해를 잘받는데,,
    오해사지않을 좋은 표현 없을까요?

  • 5.
    '19.7.30 1:41 PM (14.63.xxx.30)

    상처받을까 두려워 깊은관계를 맺기가 힘들어요
    그사람은 날 어떻게 생각할까 나만 이용당하고 호구되는건 아닐까? 이러다 세상 혼자 외롭게 살다 뜨겠구나

  • 6. 친구
    '19.7.30 1:53 PM (122.32.xxx.38)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요.
    그런데 얘기할 때 딱 한가지가 거슬려요.
    어떤 고민이든 얘기가 나오면 그걸 일반화시켜요.
    예를 들어
    엄마가 요즘 좀 고집을 피우시네하면 노인 되면 다 그런 거지,
    요즘 쉽게 피곤해져 그려면 나이들면 다 그런 거야
    남편이 좀 까다로워 그러면 난 이해가 되는데
    자영업자들이 요즘 어렵다지 그러면 안 그런적이 없었지
    아이가 내 마음을 이해해줘서 고마웠어 그러면 그때되면 다 그렇잖아 등등...
    뭔가 제 상황이나 의문점이 별거 아니라는 느낌을 받아 얘기하면서 힘이 빠져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해도 잘 안돼요.
    다른 건 흠 잡을 데가 없는 친구예요.

  • 7. 중학
    '19.7.30 2:28 PM (123.215.xxx.43)

    중학생일때 부모님의 별거로 30년을 제가 그 고통에 벗어나지못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긍정의 말로 전환해주셔서 제가 새삶을 살수있게 해주세요

  • 8. 으음
    '19.7.30 2:31 PM (223.39.xxx.52)

    30대후반에 가장열심히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졌는데 그사람에게 금새 다른사람이생겼어요. 저는 그동안 제가 얼마나 형편없었는지 자꾸 떠올라괴로워요. 어쩌죠

  • 9. 긍정요정
    '19.7.30 9:43 PM (211.59.xxx.145)

    건강해지길 원한다.일하는데 거뜬한 체력을 원한다.
    =====================================================
    호르몬 영향인지 특히 생리 증후군이 심해요. 몸이 안좋으니 일 할때도 힘들고
    저기압이라 아침에 출근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 10. 긍정요정
    '19.7.30 9:44 PM (211.59.xxx.145)

    사람들이 나의 존재 자체를 중요하게 여겨주길 바란다.
    다른 사람들과 공평하게 주고 받길 원한다.
    내가 원할때만 기꺼이 주고 싶다. 나를 더 배려하고 싶다.
    =====================================================
    왜 사람들은 한치도 손해를 보려 하지 않을까요? 왜 난 다른 사람들에게 이용만 당할까요? 동굴에 들어가 살 수는 없고. 참....

  • 11. 긍정요정
    '19.7.30 9:46 PM (211.59.xxx.145)

    엄마가 건강하길 원한다.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 엄마와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싶다. 평온한 일상을 함께 하고 싶다.
    =====================================================
    엄마가 공황장애로 몸이 안좋으세요
    얼른 예전 기력을 회복하셨으면 좋겠는데 ㅠㅠ

  • 12. 긍정요정
    '19.7.30 9:48 PM (211.59.xxx.145)

    뭐가 있을까요? 같이 고민해봐요...
    음..
    이유가 궁금할때는, "왜 그런지 궁금해요~" 라던가,
    방법을 금지당했을때는 "그거 해보고 싶은데, 다른 방법없나요?" 라던지..
    상황이 구체적이면 대안이 더 구체적으로 떠오를거 같아요~^^
    =====================================================
    아이가 '왜요?'라는 표현을 잘쓰는데. 이게 따지는 것 처럼 들리는 경우가 많아요..
    오해를 잘받는데,,
    오해사지않을 좋은 표현 없을까요?

  • 13. 긍정요정
    '19.7.30 9:50 PM (211.59.xxx.145)

    깊은관계를 맺고 싶다. 다른 사람들과 즐겁게 교류하며 지내고 싶다.
    나를 잘 보호하고 싶다. 타인에 대해 안심하고 싶다. 서로 주고받는 관계를 맺고 싶다.
    =====================================================
    상처받을까 두려워 깊은관계를 맺기가 힘들어요
    그사람은 날 어떻게 생각할까 나만 이용당하고 호구되는건 아닐까? 이러다 세상 혼자 외롭게 살다 뜨겠구나

  • 14. 긍정요정
    '19.7.30 9:53 PM (211.59.xxx.145) - 삭제된댓글

    내 이야기를 더 궁금해하길 원한다. 내가 어떤 부분을 불편해하고 어떤 부분에 기뻐하는지 알려고 했으면 좋겠다.
    대화 나눌때 말을 주거니 받거니 하고 싶다. 대화가 재미있으면 좋겠다.
    =====================================================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요.
    그런데 얘기할 때 딱 한가지가 거슬려요.
    어떤 고민이든 얘기가 나오면 그걸 일반화시켜요.
    예를 들어
    엄마가 요즘 좀 고집을 피우시네하면 노인 되면 다 그런 거지,
    요즘 쉽게 피곤해져 그려면 나이들면 다 그런 거야
    남편이 좀 까다로워 그러면 난 이해가 되는데
    자영업자들이 요즘 어렵다지 그러면 안 그런적이 없었지
    아이가 내 마음을 이해해줘서 고마웠어 그러면 그때되면 다 그렇잖아 등등...
    뭔가 제 상황이나 의문점이 별거 아니라는 느낌을 받아 얘기하면서 힘이 빠져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해도 잘 안돼요.
    다른 건 흠 잡을 데가 없는 친구예요.

  • 15. 긍정요정
    '19.7.30 9:54 PM (211.59.xxx.145)

    홀가분하게 지내고 싶다. 자유롭게 지내고 싶다.
    내 삶에 집중하고 싶다. 나를 잘 보호하고 싶다. 나를 잘 돌보고 싶다.
    =====================================================
    중학생일때 부모님의 별거로 30년을 제가 그 고통에 벗어나지못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긍정의 말로 전환해주셔서 제가 새삶을 살수있게 해주세요

  • 16. 긍정요정
    '19.7.30 9:59 PM (211.59.xxx.145)

    내가 소중한 사람이었다는 확신을 원한다. 그를 정말 열심히 신경썼던 알아주고 나를 다독여 주고 싶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서로 사랑을 주고 받을 사람을 원한다.
    =====================================================
    30대후반에 가장열심히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졌는데 그사람에게 금새 다른사람이생겼어요. 저는 그동안 제가 얼마나 형편없었는지 자꾸 떠올라괴로워요. 어쩌죠

  • 17. 긍정요정
    '19.7.30 10:05 PM (211.59.xxx.145) - 삭제된댓글

    내 이야기를 더 자세히 나누고 싶다.
    대화 나눌때 말을 주거니 받거니 하고 싶다. 대화가 재미있으면 좋겠다.
    =====================================================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요.
    그런데 얘기할 때 딱 한가지가 거슬려요.
    어떤 고민이든 얘기가 나오면 그걸 일반화시켜요.
    예를 들어
    엄마가 요즘 좀 고집을 피우시네하면 노인 되면 다 그런 거지,
    요즘 쉽게 피곤해져 그려면 나이들면 다 그런 거야
    남편이 좀 까다로워 그러면 난 이해가 되는데
    자영업자들이 요즘 어렵다지 그러면 안 그런적이 없었지
    아이가 내 마음을 이해해줘서 고마웠어 그러면 그때되면 다 그렇잖아 등등...
    뭔가 제 상황이나 의문점이 별거 아니라는 느낌을 받아 얘기하면서 힘이 빠져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해도 잘 안돼요.
    다른 건 흠 잡을 데가 없는 친구예요.

  • 18. 긍정요정
    '19.7.30 10:09 PM (211.59.xxx.145)

    내 이야기를 더 자세히 나누고 싶다.
    대화 나눌때 말을 주거니 받거니 하고 싶다. 대화가 재미있으면 좋겠다.
    그 친구도 나를 좋아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싶다.
    =====================================================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요.
    그런데 얘기할 때 딱 한가지가 거슬려요.
    어떤 고민이든 얘기가 나오면 그걸 일반화시켜요.
    예를 들어
    엄마가 요즘 좀 고집을 피우시네하면 노인 되면 다 그런 거지,
    요즘 쉽게 피곤해져 그려면 나이들면 다 그런 거야
    남편이 좀 까다로워 그러면 난 이해가 되는데
    자영업자들이 요즘 어렵다지 그러면 안 그런적이 없었지
    아이가 내 마음을 이해해줘서 고마웠어 그러면 그때되면 다 그렇잖아 등등...
    뭔가 제 상황이나 의문점이 별거 아니라는 느낌을 받아 얘기하면서 힘이 빠져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해도 잘 안돼요.
    다른 건 흠 잡을 데가 없는 친구예요.

  • 19. 긍정의말
    '19.7.30 10:18 PM (123.215.xxx.43)

    감사합니다. 치유와 힐링이됩니다. 30년고통 을 정리할 단어 너무 감사합니다

  • 20. 친구
    '19.7.30 10:37 PM (122.32.xxx.38)

    긍정 요정님 감사해요.
    제 친구 평소 가치관이 인간관계가 너무 밀접하고 개인적인 사생활까지 오픈하면 그게 관계의 독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누구의 편도 들지않고요. 그게 매력적인 친구라 제가 많이 좋아하는데 가끔 같은 이유로 제가 섭섭함을 느끼고 있었나봐요.
    제 마음의 공평함을 돌아보게해주는 긍정의 말이었어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21. 긍정요정
    '19.7.31 8:55 AM (211.59.xxx.145)

    123.215.xxx.43 님, 치유와 힐링이 된다는 피드백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이 뭉클하네요.
    122.32.xxx.38 님, 고맙다는 댓글에 힘이 나요^^

  • 22.
    '19.7.31 10:16 AM (14.35.xxx.111)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23. ..
    '25.8.29 8:59 PM (61.82.xxx.49)

    전 연애시대 여러번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285 운동하고 모카라떼 ㅇㅇ 15:36:38 72
1790284 이 사랑 통역되나요? 이탈리아 드라마 15:36:07 113
1790283 한약을 계속 먹어야 할까요? 2 한의원 15:34:45 69
1790282 HBM 기술까지 노렸다…작년 해외유출 33건 중 절반 중국 1 ㅇㅇ 15:34:04 75
1790281 욕창 에어매트 추천 부탁합니다. 3 에휴 15:33:45 60
1790280 상속세 질문 2 1월 15:31:57 154
1790279 방학하고 너무 바빴는데 오랜만의 여유를 부려보네요.. 1 방학 15:30:56 147
1790278 살기싫은채로 하루하루 버텼더니 2 ㅇㅇ 15:29:25 457
1790277 AI가 알려주는대로 소송해서 승소 15:22:44 479
1790276 집을 언제 내놔야할까요? 5 ........ 15:19:59 426
1790275 한파에 도배 하면 어떤가요 3 도배 15:19:39 321
1790274 15살 딸아이 친구문제... 4 친구 15:17:15 342
1790273 코스피 4913 :) 4 15:16:24 719
1790272 늙었다 .. 15:16:04 224
1790271 sk켈레콤은 왜?? 2 ........ 15:12:40 483
1790270 아파트 주방 누수 4 도움 15:12:10 290
1790269 자식 집 하나 사주고 다 쓰겠다는 큰언니 13 노후에는 15:10:24 1,512
1790268 주말에 임영웅콘서트 다녀왔어요 10 15:07:03 722
1790267 12월 30일 첫 매수 20%수익 4 대단 15:05:29 765
1790266 쾌변의 즐거움이 이렇게 큰지 몰랐어요 3 .. 14:56:38 941
1790265 제가 딸만 키우는데 남자조카를 이틀 봐줬거든요? 9 0011 14:56:23 1,551
1790264 주식 엔켐이요 8 봄봄 14:56:22 502
1790263 신기하게 인성좋은 부모들 아이들이 공부도 잘 해요 7 14:55:11 779
1790262 중2병 걸린 장동혁. JPG 5 동훈아밀리겠.. 14:53:53 769
1790261 유방암 수술 해 보신분 7 수술 14:48:09 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