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육체노동후 아픈곳이 너무아플때 분노가 올라요

, 조회수 : 1,857
작성일 : 2019-07-25 20:29:16
평상시 다리아프고 조금만걸어도 아픈데 아프면 화가나





에를들면 요양보호사학원다닐때 웃고 잘지내다





공원산책갔을때 휠체어 미는 일이 너무힘들어서





분노가 치미는거에요





남에게화를 내지는않는데





웃으면서언니가 말시킬때 인상찡그리며 분노하는만투로죄송한데





너무 아파서 그러니 잠시만 이해해달라고 말해요





덕분에 제 인간관계는 다 끈기고 명상실있는 절에갔다 아파서 못가고그냥 방콕하고있어요 안아프면 디시 원래대로돌아와요





신경안정제는 작은만성지병으로 10년을 먹어서4알도 잘안들어 중요할때





아껴먹고있어요





안아플때도남들보다 잘참지못하는것같아요


일도하고 사람들과도 어울려야하는데2년째에요





매일울고 혼자술먹고 화내고 한두달에한번먹어요











아파서 화나는건 정상이아니라 다 참고 평상심이 해야하는게





정상인거져?






IP : 118.38.xxx.1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프면
    '19.7.25 8:38 PM (121.130.xxx.214)

    병원에 입원하시거나 치료를 받으셔야죠. 빠른 쾌유를 빕니다.

  • 2. ...
    '19.7.25 8:40 PM (122.31.xxx.55) - 삭제된댓글

    유투브 보다가 마음에 와닿는 영상이 있었는데요.
    마트에서 여러 진상들 겪으면서 강한 운동으로 풀었다는 분이 있었어요.
    생긴것도 재수없고 화장한 꼬라지도 재수없어라는 말도 듣고 여러 에피소드를 겪은 분 같더라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HJMFHEh9qpI&list=LLaP5ANnNR7C0xvCYFEi-5dg&inde...

    혹시나 공감이 되실까 싶어서 남겨봐요.

  • 3. ...
    '19.7.25 8:47 PM (221.138.xxx.222) - 삭제된댓글

    정상이 따로 있나요?
    참을 수 있을때 평상심도 유지되는거죠.
    치료가 먼저라고 봅니다

  • 4.
    '19.7.25 8:50 PM (211.59.xxx.145) - 삭제된댓글

    원글님 몸을 먼저 돌보시는게 어떠세요?
    우리 감정은 몸으로부터 유래한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몸이 피곤하면 화가 나는게, 체력이 저하되니 이것저것 불안정한 생각이 들어서 그렇지 않나 싶어요.
    다른 것보다 화가 나면 먼저 몸을 편안하게 돌보시고, 평상시도 가급적이면 몸에 무리가 안가게 활동하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 5. ...
    '19.7.25 9:36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아프면 당연히 평정심 유지하기 어렵죠.
    저는 애가 지금 아파서 제가 케어해주는 입장인데
    제가 일하다가 손톱 사이에 종이가 껴서 베었거든요.
    아이 반찬 만들면서 무심코 오른손을 쓰는데 거기 양념이 묻으면서 아프더라고요.
    그때 아이가 울면서 아프다고 하는데 저도 모르게 "야!!!!!! 시끄러!!!" 라고 순간적으로 고함을 지르게 되더라고요.
    아픈데 어떻게 평점심이 유지되겠어요.
    일상속에서 치통, 두통 같은 흔한 통증만 있어도 짜증이 나고 무기력해지는걸요.
    원글님 건강 잘 챙기시고 아픈 것 차차 좋아지시길 기도합니다.

  • 6. ㅇㅇ
    '19.7.25 11:48 PM (116.42.xxx.32)

    아프면 화 나는 게 맞아요
    그 땐 자리를 피하세요

  • 7. ...
    '19.7.26 12:29 AM (173.206.xxx.119)

    저 아직 젊은데 아이 둘 낳고 자궁이 내려왔는지 가끔 밑이 빠질 것 같아요. 서서 일하는 직업인데 밑이 빠질 것 같을 때 마다 아 때려치고 싶단 생각 들어요 정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34 윗집인테리어중누수 시르다 09:16:40 33
1805333 삼성전자 배당금 들어왔어요 ㅇㅇ 09:16:11 154
1805332 뒤늦게 글로리 보는데 송혜교 연기 괜찮네요 연기자 09:14:07 50
1805331 무릎 인공관절수술 예정, 두려워요. 1 무서워 09:12:52 94
1805330 어제 처음 알게된 김애란작가 책 뭐 부터 읽으면 될까요? 1 초여름같은봄.. 09:12:50 115
1805329 국민늑대 ㅋㅋㅋㅋ  4 늑구 09:09:17 396
1805328 여덟살이 고민이 있데요 3 육아 09:08:13 246
1805327 현재 아파트 매매 2 윈윈윈 09:06:50 281
1805326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세월호참사 12주기 ../.. 09:02:54 63
1805325 어제 2시이후 공복중인데 기분 좋아요 1 공복 08:58:56 216
1805324 혹시 지금 아침마당 보시나요? 2 ... 08:58:09 703
1805323 소름. 지금 제 폰이 혼자 떠들고 있어요 뭐죠? 3 지금 08:54:35 807
1805322 며느리 아들이랑 똑같이 행동해도 왜 며느리만 욕하죠? 8 며느리 08:51:43 627
1805321 정치 요동칠수록 김어준 웃었다…딴지 매출 455억 역대급 12 .. 08:46:08 556
1805320 1주택자 장특공 양도세 면제 없애는건가요? 3 ㄴㅇㄱ 08:46:02 441
1805319 주택 구입후 세줄때 8 ... 08:45:51 176
1805318 신발이 커서 헐떡이는데 어쩌죠? 5 .. 08:45:26 370
1805317 평범한 삶이 어려워진거네요 6 Hggff 08:44:27 1,021
1805316 피해자 이름만 왜 공개되는걸까요 111 08:43:05 169
1805315 정원오와 한준호의 태도 간발의차이 4 인터뷰어 08:38:59 506
1805314 세월호 기억식 불참 국힘 참석요청없었다 재단 핑계? 1 !!!!! 08:38:53 213
1805313 베네통 샌들 사이즈 36 37 38 이렇게 나와있어요 8 ..... 08:31:56 197
1805312 애 대학 가더니 확 바뀐 애엄마 4 . . 08:31:55 1,603
1805311 개검들 협박질은 한두번이 아니죠 2 ㄱㄴㄷ 08:30:32 138
1805310 여윳돈 1 지금 08:28:29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