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이
화이트리스트 한국배제 예정일이었는데
아베가 통상 8월15일에 가던 휴가를
오늘 갑자기 가버렸습니다.
근데 8월15일 휴가도 예정대로 갈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예 10월 일왕즉위식때까지
미적거릴수도 있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문재인대통령 지지율은
일본의 애초 목적과는 정반대로
오히려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적쟎이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여기까지가 현 상황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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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소설을 써보자면,
9월쯤 고노외상급의 일본 고위관리가
갑자기 한국을 방문합니다.
그런데 우리측 강경화 외교부장관이나
우리측 공무원들을 완전히 쌩까고
갑자기 국회에서 황교안 & 나경원이랑 회담을 갖습니다.
비공개 회담 결과
황교안 나경원 두분의 진심어린 호소와
구국의 결단에 감동한 일본측이
화이트리스트 배제를 내년 총선 전까지
한시적으로 연기하는 퍼포먼스를 합니다.
그리고 자한당과 조중동은, 기다렸다는듯이
"황교안과 나경원이 대한민국 경제를 구했다!"
"외교의 황교안", "국익의 나경원"을 홍보
노년층과 자한당 지지층은 이에 화답, 결집하여
총선에서 일본의 의도대로 자한당에 표를 몰아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