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 기른 애완동물 하늘로 떠나보내고 사무치게 그리워하고 아파하는 사람들보니 지금 원망하며 살고있는 친정엄마 생각이 너무 났어요.
그렇게 차별하고 키웠고 지금도 다같이 모이면 저와제가족은 찬밥이고
맨날 머리써서 저 이용하려고 해서 그리움이나 애정은 일도 없는분이신데
하물며 남들은 십여년 애완동물과의 인연을 그토록 가슴저미도록 안타까워하는데 어찌됐던 나를 낳고 50여년 같은 하늘아래 함께 사시는분 이제 덜 원망하고 보는앞에서라도 웃으며 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후회하지않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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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 조회수 : 1,466
작성일 : 2019-07-26 06:55:31
IP : 121.132.xxx.10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7.26 10:02 AM (222.234.xxx.8)원글님 정말 마음 고생 많으셨겠어요 ..
그런 부모와 의절하고 사는 사람도 많은데 연예인 몇명도 그렇고..
너무 착하고 바르시네요2. 원글
'19.7.26 10:36 AM (223.52.xxx.217)어찌됐던 나를 낳고 키우고 학비대주고 한분이자나요.어머니 당신이 그럽디다.본인이 나에게 뭘그리 잘못했냐고 낳아서 키워서 공부를 안시켰냐.하물며 사랑만 받고사는 애완동물한테도 애닲은 맘이 드는데 그나마 감사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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