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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의 주말.. 망했어요...

나주 조회수 : 5,091
작성일 : 2019-07-28 14:13:24
제목그대로가 ㅈㅣ금 심정이네요..
담주부터 바빠질것 같아 마지막 휴식이라 생각하고..
갈데가 마땅치 않아
근처 카페로 좀 쉬어볼까 하고 마음 먹고 나왔는데....
정말 한적할거 같은(별로 인기없을거 같은) 곳 골라 찾아왓어요

하....
애들이 미친듯이 뛰네요..소리지르고 술래잡기에
테이블 뚜드리고....창문(통유리)두드리고....ㅇ
바로 옆에 부모 있어요(40-50대로 보이는 부모/
애들은 초1남자애 둘)


이제는 울고불고 이큰 카페를 한바퀴 미친듯이 돌고....

진짜 미안하게도 노키즈존...이해가 됩니다ㅠㅠㅠㅠㅠㅠ
IP : 222.102.xxx.2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8 2:15 PM (125.177.xxx.43)

    빨리 다른데로 가세요
    아까워도 그게 나아요

  • 2. ...
    '19.7.28 2:16 PM (1.231.xxx.157)

    다가가서 애들 좀 단속해주세요.. 라고 말할 거 같아요

    그럼 나가겠죠

  • 3. T
    '19.7.28 2:19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ㅠㅠ 위로드려요.

  • 4. 직원한테 얘기
    '19.7.28 2:21 PM (1.237.xxx.200)

    하세요..직접말고..싸움나요

  • 5.
    '19.7.28 2:21 PM (180.66.xxx.74)

    저도 애엄마인데 저런데는 노키즈존 해야져
    키즈카페 갈 돈 아까워서 조용한 커피숍가나요ㅡㅡ

  • 6.
    '19.7.28 2:25 PM (223.62.xxx.94)

    엘리베이터에서 애가 뛰는데.흐믓하게 바라보는 엄마도 봤어요. 신촌 현대백화점 엘리베이터.

  • 7. ㅡㅡㅡ
    '19.7.28 2:45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얼른 다른 데로 피신가세요

  • 8. ..
    '19.7.28 2:45 PM (122.34.xxx.102)

    저희도 고깃집에서. 쉬야 묻은 기저귀 다 보여주면서 다니는 애기엄마까지..이해하고 싶은데 ..와 너무 정신없어서 다 못먹고 빨리 나왔어요.

  • 9. ㄹㄹ
    '19.7.28 2:46 PM (58.234.xxx.57)

    요즘에는 카페에 가족단위로들 많이 오는거 같아요
    오는거 좋은데 애들 정말...ㅜㅜ
    맘먹고 검색해서 멀리 찾아 왔는데 그러고 있으면
    내 하루 망친 기분...으
    동감해요~

  • 10. 특히 식물카페들
    '19.7.28 3:26 PM (115.143.xxx.140)

    반은 누워있고.. 텐트없는 텐트촌이라고 보면 됩니다. 방학이니 노키즈존 찾아가세요

  • 11. 노키즈존
    '19.7.29 12:40 AM (121.147.xxx.68)

    공감해주신 분들 댓글에 감사해요
    내가 혼자와서 예민한가?애가 없어서 이해를 못하나?라고 고민중이였거든요
    아빠라는 40-50대 남자분은 한마디도 안하시고
    전화통화만 하고
    엄마 역시 커피 여유로이 마시기만 하다가
    애둘이 나가자고울고 난리치고 땅에 드러누우니..
    나가네요 ..

  • 12. 노키즈존
    '19.7.29 12:41 AM (121.147.xxx.68)

    담엔 카페갈땐 노키즈존 찾아서 갈래요..
    여긴 지방이라 노키즈 존이 많지 않아서 좀 걱정이긴 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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