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인터넷쇼핑을 하면 싸이즈오배송, 사용했던 적 있는 전자제품, 불량품, 등등 무수히 내 잘못도없이 교환,반품 받았구요.(택배에 연락, 집에 그시간에 있어야하고 송장받아 챙겨야하고 문제시 전화통화 여러통 해야돼 송장번호 불러줘야해 환불까지 잘 됐는지 확인해야돼 정말 개짜증)
집하나 난생처음 분양받아 샀더니 우리집만 보일러 터져있던집. 한겨울에 3주를 개고생하고 건설사로부터 보상금하나 못받구요. 양아치들이 난방비줄줄샌것도 보상 안해줘요. 집이따위로 지어놓고 팔아먹었으면서. 이건 뭐 이편한세상인지 개불편한세상인지 양아치짓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더군요.
근래에는 백화점에서 썬크림을 하나 샀는데 집에 와보니 필름포장 하나 없이 훌러덩상태로 누가 짜서 써보기까지 한 티가 나있고 전화하니 바꿔준다 갖고와라. 아 귀찮아정말. 짜증나서리.. 확인해볼 생각 못하고 그냥 주는대로 받아온게 잘못. 백화점꺼 다 열어보고 갖고오지 않잖아요.ㅜ
동네 퀴즈ㄴㅈ 개업한첫날 샐러드를 포장해와 먹고있는데 난데없이 한입 베어먹은 토마토조각이 딱!! 내가 베어먹은것도 아니고 이 말도 안되는 상황에 주인은 내가 쌩쇼해서 돈뜯어내려는줄 알고 사과도 안하고 의심의 눈으로 쳐다보기까지. 그 사장이란 인간 뭐 봐줄게 있다고 이상황에 휴먼빙을 발휘해서 오픈첫날 진상부릴거 없지않냐며 스스로 참자하고 말았네요. 지금생각해도 토쏠림.
살면서 내잘못 하나없이 피해만 봤을때 짜증 안나시는분?
짜증 조회수 : 1,096
작성일 : 2019-07-25 19:27:42
IP : 39.7.xxx.8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토다토닥
'19.7.25 7:42 PM (222.98.xxx.159)그 정도면 누구라도 짜증날듯 해요.
2. 헐
'19.7.25 7:50 PM (1.177.xxx.78)그런 상황에 짜증이 안나면 인간이 아니죠. 감정이 없는 로보트죠.
근데 왜 그렇게 안좋은 일들이 줄줄이...ㅠㅜ3. 엇
'19.7.25 7:58 PM (39.7.xxx.84)이거 정말 살면서 있던일들중에 최근꺼 몇개만 올린건데.. ㅜ
확실히 일반적으로 겪는일들은 아닌가보죠?
재수가 없는 사람인가봐요.ㅠ
이런일 있을때마다 그러려니~~ 넘기고 싶은데 그러려면 득도해야만 가능할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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