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먹는 가지반찬
올해 45임다 ㅎㅎ
가지 약간 길게 그러나 한입크기로 썰고
오이고추도 종종 채썰어서 한냄비에 다 넣어요.
가지 하나에 밥숟가락으로 세숫갈 정도 물넣고요.
약불에 익혀줘요.
중간중간 열어서 눌러붙지않게 뒤적거리고
다 익었다 싶으면 국간장으로 간맞추고 들기름 취향껏 넣으면 끝!
우리집식구 아무도 안먹어서 저혼자 가지 한개씩해먹어요.
1. 오
'19.7.25 8:58 AM (211.204.xxx.195)간단한 요리 좋네요
2. ...
'19.7.25 9:06 AM (125.176.xxx.34) - 삭제된댓글데쳐서 양념 넣고 먹었는데
저 방법이 더 간단해 보이네요.
이따 해봐야겠어요.3. 가지나물을
'19.7.25 9:29 AM (222.120.xxx.44)원글님처럼 해도 편하겠어요.
4. 음..
'19.7.25 9:37 AM (14.34.xxx.144)저는 정말 다양하게 가지무침을 해봤는데
전부 실패~~~ 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밀가루 묻혀서 기름에 구워 먹는것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겉은 바사삭~~속은 부들부들
가지 2개씩 기름에 구워 먹으니까
밥하고 같이 안먹어도 살은 살은............5. 가습기틀었냐..
'19.7.25 9:45 AM (115.140.xxx.222)전으로 해도 어차피 애들은 안먹더라구요. 그럴거면 애들은 가지먹이기 포기, 걍 비빔밥만들때 넣어주자로 노선정리했습니다.
가지랑 고추가 잘 어울리더라구요. 엄마가 만들어준 국간장넣으니까 달착지근 맛있어요. 고추장물느낌도 살짝 나요. 찜기올려서 찔생각하면 다들 잘먹지도 않는걸 그렇게 정성들여 만들 생각에 지레 포기했는데 이렇게 하니 찜기로 한거랑 별반차이없고 간단하고 맛있어요. 가지 고추 여름채소니까 다들 많이 드세요~6. 흠
'19.7.25 11:09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저희 엄머니는 가지 전자렌지에 돌리시던데요?
거기다가 양념 조물조물 하면 가지 꼬들꼬들해서 너무 맛나던데
사실 가지 물컹해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잖아요.7. 흠
'19.7.25 11:10 AM (211.227.xxx.207)저희 어머니는 가지 전자렌지에 돌리시던데요?
거기다가 양념 조물조물 하면 가지 꼬들꼬들해서 너무 맛나던데
사실 가지 물컹해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잖아요.8. 저도
'19.7.25 12:10 PM (121.133.xxx.248)전자렌지에 돌려요.
가지 한개에 4분 돌리면 됩니다.
뭉컹한거 싫어하는 딸은 그릴에 구워서
발사믹 글레이즈 뿌려줍니다.
이도저도 귀찮을땐
마트에서 마파두부소스 사다가
가지를 깍뚝썰기해서 볶아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