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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변국들 관계..개인적으로 굉장한 충격받았어요! (긴글)

이런거였어 조회수 : 6,071
작성일 : 2019-07-24 21:29:13
정치엔 관심 하나도 없던 제가
일본의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규제조치에는 관심을 안가질 수가 없어서 
최근엔 좀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국제정세에도 자연스레 관심 갖게 되었는데
아.. 정말이지 요 며칠은 진짜 계속 엄청난 뉴스가 팡팡 터지면서  
머리가 핑핑 너무 어지럽더라고요


일본의 우리에 대한 어거지 생떼와 거짓말, 그리고 최근에 알게 된 전쟁준비설.(우리나라를 다시 집어삼키고자 오랫동안 준비해왔다는...)
그리고 이와는 정반대의 태도.  즉 아베의 트럼프, 푸틴에 대한 살살거리는 태도
그리고 또 러시아의 독도영공 침범과 관련하여 
우리나라에 대한 어제의 사과,  그리고 오늘 정반대로 발표한 말도 안되는 개오리발!!!!

아니 오리발을 넘어서서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입었다고 우리에게 누명을 씌우는 거짓말로 가득한 공식발표라니..
전쟁도발이 될수도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갔는데 
이에 대해 한 나라의 공식적인 발표를 하면서 저렇게 말도 안되는 거짓투성이의 발표를 할 수가 있다니..
이런 엄청난 일이 있음에도 세상은 뭐 아무일 없다는 듯이 돌아가고 등등...

와 여러모로 진짜 대충격을 받았어요

어떤 느낌이냐면 마치 내가 인간관계를 잘못하여
진짜 최악의 사기꾼 폭력배와 같은 사람만 사귄 것 같은 그런기분이었어요


한놈은 대놓고 협박하고
한놈은 또 몰래 뒤통수를 치고
한놈은 살살거리며 돈을 다 빼내가고는 나중에 또 뒤통수를 치고
한놈은 나보다 좀 힘있다고 마구 자기멋대로 하고
한놈은 이랬다 저랬다 또라이 같은 태도만 보이고..

아무튼 인간 말종같은 사람들만 사귀었는데
하필이면 이 모든 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듯한 그런 느낌이랄까..


러,중 의 카디즈 침범에 따른 우리 공군의 격추가 
실제 수류탄급으로 300발 이상이었다고 하고
625전쟁 이후 그같은 상황은 처음이었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너무나 떨렸어요

러중, 따로 있다가 저 밑에서 만나서 합동으로 움직였으니
 당연히 계획된 것이었을텐데...
그리고 우리나라는 지금 엄연히 휴전중인 나라잖아요
저는 전쟁을 겪은 세대가 아니라서 저 뉴스만으로도 너무나 살떨렸어요

그런데 공식발표는 아니었지만 어쨌거나 cnn까지 보도할만큼
러시아의 신속한 사과로 하룻밤 잠시 안심했다가
또 그다음날인 오늘 태도를 발라당 뒤집어서
오히려 자기들이 피해자인 양 공식 발표를 해버리다니..
아까는 열받아서 진짜 와.. 너무 힘들어라고요

만약 저게 국가가 아니고 어떤사람이 내 앞에서 저랬다면 
제대로 주먹으로 한대 치고 싶은 심정이었을것 같아요

어쨌거나 
일본의 경제적도발, 미국의 약간 수수방관하는 것 같은 자세에 이어
중, 러의 군사적 도발 같은 행위에 이은  적반하장격의 거짓된 공식발표라니..
게다가 아직 우리는 어쨌거나 북한과 종전선언하기까지는 휴전중이니
아직까지 북한은 경계대상 1호잖아요?

저는 쏟아지는 뉴스를 읽는것만으로도 정말 너무 정신못차리겠고
가슴이 끓어오르더라고요

일본도 우리를 뭐 개코같이 우습게 보니 저러는 것일텐데
중러도 마찬가지고
미국은 뭐 전세계의 형님격이니 그건 당연하다 치더라도 말이죠

도대체 외교라는건 어찌하는지.. 정말 다들 너무 존경스러워요

일본이든, 중국 러시아든 저렇게 깡패같은 행위를 마구 하고도
또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최소한 얼굴 붉히지 않고 악수하고 그러는거죠?

와 정말 사는게 너무 힘든거네요
우리 대한민국.. 정말 생존하는거 너무 힘드네요
저만 사는게 힘든줄 알았는데 대한민국에 저의 자아가 투영되어서
오늘 정말 견디기 어려웠어요

게다가 내부의 적인 토칙왜구들은 또 어찌나 그 와중에도 헛소리들을 골고루 해주시는지.. 휴...
정말 우리 대통령님 그리고 나라를 이끌어가시는 분들
정말 너무 존경합니다 ㅠㅠㅠㅠ

그리고 저는 깨달았어요
정말 사람관계도 그렇고 국가관계도 그렇고
정말 힘의 논리라는 것을.  정말 처절히 깨달았어요

그냥 옳고 그른것도 없고 정의도 없고 그런 것 같아요
그냥 나보다 힘이 약해보이는 국가면 
그냥 강제로 빼앗은 다음에 아무핑계나 하나 갖다대면 그만이고
다른 국가들은 혹여나 자기에게 손해날까 함부로 끼어들지 못하고..

또 아베보면 여실히 느끼듯이 나보다 힘이 강하면 얄짤없이 팍팍 기어주고.
전형적인 강약 약강이죠.
동물의 세계와 같은 딱 그런 질서 말이예요

우리가 아무리 점잖고 우리보다 약소국을 얕보지 않고 존중해주더라도
국제사회에 형성된 주된 기류는 이미 동물의 세계와 같은 그런 약육강식 강약약강 인듯해요

지금 일본, 러시아 등등에 너네 진짜 미친거 아니냐 왜 그러냐..  이렇게 미친듯이 외치고 싶은데
이런거 할수도 없고,  한다 해도 다 소용없는 거잖아요  

물론 공식적으론 적절한 대응을 잘 하겠지만
하고 싶은 말을 점잖게 적절하게 잘 표현하긴 하겠지만
실제 필요한건 힘이라는 것을
힘이 있을때에만 저렇게 함부로 대하지 못하고 우리를 유린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오늘 정말 절실히 가슴으로 깨달았어요

그런 의미에서 참 북한은 어찌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들어요
어떤면에서는 존경스럽기도 해요
(근데 이건 샛길이고요;;;)

아무튼 오늘 대단히 충격받았고요 그 충격으로 인해
국가간의 관계 뿐 아니라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로 바로 이런거였겠구나.. ~!! 
라는 큰 깨달음을 얻었어요

뭐 당연한거고 다들 아는건데 그냥 저는 실감을 못했었나봐요
왜 나한테 자꾸 쓸데없는 지적질을 하는지
왜 나를 무시하는지.. 이런거 다 격분해하며 따질 필요없는거 같아요

그냥 내가 힘을 기르고
힘을 기른다는것은.. 내가 그들이 아쉽지 않아야 하고
그말인즉슨..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타인이 아쉽지 않아야 하는거 같아요

어떤식으로든 의존하지 않을때만이 사람대접을 받을수 있다는거를
어떤식으로든 타국에 의존하지 않을때만이 한 국가대접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다는거를
오늘 가슴으로 절절히 깨달았어요
(여기서 말하는건 의존은. 서로 적절히 교류하거나 의지하는거.. 이런거를 넘어선 의존을 말해요  )


아무튼 오늘 머리통을 제대로 꽝 때려맞은것 같은 그런 충격을 느꼈고요

이런 나의 감정을 나의 친구 82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어 왔는데, 
쓰다보니 이렇게 너무나 길게 글을 썼네요 

두서없는 긴글 양해부탁드리고..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IP : 110.70.xxx.25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ㅠ
    '19.7.24 9:33 PM (211.245.xxx.178)

    진짜 요몇일 정신없이 몰아치는데 뭐가뭔지 제대로 판단도 못하겠어요.
    정말 군이 발포까지 한 상황인데 좋아할 상황은 아닌건 확실하잖아요.
    그나마 어지러운 시국에 쥐닥이나 촬스, 교활이 등이 수장이 아닌것만도 우리복이다..하고 기다립니다.
    일본은 진짜 씹다 버리고 싶네요..잘근잘근..ㄱㅅㄲ들.

  • 2. 청매실
    '19.7.24 9:34 PM (223.62.xxx.151)

    맞아요. 정말 우리나라 넘 힘들어요. 더 힘든건 야당들 질알떠는거요. 무조건 정부 외교 한미동맹 어쩌구 하는거 보면 분노가 치밀어요.잘 헤쳐나가겠지요?

  • 3. ㅇㅇ
    '19.7.24 9:38 PM (180.71.xxx.104)

    원글님 제가 느낀점이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07241&page=3

    저 밑에 제가 쓴글인데 글솜씨가 좋지못해 잘 표현은 못했지만 원글님이 느끼신것처럼 저도 너무 혼란스럽고 충격적이라 컴터 열고 썼거든요 ... 진짜 격동의 시대 한가운데 있는거같아요ㅠ

  • 4. 우리나라
    '19.7.24 9:41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주변 정세가 절대 우리에게 호락호락하지 않죠.
    이제 좀 기지개를 켜고 커지려고 하니 그냥 가만히
    있으라는 식으로 기분 나빠하는 티가 역력하네요.
    우리 나라에 이렇게 철두철미하게 일본 자본이 침투해
    들어와 있는 것도 요근래 불매 운동을 통해서 알게됐구요.
    그동안 같은 한국인들끼리 지지고 볶고 싸워 온 것도
    국력을 약화시키고 분열시키려는 외부 세력의 간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에요.

  • 5. 요즘상황보고
    '19.7.24 9:41 PM (175.211.xxx.106)

    전 믿을만한 놈(나라) 하나 없다는것,
    약육강식이란걸 새삼 절감해요.

    뜬금없지만
    가능한한 국산품 애용해서 특히 중소기업 키우고
    국내경기 살려서 부강한 나라로 만들어야겠단 생각이...
    일본인들은 해외에 나와도 꼭 자기네것만 챙겨 갖고 다니는데...

  • 6. ㅇㅇ
    '19.7.24 9:42 PM (211.36.xxx.47)

    글이 좋아요 쉽게 이해 쏙쏙

    그래도 우리정부가 잘 해내리라 믿어요

  • 7. 우리 나라
    '19.7.24 9:46 PM (125.142.xxx.145)

    주변 정세가 절대 우리에게 호락호락하지 않죠.
    이제 좀 기지개를 켜고 커지려고 하니 그냥 그대로
    있으라는 식으로 기분 나빠하는 티가 역력하네요.
    우리 나라에 이렇게 철두철미하게 일본 자본이 침투해
    들어와 있는 것도 요근래 불매 운동을 통해서 알게됐구요.
    그동안 같은 한국인들끼리 지지고 볶고 싸워 온 것도
    국력을 약화시키고 분열시키려는 외부 세력의 간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요즘이야말로 우리에게
    내부의 적과 외부의 적이 제대로 인식되는 각성의 시기가
    아닌가 해요.

  • 8. ....
    '19.7.24 9:47 PM (121.165.xxx.231)

    끝까지 버텨서 강대국이 되는 수밖에 없네요.

    자한당부터 없애버리고 한 마음 한 뜻으로 전진하고 싶어요.

  • 9.
    '19.7.24 9:48 PM (210.99.xxx.244)

    뭔가 정세가 달라지는 분위기 일본 저짓거리에 기회다생각하고 그자리를 치고들어오는 나라가 있는거같아요. 대통령님 얼굴이 어제 방송서 보니 너무 고뇌에 차보이셔서 맘이 아팠어요ㅠ

  • 10. ㅎㅎㅎㅎ
    '19.7.24 9:49 P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한번도 보지못했던 나라를 만든다더니 진짜 그렇게 돼가고있음.
    최근 사태들의 근원은 문재인이 북한 올인
    외교에 집착하다보니 여기저기 펑크나고 문제들이 다 엉클어진겁니다.
    중러가 독도 타격으로 공격한것도 한미일 공조 느슨해진 틈타 시험차원에서 저지른거라는분석이 대부분이고요.
    문재인정부는 성향상 중국북한과 한배타길 간절히 원하지만 대다수국민들은 한미동맹원하니 어쩡쩡 균형자론내세우며 양다리걸치다 미중 양쪽에서 신뢰를 못받고
    일본하고는 전쟁한판때릴기세니
    중러가 이틈에 확실히 한미일 군사협력 확실히 벌리려고 치고들어온거죠.

  • 11. ㅎㅎㅎㅎ
    '19.7.24 9:51 P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사건들의 근본원인이 문재인정부의
    무능한 이념외교탓인데
    이걸 또 문재인이 열심히하느라 얼마나 힘드실까 걱정하고있는 사람들 정말 ㅎㅎㅎ
    박사모들 우리 근혜님이 다 알아서해주실거야 버전2.

  • 12. 예전엔
    '19.7.24 9:52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자한당과 조선일보만 없으면 우리나라 좋아질 거라
    생각했는데 사회에 뿌리 깊게 침투한 일본 자본을
    끊어내지 않으면 계속해서 매국 세력의 영향권 안에
    있겠구나 싶어요. 이번이야말로 제대로 토착 왜구,
    본토 왜구들을 이 땅에서 몰아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네요.

  • 13. ...
    '19.7.24 9:54 PM (112.146.xxx.125)

    223.38
    또 헛소리 하시네요. 미국 신뢰를 못받다니, 미국이 중국 견제하는 미-인도태평양전략에 한국이 협력하고 신남방정책과 연계한다고 그렇게 말해도 뇌내망상으로 소설 쓰시네요.
    문대통령이 대통령 되자, 사드 잔여 발사대 배치 지시한거 모릅니까? 진짜 이 정부만큼 한미동맹 견고한 정부는 보지를 못했네요.
    어제도 러시아에 경고사격으로 한미일 동맹 삼각편대 안에서 일본 누르고 한국 존재감 지켰는데.
    중러가 이틈에 한미일 군사협력 벌리려고 치고 들어온들
    우리나라가 대응을 퍼펙트하게 해서 오히려 한미일 동맹 속에서 일본 누르고 한국 존재감만 상승됐습니다.
    빠르고 강력하게 대응했거든요.
    이런 대응은 오히려 국제사회에 한국의 영향력, 존재감 상승시켰고
    무엇보다 미국 정부, 미국 언론 기사들 매우 호의적이죠.

  • 14. 이 와중에
    '19.7.24 9:54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벌레 하나 창궐,, 쳐 자라

  • 15. ㅇㅇ
    '19.7.24 9:55 PM (125.142.xxx.145)

    자한당과 조선일보만 없으면 우리나라 좋아질 거라
    생각했는데 사회에 뿌리 깊게 침투한 일본 자본을
    끊어내지 않으면 계속해서 매국 세력의 영향권 안에
    있겠구나 싶어요. 이번이야말로 제대로 토착 왜구,
    본토 왜구들을 이 땅에서 몰아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하네요.

  • 16. ㅎㅎㅎㅎ
    '19.7.24 9:56 P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한미일 동맹이 확고했으면
    중국 러시아가 기고만장 멋대로 침범할 꿈도 못꾸지요.
    문재인이 재작년 중국가서 한미일동맹 절대 안하겠다고 약속해주고왔닪아요.
    일명 3불정책.
    한미일동맹 안하겠다.
    미국미사일방어체계에 편입안하겠다.
    사드배치 추가안하겠다.
    이런 어마어마한 국가안보에관한 정책에
    중국이 이래라저래라하는 내정간섭을 당하고도 넵~말 잘듣겠습니다.하고
    시진핑한테 약속해주고온게 문재인.

  • 17. ㅎㅎㅎㅎ
    '19.7.24 9:58 P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삼전도 굴욕, 여야 3불정책 공방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71106_0000139983

  • 18. 이런 글에는
    '19.7.24 10:00 PM (125.142.xxx.145)

    항상 223같은 벌레가 나타나 초를 칩니다

  • 19. ....
    '19.7.24 10:00 P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문재인의 3불정책 ,이건 외교가 아니라 배은망덕
    https://m.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nNewsNumb=20171126728&ni...

  • 20. ,,
    '19.7.24 10:01 PM (218.232.xxx.141)

    시끄러운틈을 타 들어오는 러중을 보면서
    우리끼리 똘똘 뭉쳐도 헤쳐나갈 난관이 이렇게 많은데
    당파싸움이나하고 분열을 조장하는것들이
    너무 많아서 이 위기를 잘벗어나야 될텐데요
    저절로 기도가 나왔어요
    지켜달라고요

  • 21. ....
    '19.7.24 10:03 PM (112.146.xxx.125) - 삭제된댓글

    님이 링크한 기사에도 있네요.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도 유지돼 오던거라고.
    아울러 우리 정부는 안보주권은 한중 간 협의할 사안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고도 했고요.
    지금은 미국이 중국 견제하는 미-인도태평양 전략 협의 속으로 들어갔죠.
    이건 한미일 3국 동맹이고,
    중국 견제하면서 신남방정책으로 인도와 밀착하는 것도 이런 정책의 연장이죠.
    시간을 2017년에 두지 마시고 외교도 변화하는데 2019년을 사세요.
    아니면 중국과 단교하라고 하시던가.

  • 22. 왜인지
    '19.7.24 10:03 PM (218.156.xxx.157) - 삭제된댓글

    걱정하는척 까는 글 같아요 세계 경제는 서로 긴밀히 연결돼 있어요 도미노에요 한 나라 건드리면 결국 도미노로 자기네도 죽게 됩니다
    러시아도 사과한 일입니다 우리는 국민의 편인 청와대만 믿고 가면 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운동 열심히 동참하면서요 걱정 마세요 반드시 우리의 정부 우리의 청와대 우리의 대통령은 해냅니다
    아베는 지금 칼자루를 지가 휘두르고 있는줄 아는데 칼을 쥐고 흔들고 있는겁니다 자해 하고 있는거라구요

  • 23. ...
    '19.7.24 10:04 PM (112.146.xxx.125)

    님이 링크한 기사에도 있네요.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도 유지돼 오던거라고.
    아울러 우리 정부는 안보주권은 한중 간 협의할 사안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고도 했고요.
    지금은 미국이 중국 견제하는 미-인도태평양 전략 협의 속으로 들어갔죠.
    중국 견제하면서 신남방정책으로 인도와 밀착하는 것도 이런 정책의 연장이죠.
    시간을 2017년에 두지 마시고 외교도 변화하는데 2019년을 사세요.
    아니면 중국과 단교하라고 하시던가.

  • 24. ....
    '19.7.24 10:05 P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이 문재인정부는 맨날 미국고위급들
    만나기만하면
    굳건한 한미동맹을 만들어가겠대.ㅎㅎㅎ
    뭔가 안맞으니까 꼭 미국관리들만나고나면 저딴소리하는거죠?


    그리고 일본자금보다ㅜ중국자본이 몇재 더 들어와있다는건 모르나?
    미국정가에서는 박근혜때부터 여야 안가리고 중국편향이라 한국이 조만간 중국쪽에 붙을거라고 예측하는 분위긴데.

  • 25. ...
    '19.7.24 10:06 PM (112.146.xxx.125) - 삭제된댓글

    미국 정가 어디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이 미국 정가 알아요?
    일본도 한일 동맹 만들어가겠다고 워딩 내던데, 그럼 일본도 미국과 뭔가 안맞으니까 미국 관리들과 저딴 소리 하는 거에요?

  • 26. ...
    '19.7.24 10:07 PM (112.146.xxx.125)

    미국 정가 어디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이 미국 정가 알아요?
    일본도 미일 동맹 만들어가겠다고 워딩 내던데, 그럼 일본도 미국과 뭔가 안맞으니까 미국 관리들과 저딴 소리 하는 거에요?

  • 27. 112.146님은
    '19.7.24 10:07 P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청와대에서 나오셨어요?
    항상 댓글이 튀는데 뭔가 홍보냄새가 너무 나서 ㅎㅎㅎ

  • 28.
    '19.7.24 10:08 PM (210.99.xxx.244)

    이게다 아무생각없이 맛사지나 시술쳐하다 나라 말아먹기 직전까지 간 아무개ㄴ 이랑 쥐새끼처럼 자기재산챙기느라 눈깔 빨갰던 또라이 새ㄲ 때문이죠

  • 29. ...
    '19.7.24 10:08 PM (112.146.xxx.125)

    하여튼 트럼프가 한미 동맹 굳건하다 얘기해도 안믿고,
    한국에 와있는 미국 대사가 한미 동맹 굳건하다 얘기해도 안믿으면서
    머릿 속에 망상 품고, 굳건 안해 절대 그럴리가 없어, 트럼프 말도 안믿어, 대사 말도 안믿어.
    그냥 님 머릿속 망상으로 인생을 사세요.

  • 30. ....
    '19.7.24 10:09 PM (112.146.xxx.125)

    223.38
    님은 어디서 나오셨어요? 항상 댓글이 튀는데 뭔가 망상 냄새가 너무 나서 ㅎㅎㅎ

  • 31. 우리나라
    '19.7.24 10:10 PM (211.108.xxx.228)

    이럴때는 국민들이 모두 뭉쳐야죠.
    믿을건 국민뿐이죠.
    토왜들은 싹 몰아내고 내년에 총선 때 토왜 자한당 없애 버리고요.

  • 32. ...
    '19.7.24 10:12 P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한국일본 서로 자해하다가 뻗으면
    좋아할나라 줄섰어요.ㅎㅎ
    반도체장비는 독일 네덜란드 미국등에서 2배내지3배까지 비싸게 파는거 사써야할테고요
    삼성 파운더리나 D램쪽 흔들리면 대만 중국미국의 tsmc나 마이크론등도 굳히기나 재도약할기회잡을테고요.
    삼성이 메모리가 월등해서 일본업체들 죽이고 올라선거아니에요. 고만고만한 기술에 전략과 물량 쏟아부어서 치킨게임승자였던건데
    이제 삼성 휘청거릴동안 누가 또 치고올라올지ㅎㅎ

  • 33. ㅋㅋ
    '19.7.24 10:17 PM (211.36.xxx.57) - 삭제된댓글

    쉽게 쉽게 보폭 경쾌하게 설득력 짱~~~

  • 34. ...
    '19.7.24 10:18 PM (58.236.xxx.108) - 삭제된댓글

    상처를 치료하려면 소독약도 바르고 심하면 수술도 해야 하는겁니다 아프고 쓰라려도 약발라야죠
    좀 기다려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됩니다
    그동안 토착왜구 들이 싸놓은 똥이 너무 크고 그 똥에 구더기가 너무 득실거리네요
    대통령님과 이 정부에게 감사하고 건강히 잘 헤쳐나가 주시기를 빌어요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비판적으로 전체를 바라보고 내린 결론이죠 자한당과 그 지지자들의 의견도 잘 읽어보고 있지만 허무맹랑하게 정부비난만 하는거라 국민들한테는 씨알도 안먹힐겁니다

  • 35. ㅇㅇ
    '19.7.24 10:18 PM (211.36.xxx.57) - 삭제된댓글

    난 이번에 알았어요
    대한민국이 생각 이상으로 강대국이란 것을.
    일본 멀지 않았어요

  • 36. .....
    '19.7.24 10:19 PM (112.146.xxx.125)

    좋아할 나라의 대체 기업 얘기해보시죠. 그런 기업 있으면 지난 몇 주 동안 주식 대박났을텐데.
    저도 그 기업 주식 좀 사게요. 그런 기업 있었다면 주식 못해도 2배 이상은 올랐을 겁니다.
    그 기간동안 외인들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식 사들이는거 모면 모르나. 님 말대로라면 주가는 폭락해야함.

  • 37.
    '19.7.24 10:26 PM (1.248.xxx.113)

    우리 대통령님 이하 관계 장관님들의 노고에 가슴 뜨겁게 감사드립니다.
    반일은 유전자에 새겨야합니다.

  • 38. 그러게요
    '19.7.24 10:27 PM (110.70.xxx.25)

    정말 이런 엉킨 실타래 같은 속에서
    그리고 전쟁포탄이 마구 떨어지는것 같은 상황속에서
    우리 문대통령님 하나하나 잘 풀어가시는거 보고 정말 존경이 절로 우러나오더군요

    정말 사람이면 비명지르고 빠져나오고 싶은 그런 힘든 상황인데
    어찌저런 현명하고 신속한 결정을 내리시는지
    어찌저리 적절하게 대응하시는지
    진짜 경탄을 금치 못합니다.

    더불어 이번일들을 지켜보면서.. 저는 저 자신을 너무 잘 알게 되었어요
    한때 외교관이 꿈인적도 있었는데요
    현실의 국제정세라는게 진짜 이런 전쟁터 지뢰밭이고
    그리고 매순간 되풀이되는 극도의 긴장과 격한 모욕(?)의 연속이라면
    저같은 캐릭터는 진짜 매일 열받아 격분만 하고 있고
    일처리는 하나도 잘 못했을거 같아요 ㅋㅋ
    분노조절장애 에 홧병환자 되었을거 같아요

    정말 다시한번 국가를 대표하고 외교일을 하시는 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 39. ..
    '19.7.24 10:33 PM (58.236.xxx.108) - 삭제된댓글

    국제관계는 대인관계랑은 다른거고
    너무 불안해 하지 않으셔도 될듯
    이익이 움직이지 않는 이상 전쟁은 쉽지 않아요
    중러일 모두 전쟁이 나면 잃을게 많거든요
    북한도 마찬가지고 평화모드로 가는게 경제적으로도 이득입니다 아베가 자충수를 둔거죠
    그 나라는 워낙 국민들 대다수가 뿌리깊은 왜곡된 애국심이 있어가지고 지금 그게 잘먹혀들어갈뿐이지
    일본 경제가 많이 안좋아져서 이따이이따이 하면서 깨닫게 되겠죠 아베가 얼마나 멍청한지를

  • 40. .....
    '19.7.24 10:43 PM (175.123.xxx.77)

    국제사회의 외교가 세상에서 잔혹한 세계 입니다. 조금도 양보가 없어요.
    우리는 이제까지 식민지 정치관을 가진 정부 덕분에 미국 등에 엎혀서 미국하라는 대로 하면서
    진짜 외교전은 한 번도 뛰어들어 본 적이 없어요. 오죽하면 외교부 관리들은 다 자기네의 진짜 국적은 미국이라고 생각하면서 일을 한다잖아요.
    문재인 정부 부터 강경화가 외교부 장관 되고 본격적인 외교전이 시작된 것 같이 느껴집니다.
    이제부터 시작인 거죠.

  • 41. 동감
    '19.7.24 11:20 PM (103.50.xxx.164)

    제가 느끼는 표현할수 없는 감정과 느낌을 원글님이 잘 정리해주셨어요. 글 잘 읽었습니다.

  • 42. 요즘처럼
    '19.7.24 11:23 PM (182.225.xxx.13)

    투명하게 각 나라의 이해관계와 속내가 잘 읽힌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덕분에 우리가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하는가도 굉장히 잘 보이구요.
    우리나라에 잽머니가 어느 구석에 들어가 있는지도 가늠이 되네요.
    우리는 반드시 한반도 평화를 구축해서 단단한 강국이 되어야 함을 뼈져리게 느껴요
    그간 일본의 실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는데, 그들의 정치 경제적 상황도 알게 된 것도,
    그리고 어렴풋이 짐작정도만 했었던 친일파들의 행보도 너무나 적나라하게 읽히네요.
    눈 돌아가는 이 시기에 현명하고 강단있는 지도자가 있어서 새삼 든든하다고 느끼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진짜 큰일날 뻔했던것 같아요.

  • 43. 수니
    '19.7.24 11:24 PM (223.53.xxx.19)

    저는 글재주가 없어서 잘 못표현하지만 정말 국제적 외교라는게 이렇게 어려운건지
    왜국만 잡으면 1차적으로 되지않나 싶어요.
    아 어렵네요. 그래도 불끈히는 마음으로 다잡습니다. 일단 불매

  • 44. ...
    '19.7.24 11:25 PM (124.50.xxx.22)

    각자 부모님 주변 어르신들 설득하고 자식들 정신교육 시키고 열심히 해야겠어요. 적어도 외부에 적이 나타나면 내부적으로는 뭉쳐야 하거늘ㅠㅠ

  • 45. 자한당 정권였으면
    '19.7.24 11:27 PM (123.214.xxx.169)

    상상만으로도 소름끼쳐요.

  • 46. 223. 38 보세요
    '19.7.24 11:38 PM (68.195.xxx.243)

    벌레가 여기 저기 기어 다니면서 헛소리 하네요. 토착 왜구가 애국 애국 해봤자 헛소리로 들리네요.
    그동안 일본이 동맹이랍시고 식민지 정책을 행하다가 지금와서 민초들이 아 일본이 동맹이 아니라 적이였구나
    그러면 독립운동은 못해도 불매 운동은 꼭 해야지 하는 상황 입니다.

  • 47. 참나
    '19.7.24 11:43 PM (223.62.xxx.116) - 삭제된댓글

    이 모든게 이 정권 탓이지 누굴 탓해요. 경제참사에 외교 참사까지..아주 진짜 생각지도 못한 나라 만들고 있네요. 남 탓 좀 그만 하세요.

  • 48. 222.38 토착왜구
    '19.7.25 12:02 AM (58.140.xxx.123)

    꺼져 일본놈
    혹은 일베

  • 49. 223.38
    '19.7.25 12:30 AM (49.165.xxx.129)

    순실이가 점이라도 보고 무당굿을 하며 외교를 해야 맘에 드나봄.
    정신 차려라. 얼마나 지은 죄가 많으면 종이 쪼가리 한장 안남기고 파쇄를 했을까?
    청와대에 들어가니 a4지 딸랑 몇장 준 지난 정권이다.
    대한민국이 그리 우습더냐?
    그리고 저위에 오팔이 총선팔이 그만하고 니네 양아치도지사 한테 일본 전범기업 아지노모또 공장 지어주는 친일매국노짓 그만해라해라. ㅉㅉ

  • 50. 진짜로
    '19.7.25 12:37 AM (68.129.xxx.151)

    자한당 정부 아니길 천만다행이지요.
    자한당의 정부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독립국가가 아니라 그냥 미국이나 일본 식민지처럼 생각하고 그 안에서 하수인처럼 굴면서 자기 주머니만 배 불린 사람들이었어요.

  • 51. 쓸개코
    '19.7.25 2:12 AM (175.194.xxx.223)

    댓글들 좋은데 혼자 헛소리 하는사람은 어디서 온건가요.

  • 52. 어느 모지리
    '19.7.25 7:52 AM (110.70.xxx.123)

    자해질 해서 이웃국가 자극하는건 일본인데
    거기에 은근슬쩍 한국은 왜 끼워팔아..
    어디서 싸구려 장사를 하려구...

  • 53. 새롭다
    '19.7.25 9:43 AM (220.116.xxx.216)

    정권 바뀌면서 정치.외교에 눈 뜬 사람들 많아요.
    원글님 감정... 글에서 충분히 읽혀요.

  • 54. 원글님
    '19.7.25 10:49 AM (211.179.xxx.129)

    심정이 고스란히 느껴져요.
    상삭이 안 통하는 힘의 논리ㅜㅜ
    그러니 북한이 핵 갖고 장난 할 수 밖에 없었겠죠.
    생존을 위해.

    역사책에서나 보던 열강의 각축장이 한반도임을
    뼈져리게 느끼는 요즘입니다..

    지정학적 요충지 한반도에서 대통령이란 직업은 정말
    극한직업 같아요.
    울 문통 모쪼록 지금처럼 현명하고 강단 있게
    헤처나가 시길 빕니다.
    우린 불매라도 열심히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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