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트레스 상황에 오래 노출된 쥐는 탐색 행동, 탈출 행동이 줄어들고, 자극에 대한 적응 행위가 감소됨
2. 결혼, 일, 건강 문제와 같은 환경 스트레스에 오래 노출된 사람은
우울증과 같은 정동 장애 및 심장병과 같은 질환과도 높은 상관 관계를 보임
3. 스트레스 취약 정도의 '기본값'은 사람마다 정도가 다르게 태어남
3-1. 성격 요인
3-2. 호르몬 요인이 있다고 알려짐
3-3. 여성이 유의미하게 남성보다 취약한데, 생물학적인 분석과 사회적 분석이 있음 (사회에서 요구받는 부분의 영향)
4. 스트레스 반응에 대응하기
4-1. 행동적인 방안 중 효과 있다고 알려진 것은,
'강한 체력' - 강도 높은 운동, 근력이 효과 있다고 알려짐
'운동' - 강도 높지 않아도 긍정적으로 영향 받은 실험군이 많음 (하루 30분, 주 3일 정도)
* 운동과 긍정적인 생각과 관련한 논문은 진짜 엄청 많음
'목욕' - 미온수에 목욕을 오래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함
'마음 챙김 명상' - 논문도 많고 실증도 많이 된 편 (그렇지만 트렌드 느낌도 있긴 함)
* 주의: 실제 행복하다고 느끼지 않는데,
행복하다, 감사하다 이런 것은 역효과가 있다는 결과도 다수 보고됨.
5. 요약: 환경적인 스트레스 요인은 개인 마다 다르고, 그에 대한 반응도 개인마다 다르지만,
위험?을 느낀다면 체력을 올리고 몸을 단련하는 것이 도움이 됨
* 기타 ---------------
얼마전에 대운이 바뀔 때 징조에 대한 베스트 글을 읽었는데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88576&page=1&searchType=sear...
사실 저도 그런 거 많이 느꼈어서,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그 글을 보면서, 사실 운이 안 좋은 시기 - 뭘해도 안되고, 막히고, 꼬이고, 불운한
에는 스트레스에 당연히 노출될 수 밖에 없잖아요?
때문에 우울증이나 히키코모리같은 마음의 병, 또 심혈관 질환같이 몸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시기를 지나고 있다면,
그 현상에 있는 그대로 당하지 말고, 심리적 교란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스트레스를 안 받도록 하는 것이 최선인 것 같아요.
가령,
'나쁜 일이 일어남' -- '스트레스를 받음' -- '스트레스의 영향이 나타남' -- 악순환 가능성
명상의 순기능은 '나쁜 일이 일어나는구나'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구나' '휘둘리는구나' 하고
'알아차리는 것'에 있다고 봅니다.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덜 휘둘리는 부분이 있지만,
사실 그보다 더 한 수련의 과정을 거쳐야 휘둘리는 것을 멈출 수 있도록 자신을 제어할 수 있겠죠.
더불에 '체력을 키우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중량 올리고, 특히 하체 및 복근, 체간근... 그리고 유산소 운동.
힘든 시기마다 자신을 지켜 줄 수 있는 자산이 될 거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