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

인생인생인생 조회수 : 3,338
작성일 : 2019-07-25 18:06:19

연애했던 사람들중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하고 결혼하셨어요?

전 그런거 같아요. 근데 가끔..

아 정말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하곤 결혼하는게 아닌건가 싶어요

제 평생, 제 일상, 제 나이 들어감 등등등......

 

제 안 좋은 면, 저의 치부를 다 보여주니까요

가족이야기며, 제 단점같은거 ㅠㅠㅠㅠ

전 제 남편 이런 점 다 카바하고 갈수 있긴 해요

사랑하니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221.139.xxx.1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7.25 6:11 PM (110.5.xxx.184)

    제 일상, 제 나이들어감, 저의 장단점 모두 저의 진짜 모습이고 저만이 갖고 있는 모습이라 그런 귀한 것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누고 보여줄 수 있어서 좋은데요.
    저의 좋은 점, 예뻐보이는 점만 보인다면 그것도 가식이고 저의 일부만 나누는 것이지 저의 실체, 저라는 사람 전부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정말 가깝지 않은 사람에게나 그렇게 선별해서 보여줄 것 같아요.
    사랑할 때 옷을 다 벗는 것이 (오해는 마시길) 두 사람 사이에 아무 것도 없이 서로를 느끼고 서로에게 다가가듯 저의 정신도 그렇게 감추는 것 없이 나 그대로 서고 싶고 대하고 싶어서 그 누구도 아닌 진짜 사랑하는 사람과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 2.
    '19.7.25 6:18 PM (210.99.xxx.244)

    저요 그런데 20년 지나니 기억도 가물가물 의리로 살고있어요 으으으리

  • 3. 하바
    '19.7.25 6:32 PM (58.227.xxx.22)

    윗분들 말씀 동의! 가물가물ㅎㅎ

  • 4. 아뇨
    '19.7.25 6:59 PM (1.177.xxx.78)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은 상상하기도 싫어요.
    사랑하는 사람과도 한평생을 살다 보면 아웅다웅할때도 있는데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그런 시간을 어찌 이겨내나요?
    전 남편이 첫사랑이고 사랑 딱 그거 하나만 보고 결혼했는데 조건 보지 않고 오직 사랑 하나만 보고 선택한 내 결혼이 자랑스럽고 대견해요. 결혼 30년차이지만 아직도 남편 보면 설래요.^^;;

  • 5. 티니
    '19.7.25 8:02 PM (211.36.xxx.214)

    사랑하지 않는 사람하고 살면서
    내 있는 그대로 다 보여주고 가족이 되어야 한다니
    너무 끔찍 ㅡ한데요

  • 6. 음ㅋ
    '19.7.26 2:30 AM (39.7.xxx.99)

    영원한 사랑은
    엄청 좋을때 헤어지는거래요.
    싫증나서 헤어지는게 아닌....

    영원히 가슴속에.좋은 기억만 남는거래요.

    아.. 그래서 20년 넘어도
    안 잊혀지나봐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629 문정권 하니까 생각나는거 탈원전하자고 난리쳤었잖아요 1 ㅇㅇ 21:37:32 69
1799628 감사원이 밝혀낸 문재인 코로나 신화의 민낯 1 뭐 하나 잘.. 21:36:05 189
1799627 옆집 현관소리가 너무큰데 얘기해도 될까요? 2 ㅇㅇㅇ 21:33:13 193
1799626 강남에 이런곳 있나요? 목동사는이 4 .... 21:32:46 232
1799625 가족이 제 주소 모르게 하려면 5 증명 21:21:45 433
1799624 김정은 물러나고 김한솔 체제로 5 ㅇㅇ 21:20:05 1,060
1799623 요즘 살 많이 빠졌던 연예인들이 다시 1 .. 21:17:57 817
1799622 가족 침대방향이 문열면 일직선으로 되어있어요 7 방향 21:15:57 361
1799621 1시간전에 올라온 이재명 대통령 트윗 23 대박 21:13:43 1,471
1799620 피해를 회피할 기회를 주는 것 - 이재명 트윗 6 망국적 투기.. 21:09:47 510
1799619 올해 50 되었는데 생리 너무 힘들어요 생리힘들어ㅜ.. 21:08:20 429
1799618 가격대착한 데일리가방 추천좀~ 1 ... 21:04:26 270
1799617 커피값과 김밥 가격 4 ㅇㄳㅊ 21:03:48 964
1799616 저희 조카가 좀 걱정되는데.. 25 .. 21:01:02 2,377
1799615 턱에 힘주는 버릇, 이갈이 6 이순자 20:58:53 361
1799614 감태파래 김치 사봤는데 3 82서 보고.. 20:56:45 295
1799613 풍광 좋은 곳에 갔는데 아줌마팀 셀카 음성 명령어가.. 귀를 의심 20:54:53 427
1799612 장례 치루고 알게 된 경우 조의금 하시나요?(친척이나가족) 17 문의 20:49:16 1,405
1799611 이대통령 부부 꽁냥꽁냥 1 ㅇㅇ 20:48:19 970
1799610 장거리 운전 무사히 ? 다녀 왔습니다 5 jsj 20:42:18 590
1799609 KTV 이매진..당대표와 대통령의 악수 장면을 편집하여 삭제 8 .. 20:40:49 559
1799608 본가가 광진구고 직장이 중구 초동인데 1 .. 20:39:12 341
1799607 너무 화나는데 갈 곳은 없네요 15 에휴 20:38:52 2,166
1799606 이불정리 어떻게 해요? 1 .. 20:36:15 362
1799605 르메르 크루아상백 14 50세 20:31:57 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