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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친구끼리 팬션잡아 노는거

고등생 조회수 : 3,545
작성일 : 2019-07-25 13:24:56
너무 위험한거 아닌가요?


작년 수능끝나고 고3들 사고도 있었잖아요


동네 오지랖에 자식자랑 끝판와인 여왕벌 스타일 엄마가


그집아이가 중딩때 친구들 10명정도랑 팬션잡아 논다고 휴가안가고


아이만 팬션 예약해줬대요


물론 아이친구들 부모에게 다 이야기된거고 숙소예약도 그집엄마가 했구요


모임서 본인아들 사회성 교우관계 이렇거나 좋다면서 침튀기며 자랑을 하네요


우리아이는 친구들과 방학때 어디 가냐 물어 우리아이는 주말이나 하루 몇시간 친구들과 노는게 다라고 하니


ㅇㅇ는 같이 놀러갈 친구들 없나 보다고..주말하루 노는것도 친구들과 노는건데? 그런 친구말고 본인 아이처럼 저렇게 끈끈하게 맺여진 ㅊ평생갈 친구들..이러길래 솔직히 아이들 끼리 팬션 가는건 위험한거 아냐고 하니..헐 이래요


얼마나 잼 있겠냐고 추억 이렇게 쌓이는거 아무나 못한다고..


나만 이해 못하나요?
IP : 211.244.xxx.18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25 1:27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고등학생들이 그렇게도 노나요?

  • 2. 아직
    '19.7.25 1:28 PM (175.145.xxx.153)

    미성년자인데 어른도 한 명없이 아이들만 펜션을 잡아 논다면 저는 안보냅니다. 우리집에 와서 슬립오버하는건 괜찮지만요.

  • 3. ..
    '19.7.25 1:29 PM (223.38.xxx.71)

    가서 술담배하고놀지 어찌알고 애들만 보내나요. 사건사고많은데 애목숨에 친구 우애따질때예요,

  • 4. ...
    '19.7.25 1:30 PM (175.223.xxx.186)

    친척이 펜션하는 경우 그 펜션에 보내는 건 봤어요. 친척분이 보호자로 감독할 수 있으니까 보내도 그런가보다 했지만 모르는 곳에는 안 보냅니다.
    저희 동네 경우는 아파트 게스트룸을 잡아서 놀게 하기는 해요. 어차피 아파트 단지내는 엄마아빠 손아귀니까...

  • 5. ....
    '19.7.25 1:30 PM (112.186.xxx.61) - 삭제된댓글

    우리애 친구들과 간적 있는데
    팬션이 이모가 하는거라 보호자겸이어서 보냈어요.
    보호자없으면 팬션에서 안받는게 원칙이예요.

  • 6. 미친여편네
    '19.7.25 1:41 PM (223.62.xxx.107)

    자랑하고 비교질할게 따로있지 인제는 지딸이랑 남의딸이랑 비교질하며 남의딸 깍아내리고 앉아있네
    고1이면 15살 16살일 텐데 무슨 지들끼리 깊은산속 펜션을 가라고 보내주고 지랄이랍니까
    지가 친구들이랑 펜션잡고 못놀아봐서 대리만족 하려고 질랄인가
    원글님 말 잘하셨어요
    니가 하는 행동 위험한 행동이고 안전불감증 이라는 것만 강하게 얘기해주고 그집딸 진심 걱정해주면 뻘쭘할 겁니다
    최근 본 글중에 젤 어이없네요

  • 7. ㅎㅎ
    '19.7.25 1:46 PM (219.252.xxx.69)

    윗분 사이다
    저도 ㅁㅊ거같아요 그엄마
    (딸이아니라 아들이긴하지만 아들이건 딸이건!!)

  • 8. .....
    '19.7.25 1:59 PM (220.76.xxx.76) - 삭제된댓글

    아직 보호자 필요한 나이예요
    친구가 없어서 못보내는게 아니라
    보호자가 없으면 안보내는게 맞지요
    저런 덜떨어진 생각을 자랑이라고.....
    게다가 남의 아이 비하까지....
    쯧쯧~~~
    그 엄마는 아직도 어른이 못된 철부지네요

  • 9. dlfjs
    '19.7.25 2:00 PM (125.177.xxx.43)

    펜션에서 불가할텐대여
    한명이라도 따라가야죠

  • 10. 진짜
    '19.7.25 2:00 PM (211.244.xxx.184)

    초등때부터 모임하는 여왕벌 스타일이거든요
    하도 기쎄고 뒷말 많은데 그냥 여러명이 초등때부터 모임하고 학교 같으니 뒷말 듣는거 싫어들 깊은관계 유지 안히면서 한달한번 식사나 합니다
    다른분들 이엄마 성격 알아 조용히들 있어요
    저도 대꾸도 싫고 다른분들이 좋아 만나는데요

    고1들이고 첫방학이니 다들 학원서 특강이다 봉사활동이다 어떤아이는 텐텐 보내서 휴가도 없다 그러니 이엄마가
    본인 아들은 이렇게 사교성 리더쉽 있어 친구들 많아 즐겁게 추억 쌓는다며 고1에 텐텐이 왠말 이냐고 나중에 지쳐서 공부 못한다고..친구들 끼리 중3 마지막 겨울방학때는 부산여행 아이들끼리 다녀왔대요 1박2일로요
    그기억이 너무 좋아 이번에도 가는거라고..
    그집아이 활달하고 친구 많아요
    초등까지는 공부 잘했는데 중딩부터 춤에 빠져 춤동아리 하며 작은무대 있음 동아리팀 대회나가고 그래요
    성적은 거의 바닥으로 아는데 그때부터 공부 잘하는거 소용없다로 큰소리 내며 사교성 운운
    울아들은 그냥 평범이구요 다른집 아이들도 그냥 평범
    학원가고 주말하루 놀고 아직은 가족들과 휴가가고 그래요
    이런걸 어찌나 깎아내려고 하는지..
    말은 안해도 다들 저처럼 그집아이가 특이한거고 다른집들은 평범 보통이라 생각할겁니다
    근데 본인자식만 특출나다 생각하며 아이들끼리 방학때만이라도 추억 쌓는게 얼마나 좋은지 열변을 토하네요

    저도 중3때 친구들과 친구 할머니댁 시골가서 몇일 논적 있어요 너무재밌고 신나고 좋았어요
    밤늦게까지 수다 떨고 우리끼리 산으로 바다로 놀러가고요
    지금까지 오래남는 추억이긴 합니다만 댓글처럼 할머니댁에는 외삼촌 외숙모도 계셨거든요

  • 11. ..
    '19.7.25 2:02 PM (211.117.xxx.21)

    ㅁㅊㄴ이 동네분위기 다 망치네요. 다른애들도 그렇게 놀고싶다고 난리겠어요. 난감하네

  • 12. 팬션이
    '19.7.25 2:09 PM (58.123.xxx.232)

    고딩 키즈카페도 아니고
    어이없습니다

  • 13. ㅎㅎ
    '19.7.25 2:16 PM (14.40.xxx.8)

    중3 끝나는 겨울방학이 얼마나 중요한데...
    그때부터가 진자 공부전쟁 스타트인건데..
    여왕벌엄마의 나중에 지친다는 말은...언제를 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3년뒤에 입시 끝나면 조용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글만봐도 참 심술맞은 엄마인거 같아요

  • 14. ...
    '19.7.25 2:33 PM (222.232.xxx.82)

    그건 침튀기면서 자랑할 일도 아니고,

    반대로 내가 남의 일, 남의 자식일을
    이해하고 말고 할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만...

    뭐 토론하는거야 본인들 맘이시겠지만요.

    다만 어쨌거나 울 아이에 대해 함부로 말하면
    그건 좀...ㅎㅎ 받아쳐야죠?!
    저 같으면 그러고는 안만나요.

    혹시 그 사람...계속 만나오던 사람인가요?
    그런사람...왠만하면 곁에 두지 마세요.
    이상한? 자랑도 들어주기 힘든데,
    남의 아이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인성...

    저라면 이런사람과 소통불통하며
    신경쓰며 살고 싶진 않아요...

    사실 원글님과 그 사람의 대화가 어떤식으로
    오고 갔는지 글만으론 알 수도 없지만...

  • 15. 포인트
    '19.7.25 3:18 PM (115.143.xxx.140)

    그 엄마는 자기애가 친구없이 주말에 집에만 있으면..친구 많아봐야 소용없다고 자기애같이 혼자 노는 애가 실속있다고 떠들거에요.

  • 16. 별별사람
    '19.7.25 3:53 PM (14.33.xxx.174)

    다 있지만, 저라면 저런 엄마와 친하게 안지내구요. 제 아이 안보낼거에요.
    저희집에 슬립오버하러 오는건 괜찮고 언제나 열려있어요. 그치만 애들끼리만 펜션은 절대 안보낼겁니다. 대학생이라면 또 모를까.. 대학생이라고 걱정은 됩니다만 성인인지라 어쩔수 없으니깐요

  • 17. 이해 안감
    '19.7.25 4:37 PM (39.7.xxx.76)

    미성년자들만
    보호자없이 숙박시설 입소가 가능해요?
    불법일텐데요.

  • 18. 가능
    '19.7.25 4:42 PM (211.244.xxx.184)

    부모가 연락해서 확인하고 부모가 입금해주면 가능하대요
    불법인지 몰라도 개인팬션들은 대충 확인하고 부모랑 연락한후 예약해주나봐요

  • 19. 고등
    '19.7.25 5:08 PM (223.62.xxx.49)

    친구 어머님이 펜션 큰거 예약했줬다고 아이 친구들도 이번 여름 그렇게 놀러간대요 전 어른없이 가능건 불안해서 허락안했는데 다른친구들은 가기로 했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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