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대학동기인데 일년에 두세번 정도 보는 사이에요. 그래도 알려야 될거 같아 알렸어요. 근데 아빠 식장이 지방이었는데 시간이 안 되어 못온다고 위로 문자만 왔고요.
어제 그친구한테 어떤 교수님 모친상이라고 같이 가자고 연락이 왓어요. 저는 중간에 편입을 해서 그 교수님이랑 연이 전혀 없는데도 그런 문자를 보냈네요;; 당연히 연이 없어 갑자기 가는게 좀 그렇다 기도만 하겠다고 연락 했는데.. 쫌 그러네요. 그렇게 살뜰히 조사 챙기는 애가 저한테는 문자 한통 한게 갑자기 넘 어이가 없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이친구 좀 기분나쁜데...
.. 조회수 : 2,160
작성일 : 2019-07-29 13:46:35
IP : 210.121.xxx.1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7.29 1:52 PM (222.112.xxx.250)친구가 얼굴이 두꺼운데요?
원글님을 만만히 본걸까요? 교수님 모친상은 가면서
친구 부친상은 문자로 조문??2. ‥
'19.7.29 1:52 PM (59.11.xxx.51)교수님모친장례식장은 가까운곳이 아닐까싶네요
3. ㅇ
'19.7.29 1:56 PM (175.127.xxx.153)일년에 두세번 보는 사이면 저는 안알려요
4. ..
'19.7.29 2:43 PM (27.175.xxx.113) - 삭제된댓글내가 왜 가?? 그래버리세요.
5. ..
'19.7.29 5:28 PM (125.177.xxx.43)그냥 친구 부모님 상에ㅡ안가면 되요
사실 일년에 두세번 보는 사이면 알리지도 않아요6. ..
'19.7.29 11:29 PM (110.70.xxx.172)정말 일년에 2-3번 보는 사이에는 알리지 않나요? 아빠 투병하시는거 다 알았고.. 다음에 볼 때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서 알렸던 것인데... 하나 배워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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