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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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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솔직히 저는 아직 좀 보류중이에요.

조회수 : 4,107
작성일 : 2019-07-25 00:40:07

단순히 해외 자본 비율 규모로 본다면
쿠팡보다 큰 비율의 자본을 가진 회사들도 있고..

티몬 쿠팡 위메프 모두 썼었지만,
위메프는 몇 년 전 갑질 해고 사건으로 손이 안가고.
- 유저 정보관리하는 것도 돈이라 탈퇴 안함-
티몬의 자본잠식 상태 심각한 수준.
무엇보다 창업주가 손놓고 투자사 차려서 다른 사업만 하고 있어
투자 유치도 못하는 듯하고 정말 파산각..;;

사실 쿠팡서 일하는 친구가 있는데
sw쪽이라 경영 이런 거 1도 모르고 그냥 너나 나나
장소만 다른 뼈갈아넣는 공돌이...
암튼 이번 불매 운동에 포함이 될지 생각도 못했다고 당황...

사실 길게보면 이커머스가 지역 시장 자체를 고사시켰고
그 이 커머스 시장도 독식하려는 치킨게임 중에
-비율이 오일머니랑 반반이네.. 어쩌네 해도-
일본 자금으로 버티기 중인 것도 사실이고...
또 애매하게 일본 우익후원 같은 건 없는 소프트뱅크비전이고.

암튼 일단 불매 운동 동참 중인 지역 마트로 가고 있지만
-솔직히 공산품은 좀 비싸지만 그래도 으리~!!!!
장기적으로는 생각 좀 해보려구요.
돈은 다 뺐으니..
IP : 221.140.xxx.13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괜찮아요
    '19.7.25 12:43 AM (110.70.xxx.25)

    어떻게 한번에 결정하겠어요
    사람 의견도 다 다르고 그런건데..
    저도 지켜보다 어제 탈퇴했는걸요
    충분히 생각해보시고 진짜 내킬때 하세요

    근데 저는 뉴스보니까 마구 내켜지더라고요
    다혈질인건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리..
    또 이런거런거 읽다보니 마음이 동해서
    이제 일본이든 누구든 외국자본보다는 국산을 애용해야겠다는 결심도 서고요
    다들 그런 생각 드는 때가 조금씩 다른거겠죠

    롯데는 진작에 했고요
    봐서 더할거 없나 찾고 있어요

    그냥 삶을 심플하게 살래요 이제.
    가격비교도 뭐 이젠 싫어졌어요
    그깟 몇푼 더 싸다고
    울나라 기업살릴돈을 왜구한테 줄순 없잖아요

    암튼 천천히 편하게 생각하세요

  • 2. 요렇게
    '19.7.25 12:44 AM (219.254.xxx.109)

    일단 저도 자본잠식의 문제가 온라인 몰이 다 심각해서..그냥 롯데몰 하나 안시키는것도 힘든부분이 있더라구요 오늘만 해도 리복 저 러닝화 사는게 있는게 그게 딱 롯데아이몰이 너무 싸요..와 진짜 이걸 포기해야 된다는게 저한테는.그래도 포기했는데 이런게 여러개만 되면 여기서 스트레스지수가 올라가요.차라리 그러느니 강한 거 하나 일단 패고 이런식으로 가는것도 나쁘진 않아고 봐요

  • 3. 원글
    '19.7.25 12:47 AM (221.140.xxx.139)

    ㅈㅓ는 좀 단순하게 롯데는 진즉 걸렀어요.
    이 회사 무엇하나 국내 경쟁력을 길러주는 게 없어요.
    죄다 제과와 물류죠.
    뭘 공부하고 만들어내질 않아요.
    심지어 과자 조차도 자체 개발 히트상품이 있긴 하나.

    좀 지난 에피소드인데
    후레쉬베리..라는 과자 (케익?)..
    오리온에서 만들었더니 바로 따라 만들어서
    고 최친실씨가 당시 광고에서 '따라하지마라' 고 외치는
    뼈담은

  • 4. 원글
    '19.7.25 12:51 AM (221.140.xxx.139)

    광고도 만들었었던 기억 나요.

    암튼 쿠팡이 국내 시장 잡아먹는 공룡이란 건 맞는데
    이미 우리 시장이 뭐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다 공룡들이었어서.

    물류에 대한 혁신이란 접근으로 차라리 시장의 주인이 바뀌길 기대했던 것도 있고.

    덕분에 공부하게 되네요.

    의식적으로 동네 슈퍼 좀 더 가야지..

  • 5. 포로리2
    '19.7.25 12:54 AM (14.35.xxx.47)

    저도 쿠팡은 비슷한 이유로 보류중예요.
    티몬은 전두환 일가 쪽이라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위메프 갑질사건 생각나서 싫고...

  • 6. ..
    '19.7.25 12:58 AM (223.62.xxx.113)

    롯데몰 하나 걸르기도 힘들다는데 공감이요
    쿠팡쪽으로는 잘 안다녀서요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최저가 사는거 좋아하는데 롯데몰 걸려서 ...
    걍 몇푼에 영혼팔지말자 하는데도
    그거 또 워낙 재미들였던 일인지라 포기하기가 힘들더라구요

    누구나 각자 자리에서 노력하면 되는거 같아요

  • 7. 원글
    '19.7.25 12:59 AM (221.140.xxx.139)

    으잉? 전두환 이야기는 첨들어요

  • 8. 돈의방향
    '19.7.25 1:12 AM (219.248.xxx.53)

    저도 쿠팡은 적극적 불매는 아니예요.
    쿠팡은 사실 우리 자본이 해외로가 아니라
    일본 자본이 쿠팡 보전 상황이잖아요.

    롯데도 요즘 불매하고 있지만 주차권 날아오는 건
    쓰게되면 쓰려고요.

  • 9. 원글
    '19.7.25 1:24 AM (221.140.xxx.139)

    갑자기 소셜커머스 조상님 원어데이가 생각나네여.
    그 회사는 언제 닫았지?
    그게 원조고 이어서 티몬이 '티켓' 팔다가 이렇게 커지고 그랬는데.

  • 10. .....
    '19.7.25 1:27 AM (219.254.xxx.109) - 삭제된댓글

    일단 전 현재적자니깐 쏟아부을떄까진 좀 즐겨주고.나중에 흑자되면 탈퇴할까 생각중이예요..

  • 11. 근데
    '19.7.25 1:31 AM (110.70.xxx.25)

    흑자되면 돈버는 구조라기보다도
    적자상태에서도 유통장악력이 거의 됐다 싶으면
    그때 기업 공개해서 어마무시거대하게 투자받을거예요
    그돈으로 더 그 장악력을 공고히 하고..

    물건팔아서 수익내려는게 손정의의 계획이 아니거든요!

    온라인 유통이 한기업에 지배적으로 장악되지 않게 되는게 가장 중요해요
    그전에 탈퇴해야 의미 있다고 얘기하고 있는겁니다. 저는.

  • 12. 근데
    '19.7.25 1:34 AM (110.70.xxx.25)

    울나라 온라인 유통 장악해서 거금을 투자받는 순간 !
    기업가치가 수백 수천배 되는 건 순식간의 일이죠.
    손정의는 바로 그걸 노리는거고요

    그래서 그렇게 손해보고도 미친듯이 더더 투자하는거예요
    확실하게 수백 수천배로 돌아올 이익이 아제 거의 눈앞에 있으니까요

    이마트를 위협할 정도라니까 정말 거의 다 온거죠

  • 13. 요렇게
    '19.7.25 1:39 AM (219.254.xxx.109)

    마자요 장악할려는 건 확실히 느껴요..단지 우리나라 유통구조상 현재는 롯데만 패는게 더 낫지 않을까 그런생각이 들어요 이것저것 다 뺴버리면 살곳이 없기도 하고 온라인 쇼핑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가격비교거든요.여기서 이것저것다 뺴버리면 김빠져서 빨리 식어요.

  • 14. 원글
    '19.7.25 1:39 AM (221.140.xxx.139)

    맞아요. 손회장이 파는 건 쿠팡 물건이 아니라 쿠팡이겠죠.
    근데 현재 적자구조 해결 안되면 쿠팡도 가치 그렇게 못 뛰어요. 빚좋은 개살구 될지도요.

    근데 전 이마트도 애정이 없어요...
    유통 대기업 다 미워 ㅡㅡ
    큰 자본 필요한 일은 안하고 슈퍼 차려서 뭐하는 짓인지.

  • 15. ...
    '19.7.25 3:20 AM (14.33.xxx.124) - 삭제된댓글

    이마트 초기에 중소상인들에게 많은 피해를 줬을 거라 생각돼요..

    동네마다 들어서는 이마트가 편리하면서도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요..
    생각해보면 기존 재래시장은 너무 불편했죠.
    비 오는 날 가기도 어렵고.. 비위생적인 면도 있었고..
    불친절한 면도 많았고요.,
    소비자 입장에서 쾌적하고 다양한 상품을 편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고 봐야겠죠.
    그런데 지금 이마트는 비싸네요. 온라인과 비교하면..
    코스트코가 들어와서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생겼죠.
    역시 소비자로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봐야겠죠.

    이제는 쿠팡 같은 온라인 배송 시장..

    저는 얼마 전에서야 쿠팡을 이용(두 번 )해봐서 아직 잘 모르긴 하지만
    굉장히 편하긴 하네요. 결재도 간단하고..
    솔직히 놀랐네요. 이렇게 쉽게 주문이 된다는 것이..

    변화를 막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쿠팡을 불매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쿠팡이 철수해도 그 자리를 지키지 못하면 거대 외국자본이 또 들어오겠죠..
    결국 소비자들은 언제나처럼 편하고 싼 곳으로..

    기업도 살아남으려면 변해야 겠지요.

  • 16. belief
    '19.7.25 5:27 AM (125.178.xxx.82)

    그래도 일단
    쿠팡 장악은 별로에요..
    전 일단 쿠팡,티몬 손절!
    이거저거 따짐 불매운동 흐지부지 됩니다.
    일단 내나라만 생각할라구요..

  • 17. 이마트고
    '19.7.25 6:21 AM (218.154.xxx.188)

    쿠팡이고 다 쓰지 말고 동네 상권 이용해야 합니다.
    그 옛날 '구멍가게' 라고 있었어요.
    나이 드신 주인아저씨가 사탕이나 콩나물,과자등
    옹기종기 갖다놓고 장사하고 엄마들은 모여 수다떨던
    그런 가게들이 다시 많아져서 체인점에 돈 주지 말고
    서민들 각자 주머니에 돈 들어가는 구조가 돼야죠.

  • 18. ..
    '19.7.25 8:22 AM (223.38.xxx.223)

    일본에 그렇게 6조원씩 적자였다는데
    손정의 돈이 1조가 들어와서 인건비로 나갔대요
    쿠팡이 승리할지 안할지 모르지만...

    동네 작은 마트에 가서 물건사라고 하지만
    결국 저는 동네 나가봤자 다이소 가게 되던데요

  • 19. ㅇㅇ
    '19.7.25 8:35 AM (175.223.xxx.26) - 삭제된댓글

    불매할 분들은 하시고 저는 계속 쓸거에요.
    유니클로 등은 절대 안가지만 제 직장동료 중 쿠팡 탈퇴한 사람 아무도 없음.

  • 20. 쿠팡일병구하기
    '19.7.25 8:53 AM (223.62.xxx.52)

    계속 쓰겠다는 개인 생각이면
    조용히 실천하면되지
    굳이 글을 파서 나는 계속 쓰려구요라며
    어줍잖은 설득하려는 이유는 뭔가요?

    "다들 일본여헁 안가도 나는 계속 가려구요
    유니클로와 렉서스는 불매하지만요
    제 직장동료중에 일본여행 안가겠단 사람 아무도없음"

  • 21. 아네...
    '19.7.25 9:00 AM (223.38.xxx.227)

    그러시든가요. 쓰시려면 조용히 쓰시지 이와중에 이게 무슨 자랑이라고...

  • 22. 원글
    '19.7.25 9:11 AM (221.140.xxx.139)

    어디까지가 우리기업으로 보ㅏ야하느냐
    어디까지를 착한 (?) 기업 자본으로 봐야하냐는
    고민조차도 없이 윗댓 니처럼 비아냥 ㅈㄹ만하면
    세상이 바꼈어도 나 혼자 박정희 덕분에 먹고 살았다는
    박사모 할배 되는거네.

    입터는 니 손에서 나간 돈은 모두 국내 자본 국내기업일 것 같지? 무식하면 쳐 닥치고나 있지
    무슨 렉서스가 튀어나와 이 병신아

  • 23. ..
    '19.7.25 10:28 A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

    아무리그래도 윗댓글 너무 심하시네요

  • 24. 원글
    '19.7.25 4:49 PM (223.33.xxx.64)

    자기소개 잘 하네 ㅋ

  • 25. ..
    '19.7.26 1:07 AM (96.49.xxx.43)

    원글보고 쿠팡 탈퇴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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