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요즘 불친절해졌나요?
아시아나 마일리지카드만들고 열심히 타는데
최근 장거리비행에서 좀 이상했어요.
전 승무원이 약속이나한듯 표정이 모두 우울하고
미소는 보지도못했고요
그냥 할수없이 서빙하는 느낌.
게다가
제가 기내면세품 주문을 했는데
2개를 달라고했는데
한개만 주더군요.
그래서 두개 주문했다고 했어요.
주문용지까지 썼거든요.
그러면 보통 죄송하다고하고 다시 가져다주잖아요.
근데 미안하단말도 없이 그냥 가더니 한개 더 가져다주고 끝
좀 어이없었지만
피곤한가보다 하고 오늘 좀 다들 이상하네 생각했는데
보통은 과할정도로 친절하잖아요.
제친구도 최근 장거리노선 아시아나 탔는데
너무 불친절했다고해서 놀랐어요.
매각문제때문에 그런가요.
또 아시아나 타야하는데
무슨 화난사람들처럼 굴까봐 염려되네요
1. 저도ᆢ
'19.7.28 12:03 PM (219.254.xxx.210)작년 12월 하순에 아시아나 탔는데
그때 든 생각이
잘 웃지도 않고 의무적으로
마지못해 하는 느낌을
왕복 비행 모두 그러길래
확실히 예전하고는
달라진 느낌을 받았네요ᆢ2. .....
'19.7.28 12:06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요새 백화점도 그렇고 호텔도 그렇고 콜센터도 그렇도 직원들이 좀 뚱한 대응이더라구요.
정권이 노동자 권위를 많이 생각해줘서 그런가....3. 음
'19.7.28 12:31 PM (121.133.xxx.125)올 5월에 탔는데
여전히 친절하던데요?
솔직히 너무 친절히 대해서 상대적으로 느낀거겠죠.
인원감축으로 비행 일정이 더 타이트해지거나
임금동결..일괄 사표등 여러 말도 들리고요.
그래도 대한한공보단 아시아나가 더 친절한 편이고
국적기가 외항기보다 많이 친절하죠.
그리고 과잉친절 까지는 아니어도 될것 같은데요.4. 외항기는
'19.7.28 12:42 PM (121.133.xxx.125)승무원이 검사하는 선생님처럼 구는 항공사도 있어요..
당근 짐 올려달라고 부탁하는 사람도 없고..올려달라고 부탁해도 올려주지도 않죠. 그 동안 한국 승무원들이 너무 힘들게 과잉 친절했었고요.
이륙사인까지 안절벨트 안매는 사람이나 핸드폰 키고 있는 사람에게
공손히 부탁하지 않나..비상등 켜졌는데도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에게도 공손히 부탁 ^^;;5. 몽실맘
'19.7.28 2:06 PM (220.94.xxx.208)대체로 예전보다 친절도가 마니 떨어졌어용
6. 2주전에 인천공항
'19.7.28 2:42 PM (14.187.xxx.160)호치민가는 비행기였는데 여자한명 남자한명직원이 비행기타러 들어가는 사람들 짐을 하나하나 들어보고 무거우면 저울에 올려보고 하는데 진짜 무슨 선생님같은 표정..근데 반전은 서양인승객 한국인승객은 그냥 패스하고 베트남인들에게만 그러더라구요
내가 베트남인이었음 엄청 기분나빴을 그런상황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