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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와 그들만의 리그

종부세 조회수 : 2,768
작성일 : 2019-07-28 08:33:04
이번에 재산세를 2백만원 넘게 내면서 생각했는데...이제 강남3구는 정말 그들만의 리그네요. 기사에 연간 천만원낼 자신없음 강남들어올 생각 말라는데 정말 아무나 못들어갈 동네가 되었고 견고한 성이네요. 들어올 사람들 커트라인이 정해지는느낌.

부자인게 죄는 아니겠죠. 미국도 뉴욕은 죽도록 비싸니까..아파트이름 무슨무슨 캐슬로 선긋는것보더 집값이나 세금을 통해 더 확고한 선이 그어지는것같아요.



IP : 211.248.xxx.14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8 8:40 AM (49.169.xxx.133)

    종부세는 12월에 내는데 원글님도 만만찮게 부자인데 본인에 대한 소회이신거죠?
    말씀 다 맞죠.

  • 2. 죄송
    '19.7.28 8:46 AM (211.248.xxx.147)

    재산세요. 전 강남은 아니구요..
    기사보다가 그런생각 들어서요. 부자들은 몰려있고 싶어하고 자기네 커뮤니티에 일정수준 이상이 들어오길 그래서 특별하고 안전하게 보호받는다고 느끼길 원하잖아요. 그동안은 무슨무슨 아파트 무슨무슨 캐슬등을 통해서 이루어졌는데 집값이 뛰고 양극화가 신화되고 이젠 세금으로 그 커트라인이 정해지는것 같아서요.

  • 3. 이런
    '19.7.28 8:55 AM (223.62.xxx.134)

    글은 또 뭐래?
    소득세는 커트라인으로 안느껴져요?
    웃긴다

  • 4. 그런사람
    '19.7.28 8:55 AM (175.223.xxx.245)

    그들이 부자가 될수 있도록 인프라가 깔린게 있죠..역세권 집값이 더 높죠? 그런 비용을 지불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되죠. 그 정도 비용은 써야죠..

  • 5. ..
    '19.7.28 8:59 AM (175.116.xxx.93)

    돈을 버시던가..

  • 6. 날때부터
    '19.7.28 9:13 AM (223.62.xxx.181)

    커트라인은 이미 정해진거죠
    인정하기 싫지만 50되니 알겠어요
    그저 그계층으로 못살아보고 그 계층으로 못낳아줘
    미안하지만 자녀들은 힘내서 살며
    이런 패배주의속에 살지않기를요.
    위를 보면 누구나 비참해요~

  • 7. 그냥
    '19.7.28 9:23 A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

    전 40대중반인데...제가 그 안에 있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20~30대 일때만해도 크게 차이가 안느껴졌거든요. 지금은 소득에 비해 격차가 너무 많이 벌어졌고 10년20년전에 비해 부의 양극화도 심해진것같아요.

    금수저라는게 대단한 권력 면죄부가 된것같고..물질만능주의는 더 심해지고..세상은 더 살기 팍팍해지고 사람들은 더 여유가 없어지고..

    4차산업혁명 ai가 발전하면 컴퓨터 인터넷이 발전하고 스마트폰이 만들어낸 혁명과는 또다른 혁명의 시기가 올것같은데...그때의 삶은 인구가 줄고 소위 상위와 하위의 정보와 생활방식의 격차가 어마어마 할것같아요. 설국열차가 소설만 아닐것같다는...

    제가 아침에 시간이 많아서..ㅠㅠ 생각이 너무 갔네요

  • 8. 그냥
    '19.7.28 9:24 AM (211.248.xxx.147)

    전 40대중반인데... 제가 20~30대 일때만해도 크게 차이가 안느껴졌거든요. 지금은 소득에 비해 격차가 너무 많이 벌어졌고 10년20년전에 비해 부의 양극화도 심해진것같아요. 

    금수저라는게 대단한 권력 면죄부가 된것같고..물질만능주의는 더 심해지고..세상은 더 살기 팍팍해지고 사람들은 더 여유가 없어지고..

    4차산업혁명 ai가 발전하면 컴퓨터 인터넷이 발전하고 스마트폰이 만들어낸 혁명과는 또다른 혁명의 시기가 올것같은데...그때의 삶은 인구가 줄고 소위 상위와 하위의 정보와 생활방식의 격차가 어마어마 할것같아요. 설국열차가 소설만 아닐것같다는...

    제가 아침에 시간이 많아서..ㅠㅠ 생각이 너무 갔네요

  • 9. ...
    '19.7.28 9:27 AM (175.113.xxx.44)

    재산세 2백넘게 내셨으면 강남 사셔도 될거 같은데...
    강남 산다고 다 재산세 천만원 내지 않아요. 위화감 조성하려고 극상위층 몇퍼센트 사람들 얘기를 교묘하게 기사로 썼던데...
    참고로 아이 교육 때문에 강남 살지만 원글보다 재산세 적게 냈습니다.

  • 10. 그래서
    '19.7.28 9:27 AM (1.242.xxx.191)

    집값 올라도 실생활은 더더욱 쪼들립니다.
    모든 세금이 다 올라가네요.
    소득은 한정인데 ..나이들어 집을 이고 살아야 할듯..

  • 11. ...
    '19.7.28 9:33 AM (175.113.xxx.44)

    아 그리고 강남에 부자가 많기는 하나 생활 편리하고 애들 교육여건 좋아서 극상위에 못들어도 사는데 지장 없네요.
    사람 사는데 다 거기서 거기고 비슷해요.
    그냥 강남 산다하면 별스럽게 보는 분들 많아 가끔 불편하네요.

  • 12. 새삼스럽네
    '19.7.28 9:58 AM (175.116.xxx.93)

    격차 없이 살려하셨나...자본주의 사회에서..

  • 13. 지나가다
    '19.7.28 9:59 AM (183.98.xxx.192)

    예전에도 빈부격차가 있었겠죠.
    하지만 옛날엔 돈자랑 하는 것을 낮춰보고 겸손한게 높이 평가되어서 지금처럼 마구 돈자랑을 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요즘은 돈 많으면 부러워하고 높이 평가되니
    맘 놓고 돈자랑.
    세태가 바뀐탓도 있다고 봐요.
    여러분~ 부자되세요~ 광고가 기점이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 14. 시각의 차이
    '19.7.28 10:02 AM (119.192.xxx.6)

    부의 불균형을 조금이라고 줄이기 위한 보유세 부과를.. 진입장벽을 높이는거라고 본다면..그건 그 안으로 들어갈 기회를 보고있기 때문에 그러신것 같습니다.

    이미 많은 월급장이들이 연 천만원을 훌쩍 넘기는 세금을 내고 있죠.

  • 15. 우우
    '19.7.28 10:05 AM (175.223.xxx.135)

    강남사람들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세금에
    왜 그리 딴 구에 사는 사람들이 걱정해주고 미리 계산해주고 난리인지 잘 이해가 안감.
    자신들이 부담하는 세금도 아니고
    서울시에 뜯기는 것은 강남사람들인데.


    딴 구에 비해서 수십배 지방세 더 내는 사람들을
    왜 자신들이 관심가지고
    몰두하고
    엄청 민감하게
    세금 많이 낸다고 비난하고 욕하고 하는지 이해가 안감.

  • 16. ㅇㅇ
    '19.7.28 10:35 AM (218.39.xxx.76)

    부자들이 죄가아니라 버는만큼 더내고
    누리는만큼 내는게 맞는거아닌가요
    그들만의 리그는 항상 있는거구요
    강남도 교통과 편리성 누리는만큼 세금내는거 맞죠
    혜택은 그곳에 다 집중되있다고 하는데요
    양극화는 계속될수밖에요
    기득권들이 절대 그자리를 내주려고 안할거니까요
    정치인이든 누구든
    부동산도 이기주의로 똘똘뭉친인간들이 절대
    집 싸게 내놓지말자고 부동산과 짜고 작전세우는거
    보세요
    이게 말이나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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