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부남인거 속인 남자 골탕 먹였는데

...... 조회수 : 7,923
작성일 : 2019-07-24 08:21:00
유부인거 속이고
몇 개월 데이트 하던 남자..
사실을 알고는 너무 괘심해서
이직 하려던 꽤 유명한 기업 담당자에게 알렸다고 거짓말 했어요
(알릴까 생각도 했지만 이런 한심한 인간에게 쓸 에너지가 아까와
말았고 그냥 차단)

이 인간 , 이게 진짜 인지
진짜면 자기 이직 못하고 지금 지옥 같은 직장에서
더 버텨야 한다고 정말 알린 게 맞나 자꾸 확인 하려고
이리 저리 저에게 연락을 해오는데

담당자에게 알린 적 없다고 사실을 말해 줄까 말까 고민중이네요
IP : 90.201.xxx.7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9.7.24 8:23 AM (74.108.xxx.92)

    무시하세요
    경찰이나 주변 도움 미리 청하셔서 접근 차단하시구요
    요샌 사이코가 너무 많아서요

  • 2. ..
    '19.7.24 8:25 AM (175.116.xxx.116)

    진짜 알렸어야 골탕이지 이건 뭐 골탕도 아님..

  • 3. ㅇㅇㅇ
    '19.7.24 8:32 AM (175.223.xxx.228)

    미친놈 ㅋㅋㅋㅋㅋ 쫄리긴 하나보네요.

  • 4. ..
    '19.7.24 8:33 AM (117.111.xxx.58) - 삭제된댓글

    그냥 쫄게 만든 것 뿐이네요.
    한번 만 더 전화하면 경찰이랑 마눌에게 알린다고 하고 씹으세요

  • 5. 할려면
    '19.7.24 8:43 AM (59.6.xxx.30)

    제대로 진짜 알렸야죠
    약만 올려봤자 우습게 알겠죠
    자꾸 엮이지말고 무시하거나 확 밟아버리거나

  • 6. ㅌㅌ
    '19.7.24 8:52 AM (42.82.xxx.142)

    저라면 말안하고 바로 알립니다

  • 7. ..
    '19.7.24 9:02 AM (175.116.xxx.93)

    이게 골탕이라 착각.

  • 8. ㄱㄱ
    '19.7.24 9:05 AM (211.208.xxx.189)

    골탕을 먹고있네요...님이.
    골탕 먹이려면 진짜로 알리세요

  • 9. 알려
    '19.7.24 9:19 AM (14.41.xxx.158)

    그놈이 거기 순조롭게 이직하면 미친년이 개뻥은 아무것도 아니였네 함서 개웃을거 아님 더 여자를 만만히보고 총각 행세는 쭉 일텐데

    진정한 골탕은 거기 알리는거죠 그이유로 이직에 실패하면 님은 후련하고 그놈은 총각드립 거짓말의 반성의 시간을 갖는거고 인과응보를 보여줘야 골탕인거에요

  • 10. 에효
    '19.7.24 9:23 AM (59.6.xxx.30)

    담당자에게 알린 적 없다고 사실을 말해 줄까 말까 고민중이네요
    --------------------------
    이러니 유부남이 우습게 알고 덤빈거에요. 당한건 님쪽이고

  • 11. 정신차려야한다
    '19.7.24 9:29 A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님 그래도 알게 되어 얼마나 천만다행인가요.

    저는 엄청 질척대는 놈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외국에서 이혼하고 자식까지 있는 놈

    그 놈 아직도 솔로인 척 하고 다님

    그놈이 직접 말한 게 아니고, 그 주변 지인한테 들은 것

    나이 먹을 수록 정신차려야 합니다. 미친놈들 많아요.

  • 12. ...
    '19.7.24 9:30 AM (223.62.xxx.24)

    진짜로 알려야죠. 그래야 골탕임. 지금은 정신승리쪽에 가까움.

  • 13. ㅁㅇ
    '19.7.24 9:43 AM (221.132.xxx.202)

    그집 와이프에게 알리셔야죠. 님은 유부남인줄 몰랐다는 증거 가지고 있으면 피해자이고.그런 드러운 놈은 와이프가 감시할수 있도록 와이프에게 말해야죠.

  • 14. ㅇㅇㅇ
    '19.7.24 11:22 AM (39.7.xxx.32)

    지금이라도 기업에 알리거나,
    와이프에게 연락해 까발리거나

  • 15. ..
    '19.7.24 1:55 PM (1.227.xxx.100)

    아니 그남자한텐 말하지말고 직장에 알려야지
    직장에 안알리고 그남자한테만 알렸네오
    그것도 뻥이고 ..에효 한심

  • 16. ..
    '19.7.24 1:56 PM (1.227.xxx.100)

    이직할 직장에 알리는것보다 와이프한테 니남편 이러고 다니는거아냐 알리는게 제일 고소한거에요 부인이 알아서 뚜드려잡을겁니다

  • 17. ..
    '19.7.24 1:57 PM (1.227.xxx.100)

    와이프들은 증거없인 절대 남의말 안믿고 지남편말 믿으니 증거를 살짝첨부해서 알려야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34 윗집인테리어중누수 시르다 09:16:40 32
1805333 삼성전자 배당금 들어왔어요 ㅇㅇ 09:16:11 149
1805332 뒤늦게 글로리 보는데 송혜교 연기 괜찮네요 연기자 09:14:07 50
1805331 무릎 인공관절수술 예정, 두려워요. 1 무서워 09:12:52 94
1805330 어제 처음 알게된 김애란작가 책 뭐 부터 읽으면 될까요? 1 초여름같은봄.. 09:12:50 112
1805329 국민늑대 ㅋㅋㅋㅋ  4 늑구 09:09:17 394
1805328 여덟살이 고민이 있데요 3 육아 09:08:13 246
1805327 현재 아파트 매매 2 윈윈윈 09:06:50 277
1805326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세월호참사 12주기 ../.. 09:02:54 63
1805325 어제 2시이후 공복중인데 기분 좋아요 1 공복 08:58:56 214
1805324 혹시 지금 아침마당 보시나요? 2 ... 08:58:09 700
1805323 소름. 지금 제 폰이 혼자 떠들고 있어요 뭐죠? 3 지금 08:54:35 807
1805322 며느리 아들이랑 똑같이 행동해도 왜 며느리만 욕하죠? 8 며느리 08:51:43 624
1805321 정치 요동칠수록 김어준 웃었다…딴지 매출 455억 역대급 12 .. 08:46:08 555
1805320 1주택자 장특공 양도세 면제 없애는건가요? 3 ㄴㅇㄱ 08:46:02 439
1805319 주택 구입후 세줄때 8 ... 08:45:51 176
1805318 신발이 커서 헐떡이는데 어쩌죠? 5 .. 08:45:26 369
1805317 평범한 삶이 어려워진거네요 6 Hggff 08:44:27 1,021
1805316 피해자 이름만 왜 공개되는걸까요 111 08:43:05 169
1805315 정원오와 한준호의 태도 간발의차이 4 인터뷰어 08:38:59 504
1805314 세월호 기억식 불참 국힘 참석요청없었다 재단 핑계? 1 !!!!! 08:38:53 213
1805313 베네통 샌들 사이즈 36 37 38 이렇게 나와있어요 8 ..... 08:31:56 196
1805312 애 대학 가더니 확 바뀐 애엄마 4 . . 08:31:55 1,599
1805311 개검들 협박질은 한두번이 아니죠 2 ㄱㄴㄷ 08:30:32 136
1805310 여윳돈 1 지금 08:28:29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