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을거 같지 않나요?
파탄국가 아닌이상 전쟁이 자주 일어나지 않고 전쟁이랑 거리가 먼
21세기 특성상 십대애들도 아니고 대놓고 드러내질 못해서 없거나 적어보일뿐
항상 느낀거지만
학교, 가정집, 군대, 회사 등등 사고사례들 보면 정말 입이 벌어지더군요.
극단적인 사이코패스까지는 아니더라도
생각 이상으로 양심없거나 반사회적 성향 강한 사람들은 꽤 많을거 같아요.
다만 시대가 가면갈수록 과학수사도 발달하고 cctv, 인터넷, 핸드폰, sns, 인권의식,
세대 교체로 요즘 10대-20대들이 옛날 90년대 2000년대처럼 가만히 당하고만 있는 세대도 아니고
등신, 바보가 아닌이상 걸리기도, 잡히기도 훨씬 쉬워져서
감추고 있을뿐...
가해자가 남자냐 여자냐에 따라서도 양상이 좀 다른거 같아요
남자 가해자는 군대나 학교같이 강자-약자/갑을 관계 적나라한 곳에선 대놓고 범죄를 저지르는 경향이 강한 반면
여자 가해자는 상당히 은밀하게 나쁜 짓 하는 경향이 있어서 포착하기, 혹은 가해자에 대한 건수잡기가 어려운 정도?
요즘 들어 사이코패스가 많아진게 아니라
인권의식 개념이 점점 커지고 언론과 인터넷의 발달로 사건이 수면화되고 언론에 더 자주 노출돼서 그렇지
옛날 보면 남자가 자기 아내, 의붓딸들 죽이거나 중년여자가 돈때문에 주변 가족들 독살하거나 저런건 기본으로 있더라구요. 학교 끝나고 강가가서 힘없는애 강에 빠뜨려 죽인다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