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매일 30분씩 국영수 그러니까 총 1시간 30분씩 붙잡고 공부를 시킨대요.
본인 말로는 그래봤자 집중은 5분도 못 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유치원 갔다 오면 간식 먹고 책상에 앉는다고..
만 4살한테 그러는건 좀 아닌 것 같아서
요즘 다 그러냐고 물어보니 다 그렇다고 자기는 그래도 아이가 공부 못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기본은 해줘야할 것 같아서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매번 동갑내기 다른 친구 아이는 한글도 다 읽고 쓰고 수도 잘 계산한다고 제가 보기엔 약간 질투하고 경쟁심 느끼고 더 시키는 것 같아서 개월수 차이가 어릴때는 더 차이가 많이 난다니까 30분씩 시키는건 아이가 너무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저더러 뭘 모른다고..
보통 이런가요?
내년쯤에 아이 계획 가지고 있는데 다 저런건가 싶어서 갑갑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