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받은 된장에 구더기가 나왔어요 ㅠㅠ
그건 잡아서 버렸는데, 그 된장 먹어도 될까요?
주신 성의가 있어 주신 분께 이런 상태를 말씀드리기가 미안하긴 하지만, 시골에 남아 있는 된장 상태 (새것이라고 하셨거든요) 살펴보시라고 전화해도 될까요?
1. ..ㅡ
'19.7.25 6:31 PM (175.192.xxx.5) - 삭제된댓글괜찮다고 하더라고요.
2. 제제
'19.7.25 6:36 PM (125.178.xxx.218)시어머니 뻔히 구더기 보고도 주신거 어쩔 수없이 들고는 왔는데
친정엄마가 당장 버리라 그러던데요.3. ..
'19.7.25 6:38 PM (125.177.xxx.43)괜찮을리 있나요
옛날에나 그냥 먹었지4. ㅡㅡ
'19.7.25 6:40 PM (116.37.xxx.94)전 버려요 아무리맛있는거라핻느
5. 흠
'19.7.25 6:43 PM (211.59.xxx.145)며칠 실언에 두었다가 구더기가 더 보인다면 버리는게 어떤가요?
시골엔 파리들이 많아서 원글님에게 줄 된장 덜어놓곤 담깐 뚜껑 열어놓은 상태에서 파리가 잠시 앉아 생긴 일이라면 더이상 구더기가 없을테고, 장 담글때부터 문제가 있었다면 구더기가 더 생길서 같아요6. ...
'19.7.25 6:44 PM (220.75.xxx.108)구더기가 한마리일 리가 없어요. 된장 이리저리 헤집어보시면 안에 많이 있을거에요.
7. ..
'19.7.25 6:52 PM (125.178.xxx.106)전 못먹을듯요
보내주신 분께는 아무말 않겠어요
그분이 알아서 하시겠죠..8. 우엑
'19.7.25 6:56 PM (111.118.xxx.150)못먹어요...
9. ..
'19.7.25 6:56 PM (49.173.xxx.96)도저히 못먹을거 같아요 보는 순간 된장째로 다 버렸을거 같아요 ㅠ_ㅠ
10. 억
'19.7.25 7:00 PM (182.229.xxx.41)글만 읽어도 속이 안 좋네요.. 아깝다 생각말고 버리심이..
11. ....
'19.7.25 7:02 PM (211.178.xxx.171)항아리 유리뚜껑이 너무 햇살이 강해서 그냥 항아리 뚜껑으로 바꿔놨다가 그 사이로 쉬슬었는데
저는 그걸 보름 정도 아침 저녁 파리가 없는 시간에 다 잡아서 없앴어요.
파리 한 마리가 알을 100개 정도 낳는다고 하더군요.
먹기도 찜찜할 정도..
항아리에 쉬슨 건 깊이 안 들어가니 1cm정도만 걷어서 버리고 기다려보라고 하고싶지만
님 된장은 포장이 어떻게 되어있는건가요?
이미 쉬슨 걸 담아왔으면 버리는 게 낫고
항아리에서 옮기는 과정에서 파리가 온 거면 걷어내면 될거에요.
그런데 받아서 바로 가지고 왔는데 구더기가 보인 거라면 이미 쉬슨 걸 담아준 걸 거에요.
쉬슨 거 담은 거라 옮겨담으면서 막 섞여서 위만 걷어버리는 것으로도 해결되지 않을 거에요
그런 거라면 저는 그냥 버릴래요.12. ....
'19.7.25 7:03 PM (211.178.xxx.171)그 이후로 저는 항아리 뚜껑 덮을 때 좀 두꺼운 수건을 완충재로 넣어서 파리가 안 들어가게 하니 그 뒤로는 괜찮아요.
13. ...
'19.7.25 7:11 PM (210.97.xxx.179)절대 안먹어요. 버려야죠.
14. ..
'19.7.25 9:21 PM (211.117.xxx.145)한마리가 보였으면
알이 남아 있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