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에 좋은거 먹었을때 반응

건강 조회수 : 2,219
작성일 : 2019-07-26 09:18:46
예전에 자주 가던 사이트에서 청국장이 붐일때 꾸준히 해먹었는데..결과는 먹을때랑 안먹을때랑 차이가 없었어요. 언니들은 피부가 몰라보게 좋아졌다는둥 위가 좋아졌다는둥..
야채쥬스가 좋다해서 해먹었는데 그것도 무반응
홍삼을 먹으니 기운이 난다는 주위사람 말에 먹었는데 그것도 전혀 효과를 모르겠고 비타민씨도 꾸준히 먹는데 먹을때나 안먹을때나 똑같고 플로폴리스,마그네슘,칼슘,등등등...
어떤것도 전 차이가 없네요.
이게 몸이 건강한건가요..아니면 무뎌서 못느끼는건지....뭔가 확연한 몸에 반응이 있다면 더 챙겨 먹을텐데..재미가 없네요.내 몸뚱아리는.
IP : 112.154.xxx.10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26 9:24 AM (121.168.xxx.236)

    팟캐스트에서 약사가 하는 얘기였어요
    콜라겐 먹고 효과 느꼈다는 사람은
    평소에 거의 채식만 했을 가능성이 크다,
    평소에 잘 챙겨먹는 사람은 별 변화 없다

  • 2.
    '19.7.26 9:27 A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저는 한가지 양배추 좋은것 느껴요
    화장실 잘가고
    위도 좋아지고

  • 3. 건강
    '19.7.26 9:29 AM (112.154.xxx.109)

    평소 다른 사람보다 반찬을 골고루 잘먹긴해요.가리는거 없고. 그렇다고 건강체질은 또 아닌데.

  • 4. 반응
    '19.7.26 9:34 AM (121.146.xxx.250)

    제 말이요
    누군 낙지 먹으면
    누군 소고기 먹으면
    누군 임펙타민 이라는 종합영양제 먹으면
    등등 효과 본다는 데
    저는 정말 아무리 비싼 한약을 지어 먹고 해도
    뭐가 좋아지는 건 지 모르겠어요
    특별히 어디가 안 좋은 데는 없지만
    그렇다고 저도 영양균형 있게 챙겨 먹고 하는 사람
    아니 거든요

  • 5. oo
    '19.7.26 9:34 AM (14.52.xxx.196)

    평소 건강한 상태라는거죠
    저질체력에 먹는 것 부실한 저는 추어탕 한그릇만 먹어도 다르고
    강철체력인 남편은 보약을 지어 먹어도 홍삼을 먹어도
    뭘 먹어도 아무 변화 없어요

  • 6. ..
    '19.7.26 9:35 AM (183.98.xxx.95)

    저도 그런편
    그렇게 눈에 띄게 확 효과본게 하나도 없어요
    얼마나 오랜기간 어떻게 먹어야 효과가 있는지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도 다를수 있을거같기도 해요
    플라시보효과라고 가짜약을 줘도 통증이 가라앉는 사람이 있다는 실험이 그걸 말해주잖아요

  • 7. ...
    '19.7.26 9:37 AM (106.102.xxx.171) - 삭제된댓글

    올리브 오일에 빵 찍어서 매일 먹었더니 얼굴에 여드름 엄청 났어요.

  • 8.
    '19.7.26 9:52 AM (119.70.xxx.238)

    우울증약도 멀쩡한사람이 먹음 반응없어요 환자가 먹으면 눈이 번쩍뜨이지만,,

  • 9.
    '19.7.26 9:57 AM (39.7.xxx.194)

    리트머스 시험지급 반응
    고기 섭취가 적다 싶으면 머리카락색이 밝아져요. 밝은 갈색으로.
    고기, 특히 소고기 좀 먹어주면 다시 진한 색으로 내려앉고요.
    두부나 두유 같은 콩제품을 많이 먹으면 머리카락이 린스 안해도 손가락 사이로 흘러요. 올이 더 탱탱해지고 뿌리가 힘있게 서서 머리가 납작하게 주저앉지도 않아요.
    고기나 콩이나 단백질인데 반응은 왜 다르게 나타나는지 그게 아리송.

  • 10. 맞아요
    '19.7.26 10:10 AM (112.164.xxx.216) - 삭제된댓글

    건강 체질이라 그래요
    나는 어릴때부터 몸이 약했어요
    운동을 한번도 안해봤어요, 체육시간에 으례 화단에 앉아 있었어요
    어릴때부터 늘 빌빌대다 30넘어 결혼해서 애 하나 겨우 낳고
    애 때문에 살아야하잖아요,
    힘들어서 제대로 안아주지도 업어주지도 못하고 키웠어요
    그때부터 무조건 건강식품, 온갖 영양제 다 챙겨먹었어요
    지금도 하루에7-8가지를 먹어요
    그래서 살만해요
    나이 50중반인데 지금이 제일 건강해요
    알아져요, 먹는거 안먹는거.
    너무 힘들면 소고기 궈 먹으면 눈이 떠져요
    늘 몸이 빌빌대게 만들어진 사람들은 챙겨먹어야해요
    덕분에 갱년기도 그냥 스윽 지나갔고요, 무난히 잘 살고 있어요
    그런데도 병원가면 면역력이 약하니 어쩌니 그러네요
    생리 끝나고 처음으로 빈혈에서 해방됐어요

  • 11. 저도
    '19.7.26 1:25 PM (110.5.xxx.184)

    평소 건강할 때 영양제 먹으면 별 차이를 못 느껴요.
    그런데 한때 자연재해로 집에 문제가 생겨 한 2주를 제대로 못 먹었더니 영양실조!
    바로 비타민 고용량으로 급하게 처방받았는데 효과가 바로 나타나더군요.
    역시 영양제는 보충제이지 식사도 만병통치약도 아니다라는 것을 알았어요.
    건강하게 챙겨먹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무슨 약이나 음식이 특별한 효과를 내게하지는 않아요.
    건강보조제, 영양보충제라고 불리우며 홈쇼핑이나 온라인에서 처방없이 살 수 있는 이유가 있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11 지마켓 하남쭈꾸미 추천해요 1 ㅇㅇ 23:29:50 77
1789110 배우 이지아 조부의 친일파 재산환수 아직도 23:28:29 155
1789109 BBQ 황금올리브치킨+황금알치즈볼+콜라1.25L 기프티콘 나눔 .. 이혜자 23:28:12 47
1789108 경험자님들.., 1 허허허 23:27:45 36
1789107 윤석열 “바보가 어떻게 쿠데타를 하냐?” 2 최후진술 23:27:42 128
1789106 12일 0시넘어 긴급 기도도움 요청드린.. 2 긴급기도 원.. 23:24:43 220
1789105 퇴직하면 왜 갑자기 늙는다고들 그러는지 궁금하네요 6 .. 23:18:21 421
1789104 옥순 어디서 봤더라? 성시리 23:16:06 343
1789103 식초 유통기한? 1 식초 23:13:38 129
1789102 청소서비스 사용하시는 분들 계세요? 청소 23:10:21 100
1789101 공공 의대는 의전원으로 뽑네요 17 .. 23:06:27 739
1789100 장판 추천 부탁드려요 hello?.. 23:05:37 46
1789099 윤석열 눈은 왜이렇게 좋나요? 3 ..... 23:01:16 888
1789098 그간 올렸던 글들을 쭉 돌려보니 마음이 몽글몽글 4 ... 22:57:29 228
1789097 '나르시시스트'의 표적이 되는 이유 3 뒷북 22:56:11 489
1789096 베트남 여행 같이가는 사람들께 소소한 선물로 9 82조아 22:55:43 378
1789095 호텔 온수풀 수영복으로 래쉬가드 가능할까요? 2 .. 22:50:46 416
1789094 내남편이 착하다거나 인격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14 22:48:16 1,023
1789093 얌전한 치매면 부모 모실 수 있어요? 12 .... 22:37:28 1,255
1789092 버스 내일도 파업인 건가요? 9 뉴스가 없네.. 22:29:35 1,012
1789091 남자애들 군대 가기전 돈버는법 올리신분 ㅇㅇ 22:19:47 778
1789090 아이 이야기 들어줘야겠죠 고3 과외선생님 2 22:17:10 626
1789089 윤석열 모친... 10 ........ 22:14:24 3,496
1789088 개념 없는 형제 7 형제 22:14:21 1,548
1789087 내 차에서 충무김밥 먹은 지인 25 으악 22:11:04 3,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