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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에게 돈 빌릴때 조언 부탁드려요.

00 조회수 : 13,231
작성일 : 2019-07-27 17:06:18
형제 2명이 있어요. 일년 반동안 1억이 필요해서 좀 더 경제상황이 좋은 한명에게 1억을 다 빌릴지, 아니면 두명 각각에게 5천만원씩 빌릴지 고민입니다.

만약에 빌려준다고 하면 이자를 은행이자 @ 로 좀 더 주려고 하거든요. 급전인데 형제 아니면 빌릴 수가 없어서요.

월 10만원씩 더 주고 싶지만 제가 상황이 좋지 않아서 월 5만원씩 이자를 더 주겠다고 하면 좀 별로일까요? 차용증쓰고 이자 매달 납입하고 일년반 후에는 전세보증금을 빼서라도 꼭 갚을 겁니다.

조언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IP : 223.62.xxx.30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27 5:07 PM (223.38.xxx.183)

    원글님 형제들 사정을 몰라서..

  • 2. ...
    '19.7.27 5:08 PM (211.203.xxx.17) - 삭제된댓글

    빌려는 준대요? 제가 그 형제 입장이면 싫을듯;;;

  • 3. 원글
    '19.7.27 5:08 PM (223.62.xxx.30)

    둘다 싱글이에요. 직당 다니고 있고요.

  • 4. 내가
    '19.7.27 5:09 PM (117.111.xxx.104)

    형제라면 안빌려줌. 제발 부모형제에게 돈 빌리지 마요. 얘기도 꺼내지 말고.

  • 5. ㅇㅇ
    '19.7.27 5:09 PM (175.127.xxx.153)

    그냥 한명한테 먼저 말해보고 빌려준다면 한명한테만 빌리세요

  • 6. 원글
    '19.7.27 5:09 PM (223.62.xxx.30)

    제가 5천정도 현금 있고 특별히 자금 운용 계획이 없다면 반대 입장이라면 빌려줄 거 같은데 싫다고 하면 할 수 없구요

  • 7. ..
    '19.7.27 5:09 PM (1.253.xxx.137)

    그냥 은행에서 빌려요.
    형제끼리 돈거래말고요

  • 8. 원글
    '19.7.27 5:10 PM (223.62.xxx.30)

    은행에서 빌릴 수 있을때까지 빌려도 모자라서요..

  • 9.
    '19.7.27 5:10 PM (14.37.xxx.71)

    은행에서 못 빌릴 형편이신데 갚을 자신은 있으세요?

  • 10. 원글
    '19.7.27 5:11 PM (223.62.xxx.30)

    네.. 주식이 있는데 지금은 팔 수가 없고 내년쯤 팔면 2억이 생깁니다..그것만 빨리 받으면 바로 갚을 거에요. 올해 말이라도요.

  • 11. ..
    '19.7.27 5:11 PM (1.253.xxx.137)

    저라면 안 빌려줘요.

  • 12. ...
    '19.7.27 5:11 PM (220.75.xxx.108)

    빌릴거면 그 형제가 중도해약해서 손해보는 몫까지 & 돈 떼일 위험 감수하는 심리적 비용까지 쳐주시던가요.
    5천이건 1억이건 금고에서 꺼내주는 거 아님 무조건 중도해약인데...

  • 13. .ffg
    '19.7.27 5:11 PM (210.100.xxx.62)

    주식담보로 대출 받으세요.

  • 14. ㅇㅇ
    '19.7.27 5:11 PM (203.229.xxx.28) - 삭제된댓글

    은행에서 대출 받으세요.
    은행 거래 불가하다면 님은 내년에 그 돈 못 갚아요.
    갚을 능력이 안 되는 사람인 거에요.
    꼭 갚을 거라는 건 지금 각오일 뿐 현실은 못 갚아요.
    안 갚고 싶은 마음 30프로 더해지고.
    형제 부모 돈은 안 갖게 돼요
    그게 현실이에요.
    다시 말하지만 은행 거래가 어려운 상태라면
    님은 형제 돈 못 갚아요

  • 15. ...
    '19.7.27 5:12 PM (112.164.xxx.223)

    저 같으면 한명에게 먼저 빌리겠어요..저도 미혼이고 형제들 힘들때 잘 빌려줍니다. 대신 이자 꼬박꼬박 잘 보내주면 좋지요

  • 16. ..
    '19.7.27 5:14 PM (218.237.xxx.210)

    의상하니 차라리 부모님한테 빌리세요

  • 17. ㅇㅇ
    '19.7.27 5:15 PM (211.36.xxx.45)

    형제관계가 어느정도인지 몰라서.
    저는 제 친형제들이랑은 돈거래일절안하는데
    남편의 육촌동생에게는 돈 자주빌려줬어요.
    일단 친형제는 돈빌려달라는 상황이 너무 어이없고 허황되서 커트했고
    남편의 육촌동생은 사람을 수십년봐왔는데 믿음이가고
    처자식 벌여먹여살리는데 물불안가리고 열심히 일해서 제가먼저 돈필요하면 갖다쓰라고해서 여러번 빌려줬고 못받은적은 없어요.
    이자는 준다는거 제가 거절했구요.
    급전필요할때 돈빌릴곳 결국 혈연관계밖엔없죠.
    어떤돈인지 모르겠지만 빌려줄상황이 맞으면
    그래도 좀 편한 형제한명한테는 말해보고
    거기서 다빌리세요.
    거기서도 거절하면 다른형제한테 말하지말고 은행가는게 좋구요.

  • 18. 마치
    '19.7.27 5:15 PM (223.38.xxx.138)

    내돈 맡겨놓은것 처럼 생각하시네요

  • 19. 노노
    '19.7.27 5:16 PM (223.38.xxx.84)

    남편 사업이 갑자기 어려워지면서 친정고모에게 1억을 빌린적이 있습니다. 월 100만원씩 이자 드렸어요. 불안하셨는지 1년만에 급히게 회수 하셔서 집 팔아 갚았는데 그 과정에서 부정적인 감정들이 남는건 어쩔수 없었어요. 가족끼리는 돈거래는 안하는걸로...

  • 20. 저라몀
    '19.7.27 5:17 PM (221.145.xxx.227)

    안빌려줍니다.
    은행에서도 더 못빌릴만큼 빌렸는데
    거기다 더 빌려준다?

    주식 내년에 판다는 건 내년가봐야 아는 거죠.
    내년 상황이 어찌될줄 알고..
    담보대출하세요

  • 21. ...
    '19.7.27 5:17 PM (223.39.xxx.47) - 삭제된댓글

    자기일은 스스로 해결하고 사세요
    주식팔면되지 왜 형제한테 부담주려고 할까요
    나라면 너무너무 싫을거같아요
    오천빌려줬다고 나중에 1억빌려달라면 안빌려줄수도
    없고 골치아플수있다는 생각도 해야될거예요
    세상에 공짜가 없어요 반드시 빌린만큼 정신적으로도
    댓가를 치뤄야돼요

  • 22. ..
    '19.7.27 5:17 PM (61.72.xxx.3)

    저 미혼인데. 언니가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줄거에요. 형편이 나은 한명에게 빌리는게 낫다고 봅니다.

  • 23.
    '19.7.27 5:17 PM (125.136.xxx.235)

    우선은 얘기를 둘다에게 해보세요.얼마 해줄 수 있는지.
    아무리 돈이 있어도 빌려줄 수 있는 한계치가 있지않겠어요?
    참고로 저는 친오빠가 집 구입할 때 1억이 필요했는데 제가 여유자금이 1억 넘게 있었지만(오빠도 그걸 알고 있었음)그래도 나는 오천만원 정도만 빌려주겠다 했어요.
    제가 못 받게 돼도 괜찮을 금액이라고 생각한 금액이라서요.
    이자는 저는 오빠에게 무이자로 10원도 받지 않아서 뭐라 조언을 못하겠네요.

  • 24. ....
    '19.7.27 5:19 PM (211.36.xxx.103) - 삭제된댓글

    너무 자기돈인것처럼 생각하시네요

  • 25. 원글
    '19.7.27 5:20 PM (223.62.xxx.30)

    부모님께 빌릴 수 있는 상황이면 차라리 좋겠네요. 생활비를 보태드리는 형편이라서요..

  • 26. ..
    '19.7.27 5:21 PM (223.62.xxx.218)

    이래서 있는 놈이 무섭다고 하는구나..
    주식이 2억이나 있는데 지금은 못파는거고
    은행 대출은 안되고..
    이해가 안가는 포인트
    주식이든 뭐든 자기 재산이 있는데 남한테 빚내기
    당장 주식을 팔아야할 정도로 급박한게 아니면 사업자금 같은데
    은행대출이 더 안될정도로 왜 무리하려고 하는지??

    내돈보다 남의 돈 쓰기 쉬워하고 과도한 투자하는 사람 끝이
    별로던데..

  • 27.
    '19.7.27 5:21 PM (210.99.xxx.244)

    남편과 결혼할때 형제들에게 그냥 주는거 아님 돈거래 안하기로 각서받았는데ㅠ 돈거래 마세요ㅠ

  • 28. 상식
    '19.7.27 5:21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은행거래도 안되는 수준의 신용이면
    안 빌려주는게 정상

    형제라도 그냥 떼여도 된다는 수준에서 빌려주죠.

    순전히 본인기준 계산법
    주식보존기간 이득보는 만큼 줄 생각도 없죠?
    차라리 그게 더 맞아요.

    내 자산이득보자 남 재산 빌리기라니
    법정보다 높은 약정이자 계산할려면 신용상태 체크가 정상

    차용따위 푼돈이자가지고 빌리면서 생색말고
    차라리 담보맡기던지요. 그건 싫다면
    님 사기치는 전형

  • 29. 담보상식
    '19.7.27 5:23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은행거래도 안되는 수준의 신용이면
    안 빌려주는게 정상

    형제라도 그냥 떼여도 된다는 수준에서 빌려주죠.

    순전히 본인기준 계산법
    주식보존기간 이득보는 만큼 줄 생각도 없죠?
    차라리 그게 더 맞아요.

    내 자산이득보자 남 재산 빌리기라니
    법정보다 높은 약정이자 계산할려면 신용상태 체크가 정상

    차용따위 푼돈이자가지고 빌리면서 생색말고
    차라리 담보맡기던지요. 그건 싫다면
    님 사기치는 전형

    담보 해 줄수 있어요?

  • 30. 물론
    '19.7.27 5:23 PM (14.41.xxx.66)

    급하니까 그런건 아는데요

    어느 누구하고든 돈거래는 X .

    차라리 이자주고 은행 거래가 맘 펀하죠
    은행에다 이자 꼬박꼬박 주고 쓰면 됨다

  • 31. 누가
    '19.7.27 5:24 PM (121.136.xxx.252)

    빌려준댔나...ㅎㅎ
    친정언니 소송비용 이천만원 빌려주고 삼년만에 겨우 받은 입장에선 긍정적 답변은 못달겠네요. 본인들 차는 바꿔도 내돈은 천천히 갚아도 되는줄 알던데.

  • 32. 담보상식
    '19.7.27 5:25 PM (1.235.xxx.248)

    은행거래도 안되는 수준의 신용이면 안 빌려주는게 정상이죠.
    형제라도 그냥 떼여도 된다는 수준에서 빌려주죠.

    순전히 본인기준 계산법
    주식보존기간 이득보는 만큼 줄 생각도 없죠? 차라리 그게 더 맞아요.

    내 자산 이득보자고 형제 재산 빌리기라니ㅎㅎ
    법정보다 높은 약정이자 계산할려면 신용상태 체크하는데

    차용 따위 푼돈이자가지고 빌리면서 더준다는 미래 선 생색말고
    차라리 담보맡기던지요. 그건 싫다면
    님 형제간도 사기치는 전형. 담보 해 줄수 있어요?

    사람이 거짓말할까요? 돈이 거짓말하지 명언이죠
    지금도 안되는데 나중에는 된다는건 집어넣고
    담보나 잡혀주시고 이자 이야기 꺼내요

  • 33. 원글
    '19.7.27 5:27 PM (223.62.xxx.30)

    네.. 저희집도 연소득 1.5억이고 집 담보대출을 받아도 1억이 모자라서요. 이돈이 있음 34평이 가능하고 없음 25평으로 사면 되긴 합니다. 거래비용이 커서 일년 반 후에는 백프로 갚을 수 있으니 생각해 보았어요. 형제간 돈거래는 안하는 게 좋긴 하죠..

  • 34. ...
    '19.7.27 5:27 PM (223.38.xxx.13)

    큰돈인데 한사람에게 빌릴수 있다면
    두사람 보다는 한사람에게 빌리는게 낫죠

  • 35. ..
    '19.7.27 5:28 PM (223.62.xxx.218)

    그러게요. 차용증 쪼가리 제때 들어올지 안들어올지 모르는
    이자가지고 미리 생색내지 마시고 차라리 주식양도증이라도
    쓰세요

  • 36. ㅎㅎㅎ
    '19.7.27 5:28 PM (1.235.xxx.70)

    그냥 웃음이
    주식이 떨어지니 내년되면 최고가 경신해서 2억 될거라 생각하시나봐요
    주식은 과거 가격은 상관 없어요
    지금 가격이 현실이예요
    그냥 주식 팔고 돈 빌리지 마세요
    경제관념보니 빌려주기 싫을거 같아요

  • 37. 저라면
    '19.7.27 5:29 PM (222.111.xxx.46)

    빌리는 입장이라면
    현재 갖고 잇는 통장 보여주고 어디에 쓸 건지도 상세 내역 보여주고 내용 증명 쓰고 은행 이자로 계산해서 한 명한테 부탁할래요

    빌려주는 입장이면
    마찬가지로 용도, 통장 내역, 주식 상황, 내용증명, 담보 잡고 여윳돈이면 이자 안 받고 예적금 중도인출 대출이라면 그 이자 받고 빌려줄래요

  • 38.
    '19.7.27 5:30 PM (223.62.xxx.227)

    5만원 더 받을려고 목돈 빌려주고 형제우애 잃을 위험부담 감수하게 하지마세요 참 대책없는 분이시네요 주식있으면 그걸 당장 현금화 시키세여 본인 손해보는건 하나도 안하고 편하게 하고싶은거 하려하다니.. 참 어이가 없네요.. 그러다 주식이 망하고 지금하는 일도 망하면 형제들 돈 못갚는거에요 그 마지막 순간까지 생각 다 한 후에 돈을 빌려도 빌리세요 돈 안갚으려고 맘먹고 안갚는건 범죄구요 대부분은 갚을 생각이었는데 상황이 그렇게 되어가는겁니다

  • 39. 동생들이
    '19.7.27 5:32 PM (183.104.xxx.58)

    이글을 봤으면 좋겠네요

  • 40. 헐ㅡ
    '19.7.27 5:35 P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사고방식 돈 빌리고 떼먹는 사람들 전형적인 레파토리예요.
    재산 늘이고 싶으면 본인 능력껏 하세요.
    은행 담보로 돈 끌어당기고 형제들에게 담보는 왜? 주식이라도 담보잡히던지 담보면 신용넘어 영혼까지 땡긴돈이네요
    고작 법 이자보다 더 쳐준다고 형제들이
    싱글이라 호구로 보지 않고서는
    갚을 은행돈 빌리고 남슨걸 그럼 제2금융이나 사채를 빌리던지요.
    급전 칼 같이 갚을꺼라면서 그만큼 이자도 주기싫고 췟

  • 41. 원글
    '19.7.27 5:35 PM (223.62.xxx.30)

    급전이 필요해서 조언 올린 글인데 참.. 사기꾼이나 다름 없다는 글도 보이고 참 글들이 날카롭네요. 제가 직장다니도 동생들 학교다닐때 제 주택청약저축 깨서 등록금도 보태고 한명한테는 몇년간 용돈도 매달 주었는데...
    주식은 곧 상장한다는 주식이라 지금은 팔 수가 없어선데 댓글들이 참 날선 글이 많네요

  • 42. 싱글이 죄
    '19.7.27 5:36 PM (223.38.xxx.191)

    사고방식 돈 빌리고 떼먹는 사람들 전형적인 레파토리예요.
    재산 늘이고 싶으면 본인 능력껏 하세요.
    은행 담보로 돈 끌어당기고 형제들에게 담보는 왜? 주식이라도 담보잡히던지 담보면 신용넘어 영혼까지 땡긴돈이네요
    고작 법 이자보다 더 쳐준다고 형제들이
    싱글이라 호구로 보지 않고서는
    그럼 제2금융이나 사채를 빌리던지요.
    급전 칼 같이 갚을꺼라면서 그만큼 이자도 주기싫고
    싱글형제가 호구네요

  • 43. 아우 그러지마세요.
    '19.7.27 5:39 PM (124.62.xxx.214) - 삭제된댓글

    욕심으로 보여요. 동생들 알뜰하게 모으는거 없어지면 어쩔려구요. 정말 위험한 생각을 가지신분이네요.

  • 44. 뭐래?
    '19.7.27 5:39 PM (223.38.xxx.191)

    상장도 안한 비상장 주식으로?
    내년 상장이 된다는 보장이 어딨다고 뻔한데
    날선댓글이라니 ㅎㅎ
    은행가서 돈 도 안빌려봤어요?
    이정도로 무슨 은행가면 뒷목잡겠네

  • 45. ....
    '19.7.27 5:45 PM (58.148.xxx.122)

    막상 은행에서 빌려보면
    이자만 내는게 아니라 수수료 등등 들어가는 돈 더 있어요.
    서류도 잔뜩 내고
    연체되면 이자율 엄청 높고.

    이 모든게 생략된다면
    은행이자보다 좀 더 준다고 해도 원글님이 크게 마음쓴것도 아니란 얘기죠.

  • 46. ..
    '19.7.27 5:46 PM (59.86.xxx.112)

    년소득도 꽤 되고 돈이 궁핍한 분도 아닌데 이자가 넘 박하네요.
    적어도 10%는 줘야죠.
    시중금리 얼마한다고 거기에 5만원 더...
    저같음 '장난 지금 나랑하냐?' 하고 생각할 듯.^^

  • 47. ....
    '19.7.27 5:48 PM (223.62.xxx.205)

    형제간 돈거래 자체를 반대하지만..남편은 부모 형제 없어요? 남편이랑 반땅해요 나 오천 만들테니 너도 오천 만들어라 이천오백 정도면 빌리기 쉽잖아요

  • 48. 아파트사려고
    '19.7.27 5:48 PM (223.62.xxx.227)

    돈빌린다는거에요 지금? 내년에 주식 상장되어 2억 마련되면 그때 집사세요 남의 돈으로 지금 뭐하자는거임

  • 49. 원글
    '19.7.27 5:51 PM (223.62.xxx.30)

    네..사정상 내년에는 집을 못사요.. 안 빌리는게 낫겠네요..

  • 50. ...
    '19.7.27 5:52 PM (223.62.xxx.233)

    동생들이 당연히 빌려 줄거란 생각이 깔려 있네요 등록금 보태고 용돈줬으니 그 큰돈 당연히 빌려 주겠지 생각 하시나 본데 싫다고 하면 어쩌시려고? 원글님 마인드부터 좀 바꾸셔야 할 듯

  • 51. ㅇㅇ
    '19.7.27 5:52 PM (203.229.xxx.28) - 삭제된댓글

    형제한테 이자 조금 더 쳐준다는 님의 사고방식에서
    남의 돈을, 돈을 빌린다는 것을 얼마나 가볍게
    생각 하나가 훤히 드러나고 있어요.
    돈 안갚는 사람들의 사고 방식이에요 딱.
    본인은 인정 안 하고 본인을 과대 평가 하는 거에요
    남의 돈을 무겁게 두렵게 여기는 사람은
    절대 님과 같은 계산법 안 써요.

  • 52. ...
    '19.7.27 5:55 PM (211.36.xxx.103) - 삭제된댓글

    여기에 대충 쓰고 어차피 가서 질릴거안

  • 53. 원글
    '19.7.27 5:56 PM (223.62.xxx.30)

    저 이제껏 살면서 남한테 돈 빌려본 적도 없지만 제가 빌려서 안 갚는거 보신 분 계시나요?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말씀 함부로 하시네요. 딱 그렇게 사세요..

  • 54. 제비
    '19.7.27 5:57 PM (221.140.xxx.230)

    사기꾼 심뽀

  • 55. ㅇㅇ
    '19.7.27 5:59 PM (110.12.xxx.167)

    연 1억 5천 연봉이면 신용으로 마이너스 대출 1억 받을수
    있지 않나요
    최소 5천은 가능해요

  • 56. 본인이
    '19.7.27 6:22 PM (175.123.xxx.115)

    할 수 있는 만큼만하세요. 다 욕심이죠~. 남의 돈 끌어다 내배 채우는...

    댓글에 연봉 많이 번다고 적어놨단데 ..1년치만 모으면 바로 1억 모으겠네요.

  • 57. ..
    '19.7.27 6:34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은행에 돈 빌리는것도 남에게 빌린거예요. 기본 상식이 없고
    본인이 감정적으로 나오는데

    양심 있으면 형제에게 급전 빌리면서 담보도 없이 꼴랑 그만한
    이자 준다는 소리도 못해요. 심지어 비상장주식 상장될꺼라 오른다고 보는수준에 무슨

    님이나 욕심 덕지덕지 딱 그렇게 사세요. 양심이 없어

  • 58. ..
    '19.7.27 6:35 PM (1.235.xxx.248)

    은행에 돈 빌리는것도 남에게 빌린거예요. 기본 금융개념도 없고
    고작 한다는 소리도 죄다 감정적

    양심 있으면 형제에게 급전 빌리면서 담보도 없이 꼴랑 그 만한
    이자 준다는 소리도 못해요. 심지어 비상장주식 상장될꺼라 오른다고 보는 수준에 무슨

    님이나 욕심 덕지덕지 딱 그렇게 사세요. 양심이 없어

  • 59. 원래
    '19.7.27 6:49 PM (223.39.xxx.83)

    빌릴때부터 안 줄 작정으로 빌리는 사람은
    사기꾼밖에 없어요
    계획대로 안되니 원수되고 그러는거죠

  • 60. 반대요
    '19.7.27 6:51 PM (1.212.xxx.139)

    형제가 빌려 줄 순 있는데요.
    형제가 어떤 계획이 갑자기 생기면 원글님께 빌려 주었기에 기회를 잃을 수도 있잖아요.
    사람일은 모르는 거니까요. 내 자산 불리기에 형제 돈 끌어 쓰는 건 좀 그래요.

  • 61. ㅠㅠ
    '19.7.27 6:53 PM (1.235.xxx.70)

    상장된다고 샀는데
    그냥 없어졌어요
    15년전이네ㅠㅠ
    상장되면 2억이라 추정하는거죠
    얼마 투자도 안하셨네요

  • 62. 저의 경우는
    '19.7.27 6:58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남동생부부가 몇번 부탁한걸 다 들어줬는데

    그때마다 이자는 필요없다고 했는데도
    올케가 미안하다고 침대 커튼 가전을 바꿔줬는데

    더 이상은 아니다싶어 남동생에게 확실히 말했어요.
    이러다 남매간 의 상하면 안되까 더 이상은 돈거래 하지말자 고..
    물론 올케도 그 후로 돈 얘기 일체 없구요.

  • 63. 동생들에게
    '19.7.27 7:24 PM (39.112.xxx.143)

    각각5천ᆞ3천빌려준적있어요
    제가사는게 그나마제일낫다보니 빌려주게되었는제요
    제대로갚는동생ᆞ미적거리다1년뒤갚는동생
    뭐 이렇더라구요
    저도급하게 필요해서 받을날짜보다 늦게받으니
    기분도ᆞ마음도 약간별로더라구요
    아예주면모르겠는데 줄정도는아닌지라...
    저는 그누구한테도 빌려본적이없어서 편하게생각했지만
    동생들이라 말도못하고 날짜가 지나버리니...
    그러니 빌려주고 빌려받는것
    형제지간에도 안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64. 유경험자
    '19.7.27 7:32 PM (125.186.xxx.215)

    저는 빌려준쪽이구요. 형제라 급하다해서 빌려줬더니 해외여행 다녀도 제 돈은 안갚더라구요. 그후로도 돈돈 하길래 번호 차단했어요. 친형제입니다. 같은 핏줄인데 쓰레기라고 판단했어요. 원글님 근자감에 놀라고 갑니다.. 여러분~~~형제한테 빌려줄때는 안받아도 된다 생각하고 빌려주세요. 안갚아요! 한겨울에 수박 사먹어도 제 돈은 안갚더라구요.

  • 65. 원글
    '19.7.27 7:38 PM (223.38.xxx.114)

    네.. 제가 넘 가볍게 생각했나봐요. 안 빌리고 알아서 하는 것으로 생각하려구요. 또 기회가 있겠죠..

  • 66. 지나가다..
    '19.7.27 8:21 PM (59.15.xxx.167)

    신뢰의 문제인 것 같아요. 저의 경우는 자랑은 아니지만, 제 자신이 생각을 해도 그렇도 남이 봐도 그렇도 절대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지요. 그래서 동생에게 1억정도 빌리는데, 별로 걱정이 없었어요. 그 돈이 없어서 빌리기 보다는 요즘 담보대출이 까다로와서, 융통하기가 귀찮고, 동생은 예금을 돌리는 돈이 만기가 되어서.. 당연히 이자는 제가 대출받으면 주는 이자 정도는 계산하고..

    워낙 돈 빌리고 못 갚고/ 안 갚고 하는 일이 많고.. 사이만 나빠지는 일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 67. ㅇㅇ
    '19.7.27 9:10 PM (39.7.xxx.231)

    싱글이 무슨 죈가

  • 68. ㅇㅇ
    '19.7.27 9:12 PM (39.7.xxx.231)

    은행이자보다 더 준다지만
    어차피 님 은행에서 돈 못 빌리잖아요.
    은행 대출 되는 신용이 있고
    은행에 잡히는 담보도 잡혀가면서 몇만원 더 주는건 생색 낼 만하지만
    신용등급도 담보도 없는 사람이 생색내는거 웃겨요.
    그 사람한테 못 빌리면 사채 빌려야 할 상황인데
    그거 인식도 못하고

  • 69.
    '19.7.27 9:52 PM (175.120.xxx.181)

    빌려줄걸요
    부탁이니 그러지 마세요
    형제가 이유없이 죄인 돼요

  • 70. ...
    '19.7.27 9:56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1억 빌려주었는데 성실하게 잘 갚아가고 있어요.
    집안 형제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 71. 지나다
    '19.7.27 10:38 PM (1.233.xxx.169)

    사업자금도 아니고 집 사는거때문이면 저같음 빌려주겠어요.
    친정여동생한테도 집살때 잔금 빌려줬었고
    얼마전 아주버님네도 세주고 있는집 이사날이 안맞아서
    말씀하시길래 빌려드린다했는데 다행히 직전에 집이 나가서 안빌려드려도 됐어요.
    평소 친분과 신용상태로 보아 빌려줄수 있음 좋은 일이죠.

  • 72. 원글님
    '19.7.28 12:11 AM (110.70.xxx.47)

    여기는 집산다면 눈에 쌍심지 키고 부들대는 곳입니다
    무슨 10프로 이자를 주라마라 하는 댓글들은 은행에 대한 개념 자체도 없고 그냥 빚내어 집사는걸 역적 취급하는 부알못들입니다. 보이하니 대출 풀로 땡기신듯 한데 일단 돈 빌려줄수 있는지 물어보시고 융통이 안되면 20평대 매수로 눈을 낮추세요 어짜피 같이 오르니 2년 실거주하시고 판다음 갈아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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