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애는 제 판박인데 큰애는 그렇네요
물론 큰애는 엄마 닮은 제 얼굴도 좀 있긴 해요
근데 보면 잘 생겼던 우리 아버지 훤한 얼굴이 보여 깜짝 놀라요
점점 커갈수록 더 닮네요
그러면서도 남편 얼굴도 있으니 희한하죠
한 얼굴에 분명 아버지 얼굴인데 또 남편도 닮았으니요
시집에선 남편 닮았다고 얘를 더 좋아하거든요
근데 저는 우리 아버지 닮아 보여서 늘 신기하고 흐뭇하네요
작은 애는 저를 꼭 닮았는데 좋은 점만 쏙쏙 닮아서 저보다
훨씬 좋은 외모가 돼서 흐뭇해요
아들 여친이 엄마 닮은줄 알았지만 실제 만나면 똑같으니 웃어요
엄마라 좋게만 보여 그런가 우리 아들들 멋지네요(자랑 죄송)
우리 큰애는 우리 아버지랑 남편을 반반 닮았어요
한여름 조회수 : 1,224
작성일 : 2019-07-30 10:22:43
IP : 211.246.xxx.5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9.7.30 10:24 AM (211.36.xxx.54) - 삭제된댓글애들 클수록 그 주먹만한 얼굴에 내 얼굴 남편얼굴 심지어 시누이 얼굴에 친정부모님 얼굴까지 다 들어있네요. 유전이라는 게 진짜 신기해요. ㅎㅎㅎ
2. 읽는내내흐뭇
'19.7.30 11:02 AM (14.33.xxx.174)하네요 ㅎㅎ
자랑하시는데도 왠지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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