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서 징용가셨다는 우리 할아버지
1. 둥둥
'19.7.28 10:23 AM (39.7.xxx.196)눈물납니다
어휴 그 시절을 어떻게 살아내셨는지
불매운동 가즈아~~~2. 아이고
'19.7.28 10:33 AM (175.223.xxx.40)ㅠㅠㅠㅠ
젓가락 한개라니...ㅠㅠㅠ
갑자기 제가 면목이 없네요
일본불매운동 더 가열차게 해야겠어요3. 우리
'19.7.28 11:01 AM (219.92.xxx.15)할아버지도 징용갔다 오시고 몇년 못살고 돌아가셨대요.
할머니는 처음에 징용끌려가실때 이미 죽은 목숨이라고 포기했다가 살아돌아오셔서 좋아라 했는데 아버지하고 어린삼촌들 남기고 돌아가셔서... 에휴
우리 할머니도 이미 연세들어 돌아가셨지만 나 어릴때 가끔 얘기하면서 눈물 훔치던거 기억하면 주먹이 불끈 쥐어집니다.4. 얼굴도 한번
'19.7.28 11:35 AM (59.12.xxx.228)못뵌 시아버님..징병으로 끌려가신뒤 원자폭탄 터져서 정신잃고 일어나보니 해변가...정신없이 걸어서 배얻어타고 부산에 내리셨다는데..돌아가실때까지 많이 앓다 돌아가셨어요 ㅠ 시어머님이 병수발 엄청 오래하셨다고 한탄
5. 쓸개코
'19.7.28 11:58 AM (175.194.xxx.223)우리 조상님들 고생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고생하신 만큼 사라져야할 것들이 있는데 여전히 설치고 다니네요.6. ...
'19.7.28 12:28 PM (211.36.xxx.104) - 삭제된댓글젓가락 한개로도 사셨습니다. 일본여행 안가도 일본제품 안써도 살수있습니다...
7. ...
'19.7.28 12:30 PM (211.36.xxx.104)젓가락 한개로도 사셨습니다. 일본여행 안가도 일본제품 안써도 살수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우리가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8. 눈물
'19.7.28 1:24 PM (14.55.xxx.230) - 삭제된댓글나요. 저는 평생ㅡ길지않지만ㅡ알고는 일본거 안쓰고 안가고 살았는데. 그래도 부족한거 같아요. 눈물나요.
사실 근현대사만 제대로 알아도 경계해야할 족속인데
쿨하척, 일본정부랑, 일본사람이랑 구분해서 봐야한다느니, 과거에 얽매였다느니, 자격지심이라는둥,
눈물나면서 속에서 불이이네요9. 아....
'19.7.28 3:22 PM (114.163.xxx.112) - 삭제된댓글ㅜㅜ죽일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