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고 말할수 있는게 참 어렵지만 중요한일 같아요
그러려면 나를 잘 알고 내 스스로가 내 감정을 돌아보고 나를 잘 지켜줘야겠죠. 나를 안돌보고 지내다보면 속에서 울분과 원망이 차올라요. 남들은 이제와서 왜그러냐는 반응...
어릴대부터 존중받지 못하고 눈치봐서 살아서 나하나 희생해서 편하면 되지. 나는 속상하지만 어쩔수없는 상황이니 하고 참고 넘어갔던일들이 얼마나 많은지..다들 나의 희생을 알지만 모른척학싶죠. 계속 희생하길 암묵적으로 강요하죠
내스스로 그런대접을 받고살게 나를 만든거예요.
나도 내 욕망에 충실하고 나를 좀 다독여주고 이뻐해줘야겠어요.
당분간은 그동안 챗바퀴처럼 꾸역꾸역 돌려온 일상을 잠시 멈춰볼랍니다
1. 노라고
'19.7.28 9:27 PM (116.127.xxx.146)하면서 변명이나 미안하다 그런걸 하지말고
그냥 노라고 해야됨2. 맞네요
'19.7.28 9:28 PM (211.248.xxx.147)노라고 말하려고 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자꾸 상대방 감정을 생각하고 죄책감에 빠지고...그말이 맞네요.
변명이나 미안하다 없이 그냥 노..기억하겠습니다.3. 근데
'19.7.28 9:45 PM (104.195.xxx.46)제경우엔 그 노라고 할수있는 경계를 스스로 모르겠더라구요.
이정도는 참아야 하는거 아닌가. 내가 너무 예민한거 아닌가. 어디까지 참고 어디서부터 노라고 해야하는지 그 경계를 모르겠다는...ㅠㅠ4. 참
'19.7.28 10:05 PM (121.141.xxx.57)좋은 글이네요.
동시에 참 어려운 일이어요.
내 감정에 충실하게 노우 하면 세상 편하겠지만 그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상대방 감정도 들여다 볼 줄 알아야 하구요ㅡ이런 걸 공감 능력이라고도 하죠ㅡ
노우 하고 난 후의 뒷감당이 안되는 유리 맨탈이라 그냥 살던대로 살자, 조금 손해 보면서 살자 이런 생각에 결국은 이르게 되더라구요ᆢ
그렇지만 원글님 글 보며 눈과 마음이 번쩍 떠 지고
내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고 탐색하자 라는 다짐도 생겨요.
좋은 글이어요.5. ...
'19.7.28 10:21 PM (221.151.xxx.109)'노'라고 말한 이상
그 이후에는 걱정마세요
나는 내가 지키는 거고, 적당히 거절할 줄 알아야 어려워해요6. 82
'19.7.28 11:13 PM (220.118.xxx.229)원글님
제 마음같이 쓰셨네요
저도 몇달간 고민고민하다가 드디어
'불편하니 그만오라' 담담하게 말하니
알겠다며 다른곳으로 신세지러 가더군요
친척이라
말하고 난뒤 계속 마음 불편했지만
나를 지키기 위해 그리 했어요7. 거절
'19.7.28 11:24 PM (223.62.xxx.163)no...,...참 힘드네요
착한 사람 컴플렉슨가바요8. ㅇㅇㅇ
'19.7.29 4:32 AM (175.223.xxx.87)타인을 돌보면서 그옆에 있다보면
나의 감정과 필요를 잊게 된대요.
적당히 노 하는 기술이..나를 돌보고 보호하기위해서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