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브래지어와 유방암

조회수 : 3,434
작성일 : 2019-07-29 15:08:09

여성분들 중에는 유방암이 걱정되어 가슴에 멍울이 만져지지 않는지 늘 살펴본다면서도 의외로 브래지어 착용과 유방암 발생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브래지어(브라)는 사실 넥타이와 함께 인간이 만든 가장 쓸모없는 개발품의 하나이다

 

오로지 미적인 이유만으로

남자는 목을 졸라매고 여자는 가슴을 졸라매게 해 놓은 것이기 때문이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넥타이나 브라는 벗어버리는 것이 낫다

 

그러나 남자들은 넥타이가 필요 없는 편한 자리나 잠자리에서 넥타이를 가능한 한 풀어버리려 하는 데 비해

여성들은 잘 때조차 브라를 착용하는 사람이 많다

아마 습관이 되어서거나 가슴의 모양을 바로잡기 위해서가 그 이유일 것이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건 브라를 자주 착용하는 여성들은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지므로 매우 조심하여야 한다

 

브라와 유방암과의 관계는

 1995년 미국의 의학인류학자 시드니 로스 싱어와 그의 아내 소마 그리스마지어 (Singer & Griesmaijier)가 " Dressed to Kill " 이라는 책을 펴냄으로써 처음으로 공론화되었다

 이들은 유방암이 있는 2056명의 여성과 건강한 여성 2674명의 브라 착용 습관을 인터뷰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 하루 24시간 브라를 착용하는 사람은 유방암 발병률이 3/4이다

- 하루 12시간 이상 브라를 착용하지만 잘때는 착용하지 않으면 1/7이다

- 하루 12시간 이하 브라를 착용할 때는 1/152이다

- 브라를 거의 착용하지 않거나 전혀 착용하지 않는 사람은 1/168이다

 

이들의 연구를 요약해서 정리하면

 24시간 브라를 착용하는 여성과 전혀 착용하지 않는 여성과의

유방암 발병률 차이는 125배나 된다.

 

브라를 착용할수록 유방암 발병률이 높은 가장 큰 이유는

브라가 임파액의 정상적인 흐름을 막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유를 수유하는 여성이나 운동을 하는 여성들은

유방암 발병률이 낮다고 한다.

  반면에 경제적 지위가 높은 여성들은 유방암 발병률이 높은 데

그것은 이들이 저소득층 여성보다 브라 착용 기회가 많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임파의 순환은 운동량과 비례한다.

장시간 앉아서 일하거나 여행하면 발과 발목이 부어오르는 것도 임파 순환이 거의 안 되기 때문이다

  브라를 착용하면 특히 와이어가 든 브라를 착용한 채 잠을 자게 되면 브라가 정상적인 임파 흐름을 막고 산소 결핍증을 일으키면서 암을 유발하게 된다.

 여성은 걷거나 달릴 때 매 걸음마다 가슴이 운동할 수 있도록 창조되었다

움직이고 걷고 달릴 때 유방은 움직이면서 마사지되고 임파의 흐름은 증가하며 따라서 세포 대사에서 생기는 독소와 노폐물이 청소되는 것이다

 

임파 흐름 외에 또 하나의 원인으로는 온도를 들 수 있다

  유방은 인체의 외부 기관으로서 다른 곳보다 체온이 낮아야 하는데 브라를 착용하게 되면 온도가 높아지게 된다

  이처럼 온도가 높아지면 호르몬의 기능을 변화시키는 데 이것이 암을 유발하는 것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착용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이외에는 가능한 브라를 벗어버리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sbs 스페셜 추천

http://allvod.sbs.co.kr/allvod/vodEndPage.do?mdaId=22000031645

IP : 125.183.xxx.16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브라만은
    '19.7.29 3:26 PM (121.136.xxx.254) - 삭제된댓글

    저처럼 왕가슴은 브라를 안하면 여름에 젖밑이 땀이 가득차 땀띠가 작렬
    브라를 하면 젖이 만나는 부분이 또 땀띠가 작렬

    할 수 없이 브라를 하고 손수건을 끼우고 삽니다.

    왕가슴은 브라를 안하면 쿠퍼 인대가 사라져 젖꼭지가 배꼽으로 내려가기도 하고

  • 2. ㅋㅋ
    '19.7.29 3:52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지금 막 풀었어요.

  • 3.
    '19.7.29 4:05 PM (121.183.xxx.167)

    제가 몇년동안 외출 잠깐 할 때만 브라하고 거의 안하고 살았더니 가슴이 쳐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가슴상태가 더 좋아졌어요. 브라는 가슴을 끌어모으고 와이어로 받쳐줘 옷 입었을때만 더 풍만해 보이게 만드는 역할일뿐 실제 가슴건강이며 자연상태 모양을 나쁘게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56 메릴 스트립 김혜수씨 닮았어요 ㅇㅇㅇㅇ 13:57:59 23
1822955 회음부 부근이 가려운데요 13:57:56 41
1822954 우울증이요 ㅇㅇ 13:57:52 25
1822953 2월이 유통기한인 식혜(1.5리터)를 발견했어요. 2 ... 13:55:27 60
1822952 이런부모가 애들 괴물을 만듬 2 13:50:47 368
1822951 하비 극복하고 싶어요. 2 둥둥이아줌마.. 13:50:03 163
1822950 국립중앙박물관 타일랜드 전시 훌륭해요. .. 13:49:55 195
1822949 이번주 피터팬 실화탐사대 엄청나요 2 ㅇㅇ 13:45:50 404
1822948 연예인 사진 갖고와서 얼굴 왜이러냐는 글들 12 13:44:53 270
1822947 BTS 뷔, 마음 예쁜거 보세요 11 BTS 화이.. 13:39:43 694
1822946 유시민의 과거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19 13:34:56 748
1822945 결국 저희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너 갔어요 6 보고싶어 13:33:53 452
1822944 남편 돈으로 제 명의 예금 들면 불법인가요? 11 ,,, 13:33:30 741
1822943 무수포 대상포진 언제 낫나요 ㅠ 2 ㅡㅡㅡ 13:29:15 232
1822942 울먹인 한병도 “5·18 폄훼, 보수·진보 떠나 사람이라면 그래.. 11 ㅇㅇ 13:21:25 643
1822941 치매엄마에게 마지막 효도 8 ㅇㅇ 13:20:26 1,077
1822940 방금 전 엘레베이터 앞에서 8 .. 13:18:56 842
1822939 어제 손절 고민하신 분이라면 오늘 올랐을 때 조금 손절하세요 8 ... 13:18:24 1,261
1822938 이언주 리박스쿨 강의는 허위사실 고소한다고 하는데.. 4 그냥 13:16:09 422
1822937 나약한 엄마가 강인한 아들을 키우면.. .. 13:14:41 385
1822936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3 .. 13:10:02 500
1822935 미래에셋증권 어플에 대한 질문입니다. 4 주식 13:09:34 316
1822934 비만 친구 위고비 마운자로 안 하는 이유 11 ㅇㅇ 13:08:46 1,418
1822933 삼전닉스 빨강불이라 고맙네요 15 감사 13:07:33 1,554
1822932 장동건 맞아? 얼굴 확 달라져.. 고소영은 남편 두고 이민호와 .. 18 ㅇㅇ 13:07:14 2,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