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전라도 광주 가고있어요.....

ㅇㅇ 조회수 : 2,210
작성일 : 2019-07-25 09:26:55

내일 수영선수권 보러가는데
오늘 먼저가거든요..
광주 첨이라 명옥헌 가려는데 비가오네요 ㅜ
그래도 갔다가 점심을
승일식당?신식당?쌍교?
어디가 젤 맛있나요?

그리고나서 도청앞이나
양림동 가도 좋을까요?
IP : 223.38.xxx.16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25 9:29 AM (222.111.xxx.166) - 삭제된댓글

    도청 앞에 대형 문화센터 있어요. 들려 볼 만 해요.
    음식점은 개취라 어디가 좋다 말하긴 힘들지만
    https://blog.naver.com/mardukas 여기서 광주 부분을 찾아 보세요.
    맛집 탐방 블로거 중에서 그래도 엉터리는 아닌 듯 해요.

  • 2. 시에스타
    '19.7.25 9:42 AM (39.114.xxx.144)

    명옥헌 가까운곳에 순두부 맛집도 있고 벽오동이라는 보리밥정식이 나오는데 꽤 괜찮습니다.
    그리고 내일과 토요일 시내에서 마임거리공연축제가 있어요.
    저녁6시부터 밤 10시반 까지 518민주광장에서 진행됩니다. 비가 많이오면 취소가 될수도 있을것 같지만
    아이랑 온다면 아시아문화전당에 물놀이터도 하니
    들려보세요.아이는 무료입장이네요.

  • 3.
    '19.7.25 9:46 AM (222.111.xxx.166)

    도청 앞에 대형 아시아문화전당 있어요. 들려 볼 만 해요.
    음식점은 개취라 어디가 좋다 말하긴 힘들지만
    http://blog.naver.com/mardukas 여기서 광주 부분을 찾아 보세요.
    맛집 탐방 블로거 중에서 그래도 엉터리는 아닌 듯 해요.

  • 4.
    '19.7.25 9:57 AM (110.15.xxx.87)

    신식당 맛있어요

  • 5. ...
    '19.7.25 10:04 AM (110.70.xxx.123)

    미미옥인가. 육전집 꼭 가보세요.
    육전 최고봉

  • 6. 쌍교
    '19.7.25 10:28 AM (211.36.xxx.115)

    젊은사람들은 쌍교 좋아해요.
    벽오동보다는 조금 더 나은듯..

  • 7. 고고
    '19.7.25 10:37 AM (58.125.xxx.21)

    신식당이랑 승일은 고기는 맛있는데 이것저것 전라도 반찬 맛보시려면 쌍교도 좋아요
    양림동에 요즘 핫한 까페들 많으니 가보셔요

  • 8. 음ᆢ
    '19.7.25 11:33 AM (59.0.xxx.193)

    되려 이지역 좀 아는사람들은 승일 안간지 오래됐어요. 벽오동도 그냥 그렇고... 저 중 가시려면 쌍교가 그나마 낫구. 이쪽사람이어도 진심 광주는 참 볼거리 없는듯해요. 근교를 돌기엔 또 이 더운날씨에 구경거리에비해 고생스러울거 같기도하고. 더우니 그나마 담양 메타길이 괜찮으려나요. 쌍교도 담양이니.. 만약 혼자만 먼저 오시는거면 굳이 담양까지 나오지마시고 차라리 책한권들고 무등산근처 카페가서 산공기도 쐬고 여유부리는게 나을거같아요

  • 9.
    '19.7.25 12:12 PM (114.203.xxx.61)

    명옥헌
    너무 좋더라구요
    우연히들렀는데 정말 멋진 정원풍경~!

  • 10. ..
    '19.7.25 12:13 PM (211.227.xxx.2) - 삭제된댓글

    어디나 그렇듯이 동네 사람이 자기 동네를 더 모르는 법이죠.
    광주도 보려고 보면 핫스팟도 있고, 다닐 만한 곳이 많죠.

    담양 식당은 위에 많이 이야기 해주셨는데,
    승일식당은 청소년들 알바 시키면서 욕하고, 하대 하고 해서 한동안 시끄러웠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도청은 아시아문화전당이 들어서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하는데
    거기 보다는 전일빌딩을 지나서 5.18민주화 운동 기록관에 한번 가보시면 좋겠어요.

    양림 마을은 근대 마을을 리모델링 한 곳인데 카페와 맛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곳도 양림마을 이야기관을 들러서 이곳을 배경으로 근대 역사에 이름이 남은 사람들을 한번
    만나보고 동네를 둘러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양림 마을은 1900년대 선교사들이 정착하면서 근대 유적으로 역사적 의미가 있는 곳이고
    현재는 오래된 마을을 리모델링하면서 광주의 핫스팟으로 정착한 곳이죠.

    저녁에 시간이 된다면 무등산 전망대에 한번 올라가서 광주의 야경을 감상하시는 것도 좋구요.

    광주는 어디서나 무등산이 보이니 광주를 둘러보면서 무등산 배경을 보는 것도 광주 방문을 하는 재미가 있을 거라고 봐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 11. ...
    '19.7.25 12:23 PM (211.227.xxx.2)

    동네 사람들이 동네를 더 모르는 법이죠.
    광주도 볼 만한 곳이 많습니다.

    담양 식당 중에서 승일식당은 알바 학생들을 하대하고 그런 문제로 시끄러운 적이 있었지요.
    그래도 맛이 있으니 크게 지장없이 장사하는 듯 합니다.

    옛 전남도청은 아시아문화전당이 들어섰습니다. 물론 한편에는 일부 구 도청 건물이 남아있지만요.
    도청 앞 분수대에서 금남로를 보면 오른쪽에 곧 리모델링이 될 전일빌딩이 있습니다.
    그 길을 따라 200m 쯤 내려오면 "5.18 민주화 운동 기록관"이 있습니다. 여기 꼭 들러보세요.

    양림마을은 1900년대에 선교사들이 들어와서 조성된 마을인데, 오래된 근대 유적들이 있고
    그 마을을 리모델링해서 작은 미술관, 공방들도 있고, 멋진 카페들이 들어섰습니다.
    이곳에 가시면 입구에 있는 "양림마을 이야기관"에 들러서 양림마을에 대해 한번 살펴보고 가시면
    훨씬 더 풍부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저녁에 시간이 되면 무등산 전망대에 올라가서 (택시로 가야 함) 광주의 야경도 즐길 수 있습니다.

  • 12. 입맛다양
    '19.7.25 1:14 P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

    지역민은 아니지만 몇번 갔던 경험으로는
    1.다온 한정식
    2.왕뼈사랑 해장국집
    3. 미미원 육전 맛있게 먹었습니다.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상추에 튀김 싸먹는 것도 맛있었어요. 1번은 가격대비 맛있게 먹었고 2번은 터미널 근처에서 식당찾다가 많은 사람들이 줄서있길래 따라 줄서봄.
    주관적 입맛이니 다른분들 의견먼저 참고하시길요.

  • 13. ...
    '19.9.2 1:32 PM (39.7.xxx.80)

    굉주 가볼곳 저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946 현대차 성과급 순이익 30% 성과급 요구 ㄷㄷ 07:58:14 46
1814945 편평 사마귀가 싹 없어졌어요. 헐…. 1 07:57:31 95
1814944 주식 몇종류 있으세요 ㅣ? .... 07:56:04 67
1814943 돈이 좋긴 좋아요 1 돈이 좋아 07:54:53 165
1814942 이런경우좀봐주세요(기침 .가래 ) 건강 07:50:35 70
1814941 전 남친의 협박 11 변호사행정사.. 07:26:01 1,312
1814940 이종 사촌동생 축의금 질문이요 8 ㅇㅇ 07:21:03 477
1814939 갤럭시폰 어디서 해야 되나요? 핸드폰 07:16:02 139
1814938 막방 나솔 피디의 큰그림이었대요 5 와우 07:14:18 1,177
1814937 비교적 숙면하시는 분들 4 06:43:26 1,155
1814936 저 유방에 군집성 미세석회가 있대요. 13 심란 걱정 06:31:55 1,452
1814935 아들이 비리비리해서 걱정이네요 06:31:05 430
1814934 하정우 후보에게도 좋아요 누른 문재인 10 ... 05:46:49 1,485
1814933 요양보호사님 퇴직금도 드리나요 12 혹시 05:30:35 2,352
1814932 4시에 깼는데 잠이 안오네요. 5 04:53:26 1,449
1814931 부산 시총 1위 리노공업, 노사 임단협 난항 5 04:44:54 1,229
1814930 엄마랑 거리감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 7 왠지 03:20:41 1,596
1814929 이제 모두 빚까지 낸 미국빅테크들 2 ㅇㅇ 02:42:10 4,682
1814928 김용남 캠프 입장문 봤어요? 31 .. 02:16:26 2,658
1814927 한동훈 연설 기깔나게 잘하네요 31 .. 02:11:24 2,119
1814926 새천년nhk 사건이 뭐에요? 6 ........ 02:04:45 873
1814925 샤워기로 양치하지 말라는데 그러면 9 수도 01:37:12 2,696
1814924 자꾸 만나자는 분들 16 싱글 01:29:29 2,830
1814923 부산 북구 사시는 님들 5억 버세요 28 5억 01:26:40 3,285
1814922 평택엔 지원유세 가기 싫은 박주민 9 당연 01:21:56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