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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대가 항상 깨끗한 집은 밥을 거의 안해먹는 집인가요?

주방 조회수 : 5,596
작성일 : 2019-07-26 08:30:28
아니면 도우미 아주머니가 매일 오시는 집인가요?
IP : 223.38.xxx.11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9.7.26 8:33 AM (182.215.xxx.73)

    성격이죠
    삼시세끼 집밥먹는 어느 집은 싱크대, 가스렌지, 심지어
    음식물 쓰레기 통까지 뽀득뽀득 반짝반짝 거려요

  • 2. ....
    '19.7.26 8:33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요리나 설거지가 끝나면 바로 치워요

  • 3. . .
    '19.7.26 8:37 AM (221.150.xxx.28)

    씽크대라면 설거지 조리대 전체 말하는건가요?
    설거지대는 늘 깨끗해요
    성격상 스푼 한개도 쌓여있는걸
    못봐서..
    근데 가스주변은 불 붙이면 화재 일어날까 걱정될 정도로
    안 닦게돼요
    가스점검 오시면 고개를 못 들정도에요

  • 4. ..
    '19.7.26 8:37 AM (116.40.xxx.49)

    바로바로 정리하죠.

  • 5. ...
    '19.7.26 8:41 AM (183.98.xxx.95)

    우리 시어머니 보고 알게됐어요
    밥을 간단히 해 먹고 살아요
    국도 10인분 넘는 큰 솥에 한번 해서 일주일 드시고
    기름 튀는 생선은 안굽고 그것도 큰 냄비에 조려서 몇날 며칠을 드세요
    우리 엄마는 그야말로 매일 부엌에서 사세요
    닦고 쓸고 싱크대에서 설거지 않고 뒷베란다 들고 나가서 앉아서 하시고
    싱크대 더러워진다고 아끼시는 건 뭔지..거기다 절대 음식물 쓰레기 안버리세요
    두가지 유형이 있는거 같아요
    같이 지내보면 답 나와요

  • 6. 바로
    '19.7.26 8:42 AM (175.223.xxx.63)

    바르바로정리하고
    설겆이하고 락스약하게 푼물싹
    행주빨아 싹 다닦아요
    늘반짝반짝

  • 7. wii
    '19.7.26 8:46 AM (175.194.xxx.50) - 삭제된댓글

    같이 살던 친구가 그런 성격, 냉장고도 단촐하기 그지 없고요.
    그게 자랑이에요.
    일주일에 한 번은 뜨거운 물 가득 끓여서 소독하고.
    주위에 보면 음식잘하고 즐겨하고 가끔 사람 불러 해먹이는 것도 좋아하고 그런 과들은 지나친 깔끔은 안 떠는 것 같고.
    깔끔한거 좋아하고 치우고 광나는 거 좋아하는 과들은 먹긴 해도 단촐하게 먹어요. 매일 매끼 자주 많이 그런 거 없고요.
    도우미 아주머니들만 봐도 후자의 경우는 청소는 속시원하게 하지만, 파 다듬어 잘라서 넣어달라는 것도 버거워하시는 분 봤어요.
    친구들 중에는 그만 좀 쓸고 닦아라, 쓸고 닦는거 반만 해 먹는거에 신경쓰고 살아라 소리 듣는 사람들이 꽤 있어요.
    둘 다 퍼펙트한 경우는 정말 드물고. 대부분은 둘 중 어디에도 해당되지 못하고 대충 하고 살죠.

  • 8. 우리집인데
    '19.7.26 8:51 AM (106.102.xxx.180) - 삭제된댓글

    씽크대에 나와 있는거 도마밖에 없는 집인데요
    (도마는 위생상 건조하고 통풍 잘 되는곳에 두어야 하니까요.)
    외식, 매식 거의 안 하고요
    마트나 홈쇼핑 반조리식품도 사 본 적 없어요
    그냥 결벽증 있는 성격일 뿐이에요
    요리를 하면서 동시에 계속 닦고 치우며 정리를 하기 때문에요
    요리 하나 끝나면, 다 정리되어 있어요

  • 9. ..
    '19.7.26 8:52 AM (222.237.xxx.88)

    바지런하고 깔끔한 성격인거죠.
    저희 언니 거의 일년 365일 대식가 남자 셋 포함
    6식구 밥상을 잔치같이 차려내는데
    도우미도 명절과 제사때만 오고
    그 집은 언제 가도 주방이 말끔해요.

  • 10. 우리집인데
    '19.7.26 8:54 AM (106.102.xxx.180)

    씽크대에 나와 있는거 도마밖에 없는 집인데요
    (도마는 위생상 건조하고 통풍 잘 되는곳에 두어야 하니까요.)
    외식, 매식 거의 안 하고요
    마트나 홈쇼핑 반조리식품도 사 본 적 없어요
    그냥 결벽증 있는 성격일 뿐이에요
    다른분들의 편견처럼, 대충 해 먹거나, 간단히 단촐하게 먹지도 않아요.
    요리가 인생 취미라, 조리기능사 자격증 5개 있고, 프랑스 요리학교 나왔어요
    요리를 하면서 동시에 계속 닦고 치우며 정리를 하기 때문이죠
    요리 하나 끝나면, 다 정리되어 있어요

  • 11. 우우
    '19.7.26 9:01 AM (175.223.xxx.53)

    이렇게 생각이 흘러가시는 분 신기해요.
    주방이 깨끗하면 청소를 꼼꼼하게 하고 부지런한 사람인가보다 보통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꼭 밥을 안해먹는 집으로 생각하더라구요.


    지지고 볶고 다 해먹고 뒷정리를 열심히 할뿐인데
    집밥이라고는 생전 안하니 저리 부엌이 깨끗하지 이러더라구요.

  • 12. ㅇㅇㅇ
    '19.7.26 9:05 AM (114.200.xxx.202)

    부지런하고 깔끔한 성격이죠
    옛날에 부엌을 깨끗하게 하면 복이 들어온다는 말이 있어요
    항상 우리가 음식해먹는 공간은 깨끗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도우미를 쓰든 본인이 깔끔한 성격이든 간에
    부엌은 항상 깨끗하게
    백종원이 항상 말하잖아요 부엌은 청결해야한다

  • 13. 그래도
    '19.7.26 9:05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해먹는 집은 티나요.
    진짜 모델하우스 같이 빤짝이는 집은 밥 잘 안해먹어요. 그러니 닳지가 않죠. 아무리 깨끗하게 한다해도 먹고 치우는 집은 주방이 점점 닳아요.

  • 14. ㅇㅇㅇ
    '19.7.26 9:06 AM (114.200.xxx.202)

    저는 성격상 부엌이랑 화장실은 무조건 깨끗해야 하는 성격이라

  • 15. 제가
    '19.7.26 9:13 AM (183.98.xxx.95)

    우리엄마 말씀드렸잖아요
    벌써 30년전 일인데요
    아파트 입주하고 싱크대 아낀다고 뒷베란다 들고 나가서 설거지했어요
    사람들이 우리 집에 오면 싱크대가 어쩜이리 반짝이냐고
    절대 초록색 수세미로 닦지도 않고 거기서 음식물 쓰레기등 다듬는 것도 안했다니까요..
    괜한 편견이 생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보는 눈은 거의 비슷하고 아주가끔 예외가 있다고 생각해요
    요리도 잘하시고 부지런하고 결벽증 수준으로 깔끔하고..

  • 16. 성격이에요
    '19.7.26 9:14 AM (1.177.xxx.78)

    내 손으로 직접 해야 만족하는 까칠한 성격이라 평생 남의 도움 받아 본적 없어요.
    안팍으로 몇백평 되는 집 혼자 청소하고 밥하고 마당에 꽃도 철마다 바꿔 심어주고 아침마다 달팽이 잡고 풀 뜯고 한꺼번에 10~20명 되는 손님도 뚝딱 혼자 음식해서 치르며 살았는데 항상 집이 반들반들~ 잘 꾸며 놓은 카페 같다고들 했죠.
    지금은 아이도 떠나고 부부 둘만 아파트에 살아서 전이랑 비교도 안되게 할 일이 없는데 아파트 주위분들 보니 부부 둘만 사는데도 도우미 안부르는 사람이 없어서 놀랐어요.
    전 아주 많이 늙어서 내 손으로 밥하기 힘들면 몰라도 그전까지는 도우미 도움은 받고 싶지 않아요.
    도우미 도움이 필요할때까지 안사는게 소원이지만...

  • 17. 상상
    '19.7.26 9:17 AM (211.248.xxx.147)

    주방이 나혼자쓰는 힐링공간이라 매일 쓰고 애비중지 닦아요.물기있음 집찝하고 곰팡이생기짆아요

  • 18. 울집
    '19.7.26 9:17 AM (211.244.xxx.184)

    싱크대는 항상 깨끗해요
    청소 아주 깔끔하게 하는 성격 아닌데 싱크대는 물건 올리는거 싫어서요
    설거지는 세척기 사용하고 싹 그릇장에 넣어요
    수저통이나 도마 칼등은 씻고 말린후 안쪽으로 넣어놔요
    싱크대위에 암것도 안놓고 올리는거 싫어해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 19.
    '19.7.26 9:20 AM (210.99.xxx.244)

    설겆이후 한번 싹 닦지않나요?

  • 20. ...
    '19.7.26 9:22 AM (39.119.xxx.145) - 삭제된댓글

    웬만하면 그릇이나 요리기구들은 물기 마르면 제자리 찾아주기 해줘요.
    있던 곳에 넣는 습관만 들이면 그닥 지저분하지 않아요

  • 21. 그래도
    '19.7.26 9:30 AM (223.33.xxx.108)

    부엌은 완전 깔끔하게는 안 되네요
    적당히 밖에 나와 있어요
    문열었다 닫았다 하는게 더 산만해서요

  • 22. .. . .
    '19.7.26 9:33 AM (121.151.xxx.36)

    우리집 씽크대 넘 깨끗해요
    입주5개월 됐는데 첨 들어올때보다 서너가지 더 보여요
    밥 안해먹어요
    남편 막걸리 마신거 컵 하나 안주접시 하나
    다네요
    항상 밥 안해먹고 깨끗하게 유지하고싶어요

  • 23. 저도 궁금
    '19.7.26 9:51 AM (1.225.xxx.78)

    닦아서 깔끔한건 어렵지 않은데요
    싱크대 위에 아무 것도 안 올려놓은 집은
    비결이 뭐예요?
    조리 도구 같은 거 매번 서랍애서 꺼내서 쓰고
    다 쓰면 바로 닦아서 집어넣고 그렇게 하나요?
    진짜 좀 배우고 싶어요.

  • 24. 밥안해먹어도
    '19.7.26 9:51 AM (203.128.xxx.49) - 삭제된댓글

    손안대면 먼지라도 쌓이것쥬
    싱크대가 깨끗한집은 수시로 정리하고 닦아서 그래요
    밥안한다고 사람사는 집에 주방 안쓸수 있나요

    하다못해 물컵이라도 다끄야는데~~

  • 25. 글쎄요
    '19.7.26 10:10 AM (59.6.xxx.151)

    수세미와 세제- 설거지용, 알콜
    두 가지만 나와 있는데요—;
    설거지 시작할때 도마 먼저
    끝나면 물빠진 도마는 항상 창가에서 말려요
    행주질 하고 삶는 남비에 넣고
    그 동안 알콜과 핸드타월 한장으로 한번 더 닦고 부엌 바닥 닦아요
    고로 도마와 행주, 행주 남비만 부엌뒤 베란다에 말리느라 나와 있어요
    물론 매번 행주를 삶는 건 아니고
    컵, 간식 접시등은 바로 설거지 솔로 헹궈 세척기 안에 들아가고
    끼니 설거지만 삶아요
    나머지 세제는 싱크대 안에
    조리 도구는 서랍안에 있어요
    참고로 밥은 잘, 열심히 먹는 집이고
    크게 깔끔하진 않아요
    나와 있으면 일할때 걸리적거리는데 싫을 뿐

  • 26. .....
    '19.7.26 10:31 AM (222.108.xxx.67)

    저희 친정엄마..
    워낙에 깔끔한 거 좋아하시는 성격이라서요..
    음식도 잘하세요..
    음식도 워낙에 맛나게 많이, 잘 하시는데,
    그런 다음에 죄다 깔끔하게 설거지해서 치우시는 스타일..

    다 좋은데, 이런 스타일이 스트레스는 많이 받고 ㅠ
    애랑 놀아주는 거는 잘 못하고 ㅠ
    애 공부는 잘 가르치고.. 그러네요..
    저도 비슷해요 ㅠ
    엄마만큼 요리 잘하는 것도 아니고
    엄마만큼 깔끔한 것도 아니지만 ㅠ
    비슷한 성격 ㅠ

  • 27. 성향에맞게
    '19.7.26 10:52 A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어떻게 결혼이 깔끔한 주방은 요리를 안하는 쪽으로 흘러가나요ㅎㅎ
    성격이에요 친정엄마는 요리하는거 좋하하시는 반면 모든 조리도구들이 밖에 나와있어요 자주쓰는 양념도....좁은 주방에 꽉찬느낌인데 위치를 잘 잡아놓아서그런지 오는분들이 살림은 많은데 정리가 잘 되어있다고...
    저는 좀더 넓은 주방인데 요리하는거 즐겨해서 외식거의안하고 대부분 집에서 해먹어요 집에서 일해서 요즘 애들방학이라 점심도 간단히.....주방도구나 양념등 요리후 다 제자리에 넣어요 싱크대 수납합 제자리에 넣어줘요 그릇도 물기마르면 제자리에 넣고....정리정돈강의를 한번듣고 주방을 싹 정리했더니 딱 필요한 것만 자주쓰는것만 동선에 맞게 자리잡아놓으니 자주 사용해도 깔끔하게 유지되요 뭐든 제자리에 넣기 가족들 누가 주방엘 들어가도 항상 그릇은 어디 양념은 어디 다 알아요

  • 28. ..
    '19.7.26 11:31 AM (223.38.xxx.52) - 삭제된댓글

    그래도

    '19.7.26 9:05 AM (182.220.xxx.86)

    해먹는 집은 티나요. 
    진짜 모델하우스 같이 빤짝이는 집은 밥 잘 안해먹어요. 그러니 닳지가 않죠. 아무리 깨끗하게 한다해도 먹고 치우는 집은 주방이 점점 닳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인 주방이 지저분한가 보네요
    좀 더 부지런 떨어보시든가요
    왜 깨끗하게 사는 사람들
    폄훼 하지 못해 안달이신지
    매일같이 밥해먹어도
    빤질빤질 광나고 정리 잘 된
    깨끗한 집 많아요

  • 29. 상상
    '19.7.26 12:33 PM (211.248.xxx.147)

    싱크대에 도마말고는 없는이유는 식기세척기에서 말려서 건조대로 가기때문입니당

  • 30. 우와
    '19.7.26 4:29 PM (61.84.xxx.134)

    부럽~
    씽크대 치우러 가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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