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 올렸는데, 남편이 다른 이야기를 해서 의견 구합니다.
저는 매도가를 15.5억 정도로 내놓고 조정해 달라고 하면 좀 깎아서 매도 예정인데요, 수수료로 실갱이 하기 싫어서 애초에 0.4프로로 해 달라고 미리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괜찮으시면 물건 부탁드린다구요.
그런데 저희 남편은 수수료를 미리 네고해서 정해버리면 부동산 입장에서 중계해 줄 의욕이 나겠냐..그건 너무 우리 입장만 생각한다고 사전에 미리 말하지는 말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스럽습니다.
동네 부동산은 0.5~0.6프로 정도 수수료 받는다고 하고, 저는 0.3 드리고 싶지만 야박한 가 싶어서 0.4정도로 말씀드리려고 하거든요.
0.4프로 해도 600만원 정도이고 부가세 합하면 660만원을 제가 지불해야 합니다.
조언 한말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동산에서 사전에 수수료 얘기하면 많이 기분나뻐 하고 물건 안 맞으려고 할까요?
저희집은 동네에서 입지 좋다고 하는 (물건 잘 안 나오는) 아파트이고 로얄동이고 층도 괜찮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