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요새 산 슬랙스바지? 제가 빨았는데..ㅠㅠ
건조기로 돌리고 출근했는데..ㅠㅠ
전화와서..ㅠㅠ
쫄바지가 되었데요
그래서 어디서 주워들은 가닥인지 가락인지..
린스로 늘릴수 있단 걸 기억해내고..
엄마가 늘려줄게..하고 끊었는데
저런 바지도 늘릴 수 있을까요..ㅠㅠ
예전에 조거팬츠도 줄어들었다 하더니 잘만 입고 다니긴 하던데..ㅠㅠ
아...주로 수건 체육복 등 폴리로 된거나 안 줄어드는 거 위주로 빨았었는데..
망했어요..ㅠㅠ
아디다스 멋진 윗도리 제가 입습니다.
그 후, 낮은 온도로 돌리고, 마지막 수분은 널기도 해요.
다시 빨래해서 자연건조해보세요~~~ 전 면바지도 줄어든건없던데요 구겨져서 안쓰죠~~~
저도 아들 아디다스가 미니미인형옷으로 변해서...
ㅋㅋㅋㅋㅋ 연상되어 좀 웃겨요 ㅋㅋㅋ
저는 순모 스웨터를 돌렸다가
아기옷도 아니고 인형옷이 되었더라구요
저 그래서 애들옷 한사이즈 큰걸로 삽니다 ㅠ
ㅎㅎㅎ 전 남편 티셔츠 두개 배꼽티 만들었어요
아들들 티셔츠도 많이 줄었고 작은놈 청바지는 못입겠대요
티셔츠는 이상하게 밑단과 반소매 소맷단이
접히더라구요. 실이 줄어 그러는 걸까요?
요즘같이 습한 날씨에 집안 건조대에 빨래 널려있으면
짜증나는데 건조기 덕 보고 있어 다행입니다
부주의하면 옷이 줄어드니 옷감에 맞게 사용을 잘해야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