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청변 "희망찬 내일이 밝아올, 수도 있다."

뚜벅뚜벅 조회수 : 1,709
작성일 : 2019-07-29 01:11:30




내가 본 방송의 핵심은, 청변 왈 :

문통이 임명한 사람 중, 자신이 왜 그 자리에 임명 됐는지 몰랐던 사람을 보고 실망스러운 적 있었다.

자신의 주제파악을 못하고 자기 정치하는 이들이었다.

(문통이 쓰임에 맞게 임명했는데 멍청하게 그 의도를 눈치채지 못한 자들을 뜻 함.)

 

그래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임명되었을 때, 그 사람이 과연 문통의 의도를 파악하고 있는지 없는지가 관심사였고, 걱정하던 부분이었다.

그러나 승진 목록을 보니 문통의 의도를 파악했다고 느꼈다.

(25기)윤대진 수원 지검장, 주목 중이다.

그가 윤석열 총장이 왜 자신을 그 자리에 올렸는지 알고 있다면 즐거운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북유게는 절망회로 돌려야 한다는데, 자신은 '주관적으로' 살짝 희망회로 돌려 본다고 언급.

 

 

추가

문통이 윤 총장 임명하면서, 살아있는 권력 - 정부, 청와대든 집권 여당이든, 눈치보지 말고 수사해야 하며,

그것으로 국민들이 검찰의 독립성, 수사의 공정성을 인식하게 될 거라고 말 한 것을 다들 기억 할 거야.

이게 오늘 청변이 말한 지방적폐 척결의 책무를 받은 윤석열 총장의 인사에서 드러났다는 것.

이것이 윤총장이 문통의 뜻을 제대로 파악했다는 반증.

 

청변 덕분에 현 상황에 대해 명쾌하게 이해하게 되어 무척 달갑고, 엄청나게 유익한 방송이었음.

놓칠 것 하나 없이 밀도 높은 방송이었으니, 시간 있는 친구들은 찾아보길 바람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176537?view_best=1&page=...



저도 바빠서 방송을 못봤어요.
룰리 가보니 요약본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예전 뉴스공장 열심히 들을때 이변이 참 알기쉽게 핵심을 잘 설명해줬었죠.
어제도 그런 모양입니다.
조국 법무장관까지 완성되면,, 진짜 기쁠것 같습니다.


 청변 방송 결론. 앞으로 검찰의 업무는 지방적폐청산이 우선될 것.






IP : 82.43.xxx.9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29 1:13 A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오늘 유툽 라이브로 봤지요.
    든든한 이정렬 전판사님 ㅎㅎ

  • 2. 든든청변
    '19.7.29 1:17 AM (82.43.xxx.96)

    문 대통령의 구상. '리틀 문재인' 조국과,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윤석열, 그리고 '文의 칼' 김조원을 통해, '살아있는 권력'이 부패하는 것을 막겠다는 것입니다. (kbs 이병도기자)

    리틀 문재인이란 표현 개인적으로는 처음봄 굉장히 상징적임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대선후보로 강제등판됨

  • 3. 방금 봤네요~~
    '19.7.29 1:20 AM (218.48.xxx.197)

    끝까지 함께 해야되겠죠~~ 굿나잇

  • 4. ㅇㅇ
    '19.7.29 1:27 AM (175.223.xxx.172)

    저도 오늘 울남편이 이 얘기 하는라구요ㅎㅎ
    제발 죄 지은 놈은 무조건 벌받길 희망회로 돌려봅니다

  • 5. ...
    '19.7.29 1:39 AM (119.82.xxx.124) - 삭제된댓글

    불안했는데 마음에 좀 놓여요

  • 6. ㅇㅇㅇ
    '19.7.29 1:40 AM (119.82.xxx.124)

    불안했는데
    마음이 좀 놓여요

  • 7. ..
    '19.7.29 1:44 AM (223.38.xxx.129)

    사법부가 제대로 서면
    훨씬더 좋은 나라가 될거같아요

  • 8. 라이브
    '19.7.29 2:35 AM (1.228.xxx.81) - 삭제된댓글

    봤어요. 비리척결. 희망을 가져봅니다.

  • 9. 미친이재명33
    '19.7.29 3:39 AM (180.224.xxx.155)

    방금 보고 왔어요. 봉사 눈 뜨는것 같은 시원함을 느꼈네요
    문프께서 지방선거 압승후 하신 등골이 서늘할정도로 두렵다고 하신 말씀. 조국수석께 악역을 부탁한다는 말씀의 무게와 의미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요

  • 10. ....
    '19.7.29 7:56 A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

    라이브로 다봤는데요
    걍 축 쳐진 문파들한테 희망주려고 저러시는 걸로 보여요.
    윤대진 같은 경우
    왜 발령을 냈을지 본인이 알랑가 모를 일이기도 하고
    찢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놈이 아니예요. 이번에 증인 뒷조사 하는거 보세요.
    찢 최측근의 남동생과 처남인 검사를 놔둘리가요. 아마 벌써 손 써놨거나 작업 중.

  • 11. ㅇㅇ
    '19.7.29 8:08 AM (82.43.xxx.96)

    윤대진이 본인이 살아온 역사가 있는데도
    이재명같은 놈에게 엮여서 나락으로 떨어진다면 그것도 어쩔수 없죠.

    청변의 추천
    안 친절한 법률 상담소
    https://mobile.twitter.com/oksusu_gyeo/status/1155471473265348608
    유용한 법률 상식을 팟방이나 유튜브로 듣고 볼 수 있어요.

  • 12. 오함마이재명
    '19.7.29 9:06 AM (223.62.xxx.23)

    희망회로 돌리고 싶어요

    털보 무리에서 물안들이고 외롭고 의로운 싸움 해준걸로 혜걍궁 김씨를 고발한걸로 전 평생까방권 드리고 싶어요
    아침에 다 듣고 나서 제발 ,,,

  • 13. ㅇㅇㅇ
    '19.7.29 9:30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어제 중간부터 생방으로 듣고
    나머지 아침에 첨부터 들었는데
    원칙대로 공정하게 적용되길 바래요
    특히 고놈 지방적폐중 악질중 악질은 꼭 합당한 처벌 받길.

  • 14. ..
    '19.7.29 9:38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윤대진 수원지검장 기대됩니다
    누구든지 부정을 했으면 벌받아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97 삽자수에 빠졌는데;; ㅎㅎ 22:37:22 127
1809196 하루종일 시간 보낼수있는 실내? 1 ㅇㅇ 22:36:32 160
1809195 쓸데없는 희망사항 2 50대 22:36:03 131
1809194 맘에 드는데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라면 미련 22:23:45 166
1809193 전업주부10년인데 기어이이런말을 들었네요 12 루피루피 22:21:05 1,460
1809192 40초반인데 선우용녀님 유튜브재밌네요ㅎ 22:18:11 216
1809191 우연히 만난 조국, 김용남.jpg 6 평택선거유세.. 22:11:42 567
1809190 이사가서 좋은 일 생긴 분 계신가요? 7 ㅇㅇ 21:57:29 680
1809189 55세도 만남 가능할까요? 8 Opop 21:52:15 1,180
1809188 이승만 육성 노래에 넣은 가수 6 21:49:48 530
1809187 엄마 근처 사는 딸의 간단요약형 톡 내용 20 엄마 병원 21:48:07 1,458
1809186 7년차된 아파트..뭘 고칠까요? 6 서울 끝자락.. 21:47:00 746
1809185 김용남은 이걸로 판독 된건가요? 53 .. 21:33:53 1,459
1809184 중2 아들과 제주도 갈만한 곳 있을까요? 9 21:31:43 328
1809183 6월에 만80세 트럼프 5 늙은 우익 21:29:51 701
1809182 고딩엄빠 기초수급 임대 알콜중독 우울증에 몸아퍼... 3 ㅇㅇ 21:27:59 1,070
1809181 3인가족 주꾸미볶음, 주꾸미 샤브샤브 할때 주꾸미 몇kg 살까요.. 21:27:15 182
1809180 ai시대에도 아이들교육사업은 안망할듯 5 .. 21:13:55 1,024
1809179 능력있는 여자가 결혼하면 손해입니다... 27 ........ 21:04:42 2,374
1809178 종이인형놀이ㅡASMR 1 틱톡 21:03:08 443
1809177 다음달 10일이 만기인데 주식 4 나무 21:03:05 1,037
1809176 2월에 담근 김치가 있는데요. 조언 필요해요. 9 .. 20:57:49 651
1809175 2년 전만 해도 직원들이 결혼하라고 막 강권했거든요. 4 54 20:49:01 1,649
1809174 연금을 과하게 가입해도 손해죠? 5 .. 20:46:05 1,291
1809173 양상국이 대세예요? 17 ... 20:39:42 2,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