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민한건가요?
방1개,거실,화장실1개있는 곳에서 12명의 성인이 밥해먹고 씻고 자야해요.
시아버님 연로하셨고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니 살아계실때 자주 모이자는것에는 동감이고 적극 따릅니다.
올 봄에도 시아버님 모시고 1박2일 시누가족과 여행다녀왔고요.
근데 이번 펜션으로 여행 강행은 이해가 되지 않아요.
아버님이 방에서 주무시고 나머지 11명이 거실에서 자야할텐데 생각만해도 끔찍하거든요.
술먹고 남성분들 코골것이고 그 다음날 아침 미역국끓이고 간단히 반찬하고 밥하고 에휴
생각만해도 갑갑해요.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1. ???
'19.7.25 10:49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그런거 펜션예약은 누가해요?
시부모님이 하진 않었을꺼고, 남편 형제들?
돈이 없어요?? 요즘 2층에 방 대여섯개 큰 독채펜션들 많은데...2. ...
'19.7.25 10:49 PM (220.75.xxx.108)돌아가시기 전에 자주 모이자 할 거면 그집안 핏줄 아닌 사람들 위주로 숙소는 편하게 잡는게 기본이죠.
3. 어휴
'19.7.25 10:49 PM (211.203.xxx.17) - 삭제된댓글진짜 내일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싫어요;;;
그렇게 애틋하면 며느리 사위 다 떼고 자기들끼리 가던가.4. 원글자
'19.7.25 10:53 PM (110.10.xxx.66)펜션예약은 시누가했어요.
과일도 종류정해주며 맛있는걸로 사오라고하고 케익도 사오라고 하네요.
개별방만있었어도 과일 케익사오라는말이 거슬리진 않을것 같은데 괜히 남편에게 짜증만 흑
생리중인데다가 에휴 증말 ㅜ ㅜ5. 모모
'19.7.25 10:53 PM (180.68.xxx.107)아니 성인 12명인데
방하나요?
누가 예약했나요
제정신 아닌거죠
방세개에 넓은 거실있는 독채가
널렸는데 아끼는것도 정도문제지6. ???
'19.7.25 10:54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성인 12명에 방1은 말도안되니 펜션 변경해보자고 말해보세요 그런말도 못해요?
7. 으아
'19.7.25 10:56 PM (124.49.xxx.246)이해가 안가요 어떻게 12명이 한 방을 쓰죠? 극한 체험도 아니고... 시누가 너무 이상하네요.
8. 바꿔요
'19.7.25 10:58 PM (211.218.xxx.182)어떻게 화장실 하나로 12명이 써요.
적어도 방 2개 화장실 2개 짜리로 해서
방 1개는 아버님이 다른 1개는 여자들이 사용하고 남자들은 거실에서 자면 되겠네요.
방 1개 화장실 1개를 고집하면 안 가겠다고 하세요.9. 윗님 말씀처럼
'19.7.25 10:58 PM (122.37.xxx.154)변경하자고 그런 말도 못해요? 시누가 미친년
10. 원글자
'19.7.25 10:59 PM (110.10.xxx.66)11명이 거실에서 자는거죠.
아버님은 방에서 주무실테니.
화장실도 너무 힘들것 같아요.
20년전 대학교 엠티때나 한방에 열명씩 잤던거 같아요.
제가 예민한게 아니군요.다행입니다.11. 헐
'19.7.25 11:00 PM (110.10.xxx.118)왜 변경하잔말을 못하죠? 저같음 그런여행은 안갑니다만..
12. ..
'19.7.25 11:01 PM (116.127.xxx.180)지들부모애틋하면 지들끼리 가든가
며느리 정도없고 님처럼 승질만나는게 무슨 효도여행이랍시고 시누가 저런 오지랖짓껄이를 한대요
암튼 저렇게 가족내세워 며느리사위동원하는 사람치고 제대로된사람 못봤음13. wii
'19.7.25 11:03 PM (175.194.xxx.50) - 삭제된댓글방이 커서 여자들이 거기 쓰고 남자들이 거실 쓰고 그럴 거 아니면
펜션하나 더 추가해서 얻으면 되잖아요. 비용이 들더라도 그렇게 하세요.
좀 야만스러워보여요.14. 근데
'19.7.25 11:03 PM (114.201.xxx.100)인원수 제한이 없는곳이 있는거예요? 몇인실 몇인실 정해져있잖아요 희안하다 그렇게 영업하면 숙박업소 망하겠어요
15. ^^;
'19.7.25 11:03 PM (59.18.xxx.221)원글님이 따로 방 하나 더 예약하세요.
저희도 가끔 가족여행 가는데, 근처에 모텔 같은 거 한두개 더 예약해서 나눠서 자요 (삼남매)
다 같이 자면 진짜 힘들고, 우리 남편이 동생네 애들 다 같이 자는 거 힘들어해서 돈 좀 더 들어도 서로 편하게 해요. 사실 놀러가는 거 자체가 피곤한데 거기에 왜 또 피곤을 더 얹어요 ㅠㅠ
시누가 센스가 제로구만요.
무슨 극기훈련도 아니고.
근데 거기 그렇게 잘 수는 있는 곳이에요? 요새 펜션 아무리 방 커도 최대 6명, 8명이던데 ;;;; 신기한 곳일세...16. 아니...
'19.7.25 11:04 PM (121.141.xxx.150)불편하다고 왜 말을 못해요?
입장 바꿔 시누더러 시집식구들하고 그런여행 갈수있냐고 물어보세요.
요즘 젊은사람들 야무지던데 왜 이렇게 82에는 답답한분들만...ㅜ.ㅜ17. ..
'19.7.25 11:07 PM (118.42.xxx.14)수련회인가요?
18. ...
'19.7.25 11:07 PM (124.58.xxx.190)헐...대학생 엠티 가는것도 아니고 성인들이 왜 그렇게 불편한 여행을 하시나요?
이해불가에요.19. 00
'19.7.25 11:07 PM (106.102.xxx.194)돈없으면 단촐하게 아버지모시고 부부한팀만 놀던가
성인남녀가 팬션가서 12명합숙까지 할정도로 가난하면
그 모임을 아버님께서 좋아하실거 같나요?20. 뭘 가요?
'19.7.25 11:08 PM (87.164.xxx.208)남편만 보내요.
21. 여기서
'19.7.25 11:08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예민 아니라고 인증 받아봤자 뭐가 달라져요?
원글님 돈으로 방 하나 더 예약하고
밤에는 그쪽으로 건너가 잔다고 하세요.
입 뒀다 뭐해요? 답답.22. 아이고
'19.7.25 11:08 PM (112.184.xxx.17)12명이 들어가는 펜션은 대부분 욕실이 2개 이상 아닌가요?
욕실 하나면 최대인원이 5-6명인데 인원 속이고 가는거 아니예요?
방 더 얻으라 그러세요.
그 펜션에 방 없으면 옆 펜션이라도요.
도대체가 뭐 하는짓인지. 방 하나에 12명이라니. 수영소도 아니고23. 저..
'19.7.25 11:09 PM (122.34.xxx.184)저 그런 여행한번 간적있었어요
같이 다 정말 큰 한방에..
저 잠못잤어요 밤새다싶이..그때 임신 7개월이였는데ㅜㅜ
다신 가고싶지않아요
저희도 시누가 예약했길래 전 여행지가서 알았었어요
정말 불편했어요 ㅜㅜ24. 원글자
'19.7.25 11:09 PM (110.10.xxx.66)사진보니 거실이 큰거 같아요.
10인실이더라고요.
방1
거실1
화장실1이라는거 월요일에 알았어요.
처음엔 하루니까 그냥자자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빨리 생리시작하니 스트레스가 확 오네요.
근처 숙소를 하나 더 잡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25. 요즘 군대도
'19.7.25 11:09 PM (117.111.xxx.97)그렇진 않아요 ㅜㅜ 상상만으로도 힘드네요
무슨 종교집단도 아니고26. 말씀드리세요
'19.7.25 11:12 PM (131.104.xxx.11)앞으로도 계속 그래요. 아무리 거실이 커도 11명이..그것도 동성끼리도 아니고..시누남편도 있는데..
27. 아이구~
'19.7.25 11:24 PM (122.37.xxx.188)소설같네요
저는 왜 지옥이 떠오르죠???28. ㅇㅇ
'19.7.25 11:25 PM (116.42.xxx.32)시누남편은 남남 아닌가요.
참..
화장실 하나에 12명
진짜 돈 아끼네요
꼭 님 숙소 따로 구하셔요
이게 뭔지29. 말두안됨
'19.7.25 11:26 PM (112.166.xxx.65)당연히 여자들 가는데
방 따로 있고
화장실 따로 있는 곳으로 가는게
이시대를 사는 한국인의 정상 상고방식입니다30. 원글자
'19.7.25 11:28 PM (110.10.xxx.66)남편에게 우리 숙소를 알아보자하니 본인 혼자 다녀오겠답니다.
해결되었으니 이제 주무셔요~^^31. 방하나
'19.7.25 11:29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더 예약할수 없나요.
잠도 못자겠네요32. ㅇㅇ
'19.7.25 11:31 PM (116.42.xxx.32)그집안.비정상이니
신경쓰지 마시고 남편분에게 그 건 얘기 다시 꺼내지 마세요
말 꺼내면 같이 가자고 분명 할 겁니다.33. ᆢ
'19.7.25 11:39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펜션 한채로 가면 며느리는 거실서 벌서는 거죠
저희는 며느리들은 한채 더 구해서 거기서 잤어도 힘들더라구요
그뒤로는 두집당 24평정도 하나씩 예약했어요
부모님은 같이 안잔다고 서운해 하셔도 편하더라구요34. 난민캠프
'19.7.25 11:43 PM (58.230.xxx.110)아~~~20년전에나 이랬지
요새 풀빌라도 많구만...35. ㅇㅇ
'19.7.25 11:48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거실이 커봤자죠
그냥 밤새고 놀 생각이네요 그러니 방이 필요없다고
생각한거죠36. fool
'19.7.25 11:57 PM (211.36.xxx.51)미개하다.
그게 무슨 여행이예요.37. dlfjs
'19.7.26 12:00 AM (125.177.xxx.43) - 삭제된댓글펜션 방을 한두개 더 잡으면 될걸 왜 그래요
38. dlfjs
'19.7.26 12:03 AM (125.177.xxx.43)그렇게 빌려주는 펜션이 있나요
최대 4ㅡ6명이던데39. ...
'19.7.26 12:07 AM (223.39.xxx.140) - 삭제된댓글남편이 그러겠다면 뭐 말릴 수도 없고..
남편 배웅이나40. ...
'19.7.26 12:07 AM (223.39.xxx.140)남편이 그러겠다면 뭐 말릴 수도 없고..
남편 배웅이나 이쁘게 하면 되겠네요41. ,,
'19.7.26 12:14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헐..시누,시누남편,며느리,아들 다 같이 잔다고요??
42. 극성수기에
'19.7.26 12:39 AM (39.113.xxx.112)그런 인원수 빌려주는 펜션이 있나요????
43. 답답
'19.7.26 12:59 AM (116.40.xxx.49)할말은 하고삽시다~
44. ....
'19.7.26 1:02 AM (180.71.xxx.169)님, 생신식사는 이제 외식으로 하자하세요. 피크로 더운 여름에 무슨 미역국 끓이고 생신상을 차려요? 그것도 펜션에서? 아버님 돌아가시기 전에 자주 모이는 건 그냥 핏줄끼리만 모여도 됩니다. 봄에 여행 갔으면 됐지 무슨 몇달에 한번씩 가나요? 하여간 시누들이 제발 좀 가만히 있어야하는데.........
45. 도대체
'19.7.26 1:03 AM (211.207.xxx.190)왜 그러고 산대요?
시댁식구들은 평소에도 그런가요?46. ??
'19.7.26 2:14 AM (1.235.xxx.70)대학생 엠티방인가 봐요
방1을 왜 아버님이 써요??
사랑하는 자식과 밖에서 주무시고
여자들이 방에 들어가야죠47. 으아아가
'19.7.26 2:25 AM (110.70.xxx.172)생각만해도 스트레스
48. 헐
'19.7.26 4:33 AM (125.178.xxx.102)원글님이 나이가 좀 있으신 분인가보네요.
요즘 며느리들은 이런 상황 안참죠..
나도 40대인데..
우리시댁은 감히 저런 생각 하지도 못해요
대박이다 증말 ...
시누가 미쳤네49. 헐
'19.7.26 4:34 AM (125.178.xxx.102)내가보기엔 원글님도 문제있음.
경제력이 전적으로 남편에게 있다던가
시댁에서 원조를 많이 받았다던가
뭐 그런 상황인가요
저같음 시누한테 따끔하게 한마디 해요
대체 무슨 개념인지.
남편이 혼자 다녀오게됫다고 해결됫다고 생각하는 원글님도 문젭니다
앞으로 이런일 없을것 같아요?50. ㅋㅋ
'19.7.26 6:27 AM (175.120.xxx.157)확실해요?
펜션 그렇게 운영안해요51. 에고
'19.7.26 8:08 AM (183.98.xxx.95)옛날 분들은 이렇게 살아서 뭐가 어떠냐 하실 분들 많아요
그 시정 형제 5명 이상은 기본이었을텐데요 ..
근데 이제는 저도 힘들어서 그렇게 모시고 6명이 다녀도 방 두개 잡아요
안가면 안갔지 불편하게 다니기 싫더라구요
남들 다니는 여행이라며 여기저기 가봐야한다는데
불편하게 다니겠다는건 아니죠
취지는 좋으나 다른 것도 어느정도 갖춰야죠52. 미쳤네요
'19.7.26 9:00 AM (175.120.xxx.135)수용소생각남
거실이 아무리커도
그인원에 추가비내고 이부자리며 다 받아주나요?
뭔가 이상함53. .....
'19.7.26 9:21 AM (1.225.xxx.49)자주 모이는거 좋죠. 하지만 잠은 제댜로 자야죠!!!@
그 시누 미친거아닙니까 11명 성인이 거실에 자고 화장실 하나라니..
그 펜션은 인원제한도 없나요????54. ,,,
'19.7.26 11:20 AM (121.167.xxx.120)원글님은 따로 방 얻어서 나가서 자고 들어 오세요.
우리도 남편 형제들과 함께 놀러 가면 우리 아들은 가까운 곳(차로 운전해서 30분 이내)
에 따로 방 잡아서 저녁 먹고는 가요. 가서 씻고 아이들도 어리니 재운다고요.55. 어머나
'19.7.26 4:34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그게 휴가예요?
극기훈련도 그것보다는 환경이 좋던데..56. 슬기로운깜방생활
'19.7.26 6:04 PM (1.237.xxx.156)거기도 6명이 화장실 쓰던데
57. 그집안
'19.7.26 6:13 PM (115.143.xxx.140)사람들은 난민 출신인가요? 무슨 극기훈련 캠프갑니까? 에어콘도 용량 초과로 열기를 감당못하겠네요.
58. satellite
'19.7.26 6:19 PM (61.253.xxx.175)아뇨 절대 안예민해요. 저희도 남동생네랑 여행가게되면
올케는 배려해서 화장실딸린방을 주기도해요.
최소한 방하나는 주죠.
시누가 잘못했네요.59. 흠흠
'19.7.26 7:46 PM (125.179.xxx.41)상상만 해도 싫다..윽
60. ㅇㅇ
'19.7.26 7:51 PM (121.168.xxx.236)시아버지가 방을 써야 되는 거라면
다른 남자들 몇도 방에 가야죠
자주 모이면 시가를 더 싫어하게 된다는 걸
그 시누이는 모른대요?61. 저희도
'19.7.26 9:25 PM (219.249.xxx.116)방아주작은거하나 거실 화장실1개 이렇게
펜션잡아잤는데 방이작으니 2명 겨우자고
나머지 아주버님하고 동서들하고 거실에
다잤는데 자다가 잠버릇으로 배라도 드러낼까
아주신경쓰여 거의 뜬눈으로 지샜는데
방잡은사람이 센스가 없어도 너무없더라구요62. ...
'19.7.26 9:57 PM (180.69.xxx.115)펜션이던 리조트던...뭐던간에..
방1거실1화장실1는 최대 6인이예요.
그냥 이불이나 요,베개없이 (추가인원비용 내야하는데...안낼려고)
그러다거 걸리면 개망신 당해요.
하다못해 작은 강아지 한마리도 데리고 갈때(애완견되는지/소형견추가요금)다 내는데...63. ..
'19.7.26 10:03 PM (110.10.xxx.113) - 삭제된댓글에고..넘 없어보입니다. 가족돌이.
좀 쓰세요.64. ..
'19.7.26 10:04 PM (110.70.xxx.46) - 삭제된댓글에고..넘 없어보입니다. 가족돌이.
좀 쓰세요65. 미쳤네
'19.7.26 10:13 PM (116.39.xxx.162)편한 집 놔 두고
왜 그런 곳에서 생파해요? ㅎ
피난민들도 아니고
방 1개 화장실 1개...생각만해도 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