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정에 좀더 있으려했더니,
시가에 빨리 오길 바라셔서,
남편이
친정이 더 편하지 말했더니,
저한테 은근슬쩍 아들 잘못키웠다고 말씀하네요..
그말을 아들한테 하지,왜 저한티 하는지..
제탓이란건지.
친정이 편한걸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 70대,시아버지 저희만 그런거죠?
당연한거 아니냐고 당당하게 얘기하셔야죠.
옛날분이고 옛날 마인드잖아요. 외국 발령으로
당분간 시댁 볼 일도
별로 없을텐데, 그렇게 화나시나요?
그냥 무시해요
님이 출국할때까지 와서 자기 수발들라는 소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시부 많아요. 우리집에도 한분 계시네요. 사돈결혼식가서(손윗동서의 남동생) 밥먹는데 큰아들내외가 인사만하고 밥 같이 안먹는다고 밥먹는내내 자식 잘못키웠다 부들부들 ㅋㅋㅋㅋ 아니 둘째아들내외가 모시고 가서 밥 같이 먹으면 되죠 큰아들은 그집 사위이기도 한데 그럼 사돈네행사 뒤처리해야지 지 아버지 옆에 껌딱지처럼 있어야하나요. 어른이지만 소견얕은 사람 많습니다
남편은 먼저 해외나가있고,
남편도 없는 시가가 제가 편하겠나요???
절 키워준 친정부모님 제쳐두고, 수발을 바라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래서 당당한 시부모님 덕분에 저는 할말 못하고 우울증 걸릴 지경이에요ㅠ
뻔뻔한
이죠
손주들 보고싶으신 거 아닐까요.
이제 보내면 한동안 못 보니.
아직 10년이 안 됐다면 불쾌한 마음 이해해요.
만약 10년 넘었다면 뭘 그런걸로 꽁하고 그러시냐고 으하하 웃어버리세요.
단어 하나하나 신경 쓰지 말고 공중에 흩어버리세요.
해외 나가서 쒼나고 재미있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