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기업 임원 승진에 결격사유가 되는 조건들

ㄷㄷ 조회수 : 8,946
작성일 : 2019-07-24 07:18:56
여러 조건들 중에 이혼도 포함될 수 있나요?
IP : 223.62.xxx.14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7.24 7:20 AM (111.118.xxx.150)

    일단 그 안에서 정치잘하는 사람들이 되긴 합디다.

  • 2. 삼성의 경우
    '19.7.24 7:21 AM (223.62.xxx.8) - 삭제된댓글

    불륜 외도는 결격 사유입니다.

  • 3. ..ㅈ
    '19.7.24 7:25 AM (119.69.xxx.115)

    회사마다 다르긴한데 지장은 있을걸요? 불륜은 본능에 충실해서 가장가까운 사람에게 거짓말하고 상처주고 배신하는 행위이잖아요. 도덕적 결함맞아요

  • 4. 흠...
    '19.7.24 7:31 AM (210.90.xxx.221)

    안되게 할땐 결격사유가 될수도 있겠지만, 이미 회사내 입지가 있다면 이혼 자체만으로는 결격사유 안됩니다. 아마 이미 이혼에 의한 본인의 안쓰러움을 포장해놨울텐데요..
    그리고 불륜이 아니라 이혼이라는데 왜 다들 불륜으로 대답하시는지..

  • 5. ㅇㅇ
    '19.7.24 7:33 AM (106.102.xxx.185)

    이혼도 피해자인 이혼이 있을 수도 있지요
    그러나 불륜으로 인한 이혼은 대부분의 회사에서 결격 사유에요
    도덕성에 치명적인 결함 이기도 하고요
    불륜 이라는거 자체가 배우자에 대한 지속적, 반복적 거짓말을 해 왔다는 거니까요
    특히 불륜자들이 회사 공금 횡령이 많거든요.

  • 6. 네 맞죠
    '19.7.24 7:44 AM (210.90.xxx.221)

    그런데 원글 어디에도 불륜이라는 말이 없는데 다들 불륜으로 기정사실화하니 우선 이혼자체만으로는 결격사유가 안된다 하는거구요.
    그리고 불륜이 공금횡령으로 이어진다고 하면 회사입장에서는 공금횡령으로 자르겠죠. 불륜에 의한게 아니라. 다만 회사 여직원과 불륜 등으로 오너가 알게된 경우 잘리는거 봤습니다( 오너 측근이라) ... 하지만 승진시 불륜 여부가 보고되어( 확실한 증거 제시 없는한) 승진 자격심사에 논의되지는 않습니다. (뭐 떨어뜨릴려면 문제 삼을수도) 문제가 된다면 그 전에 이미 아웃.
    이혼 여부만 본다면 그것도 승진심사엔 그렇습니다.
    하지만 아주 엄격한 회사라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전 한국 대기업 근무 경험에서 본거라..

  • 7. 아는 사람
    '19.7.24 7:46 AM (122.34.xxx.7)

    10대 대기업 중 하나인 회사 얘기입니다.
    연초나 연말에 임원들 부부동반 모임이 있는데,
    이혼 했어도 꼭 부인이랑 같이 참석해야 한다고....
    아직까지는 이혼은 약간의 걸림돌은 되어요.

  • 8. 그회사
    '19.7.24 7:53 A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아니오. 20대 국내대기업에 속하는 회사인데 불륜하면서 마누라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온갖 함정 다 파고 재산까지 빼돌린 친구 남편도 당당히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딘고 하더라고요.
    원래 외국계 있었는데 불륜이혼한후에 그 회사에서 스카웃해서 데려갔대요. 지금은 원래 룸녀랑은 헤어지고 다른 여자랑 재혼했다더라고요.그 회사가 뭐 가치경영인가 그런게 사훈이라는데 돈가치만 찾는 회사인가봐요.

  • 9. 그회사
    '19.7.24 7:56 A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아니오. 20대 국내대기업에 속하는 회사인데 불륜하면서 마누라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온갖 함정 다 파고 재산까지 빼돌린 지인 남편도 당당히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외국계 있었는데 불륜이혼한후에 그 회사에서 스카웃해서 데려갔대요. 지금은 원래 룸녀랑은 헤어지고 다른 여자랑 재혼했는데 양육비때문에 애먹이나봐요. 그 회사가 뭐 가치경영인가 그런게 사훈이라는데 돈가치만 찾는 회사인가봐요.

  • 10. 엘사
    '19.7.24 7:58 A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아니오. 20대 국내대기업에 속하는 회사인데 불륜하면서 마누라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온갖 함정 다 파고 재산까지 빼돌린 지인 전남편도 당당히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외국계 있었는데 불륜이혼한후에 그 회사에서 스카웃해서 데려갔대요. 지금은 원래 룸녀랑은 헤어지고 다른 여자랑 재혼했는데 양육비때문에 애먹이나봐요. 그 회사가 뭐 가치경영인가 그런게 사훈이라는데 돈가치만 찾는 회사인가봐요.

  • 11. 겨울왕국
    '19.7.24 8:01 A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아니오. 20대 국내대기업에 속하는 회사인데 불륜하면서 마누라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온갖 함정 다 파고 재산까지 빼돌린 지인 전남편도 당당히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외국계 있었는데 불륜이혼한후에 그 회사에서 스카웃해서 데려갔대요. 지금은 원래 룸녀랑은 헤어지고 다른 여자랑 재혼했는데 양육비때문에 애먹이나봐요. 그 회사가 뭐 가치경영인가 그런게 사훈이라는데 돈가치만 찾는 회사인가봐요.

  • 12. 이혼은 모르지만
    '19.7.24 8:03 AM (59.6.xxx.151)

    불륜은 알게 모르게 불이익 줍니다
    여러가지로 리스크 있고 그럴 경우 그때 관여한 사람들은 자기에게 어열 돌아올 수 있어서
    굳이 남의 일에 내 평판 흠집 내기 싫죠
    윗님같은 경우는
    남자쪽이 뒤집어 씌웠으니 다 알만한 경우가 아니고
    외극계로 스카웃이라는 걸 보니 나이로 봐서 사장단 이라 통칭 하는 임원과 헷갈리신듯.
    게다가 기업에서 꺼리는 건 돈보다 정의, 사회 때문이 아니에요
    돈 때문이죠 ㅎㅎㅎ

  • 13. 겨울왕국
    '19.7.24 8:03 A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아니오. 20대 국내대기업에 속하는 회사인데 불륜하면서 마누라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온갖 함정 다 파고 재산까지 빼돌린 지인 전남편도 당당히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다른 회사 있었는데 불륜이혼한후에 그 회사에서 스카웃해서 데려갔대요. 그 회사가 뭐 가치경영인가 그런게 사훈이라는데 돈가치만 찾는 회사인가봐요. 룸녀에 빠져서 처자식도 버린 인간을 좋다고 주워가더라고요.

  • 14. wisdomH
    '19.7.24 8:03 AM (211.114.xxx.78)

    남편이 3대 대기업..남자 많은 대기업...중간 관리자인데, 이혼하면 살짝 밀쳐진다고 하더라구요.
    인정면에서...승진에서도 그렇게 되는 거고.
    남자들 세계에서도 그렇다고..대기업 중에서 보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분위기라 그런지

  • 15. 평판
    '19.7.24 8:07 AM (211.36.xxx.155)

    안좋게 생각해서 숨기더군요

  • 16. 엘사
    '19.7.24 8:07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아니오. 10대는 아니고 20대 국내대기업에 속하는 회사인데 불륜하면서 마누라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온갖 함정 다 파고 재산까지 빼돌린 지인 전남편도 당당히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다른 회사 있었는데 불륜이혼한후에 그 회사에서 스카웃해서 데려갔대요. 그 회사가 뭐 가치경영인가 그런게 사훈이라는데 돈가치만 찾는 회사인가봐요. 큰회사가 쪼개져생긴 회사라 그런가 룸녀에 빠져서 처자식도 버린 인간을 좋다고 주워가는게 상식으로는 좀...그런 사람은 인간관계에서도 멀리하잖아요. 누구등에 칼꽂을지 모르니까요.

  • 17. 엘사
    '19.7.24 8:13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지인되는 부인이 그 함정에 안넘어갔어요. 부부상담받자며 아는 정신과로 불러서 우울증 등 정신병 판정받게해 이혼때 유책사유로 쓰려했는데 병원말고 상담소로 하자니 헛소리하더래요.
    그 부인이 불륜증거 다 갖고 있고 집에 하도 안기어들어오고 자꾸 대출받아서 이혼소송해서 양육권도 싹 다 가져왔대요.
    그 남자는 임원으로 스카웃받아서 국내 대기업 간거고요.

  • 18. 엘사
    '19.7.24 8:14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지인되는 부인이 그 함정에 안넘어갔어요. 부부상담받자며 아는 정신과로 불러서 우울증 등 정신병 판정받게해 이혼때 유책사유로 쓰려했는데 병원말고 상담소로 하자니 헛소리하더래요.
    그 부인이 불륜증거 다 갖고 있고 집에 하도 안기어들어오고 자꾸 대출받아서 이혼소송해서 양육권도 싹 다 가져왔대요.
    그 남자는 이사로 스카웃받아서 국내 대기업 간거고요.

  • 19. 엘사
    '19.7.24 8:22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그 부인이 함정에는 안 넘어갔고 불륜자료갖고 재판해서 양육권 갖고 이혼했는데 회사가 그런 거에 관심이 없었겠죠.
    그 남자는 이사로 스카웃 받아서 국내대기업간거고요.

  • 20. 오히려
    '19.7.24 8:25 AM (175.223.xxx.242) - 삭제된댓글

    3대같이 큰 회사면 몰라도 다른데는 괜찮지 않나요?
    마누라를 버리든 자식을 고아원에 갖다주든 안들키면 그만인데
    나중에 크게 터질거 리스크 관리차원에서 그런 사람 거르는건데요.

  • 21. 엘사
    '19.7.24 8:26 AM (175.223.xxx.242) - 삭제된댓글

    아니오. 10대는 아니고 20대 국내대기업에 속하는 회사인데 불륜하면서 마누라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온갖 함정 다 파고 재산까지 빼돌린 지인 전남편도 당당히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다른 회사 있었는데 불륜이혼한후에 그 회사에서 스카웃해서 데려갔대요. 그 회사가 뭐 가치경영인가 그런게 사훈이라는데 돈가치만 찾는 회사인가봐요. 큰회사가 쪼개져생긴 회사라 그런가 룸녀에 빠져서 처자식도 버린 인간을 좋다고 주워가는게 상식으로는 좀...그런 사람은 인간관계에서도 멀리하잖아요. 누구등에 칼꽂을지 모르니까요.

    부인이 함정에는 안 넘어갔고 불륜자료갖고 재판해서 양육권 갖고 이혼했는데 회사가 그런 거에 관심이 없었겠죠. 아님 그런 인간인줄 알면서 데려갔거나...

    그 남자는 이사로 스카웃 받아서 국내대기업간거고요.

  • 22. 엘사
    '19.7.24 8:27 AM (175.223.xxx.242) - 삭제된댓글

    아니오. 10대는 아니고 20대 국내대기업에 속하는 회사인데 불륜하면서 마누라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온갖 함정 다 파고 재산까지 빼돌린 지인 전남편도 당당히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다른 회사 있었는데 불륜이혼한후에 그 회사에서 스카웃해서 데려갔대요. 그 회사가 뭐 가치경영인가 그런게 사훈이라는데 돈가치만 찾는 회사인가봐요. 큰회사가 쪼개져생긴 회사라 그런가 룸녀에 빠져서 처자식도 버린 인간을 좋다고 주워가는게 상식으로는 좀...그런 사람은 인간관계에서도 멀리하잖아요. 누구등에 칼꽂을지 모르니까요.

    부인이 함정에는 안 넘어갔고 불륜자료갖고 재판했고(이혼은 남자쪽이 먼저 원했지만 빼돌린 재산때문에요) 양육권 갖고 이혼했는데 회사가 그런 거에 관심이 없었겠죠. 아님 그런 인간인줄 알면서 데려갔거나...

    그 남자는 이사로 스카웃 받아서 국내대기업간거고요.

  • 23. 보통
    '19.7.24 8:30 AM (175.223.xxx.242) - 삭제된댓글

    아니오. 10대는 아니고 20대 국내대기업에 속하는 회사인데 불륜하면서 마누라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온갖 함정 다 파고 재산까지 빼돌린 지인 전남편도 당당히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다른 회사 있었는데 불륜이혼한후에 그 회사에서 스카웃해서 데려갔대요. 그 회사가 뭐 가치경영인가 그런게 사훈이라는데 돈가치만 찾는 회사인가봐요. 큰회사가 쪼개져생긴 회사라 그런가 룸녀에 빠져서 처자식도 버린 인간을 좋다고 주워가는게 상식으로는 좀...그런 사람은 인간관계에서도 멀리하잖아요. 누구등에 칼꽂을지 모르니까요.

    부인이 함정에는 안 넘어갔고 불륜자료갖고 재판했고(이혼과 아이를 여자가 키우는걸 남자쪽이 먼저 원했지만 유책사유와 빼돌린 재산때문에요) 여자가 양육권 갖고 이혼했는데 회사가 그런 거에 관심이 없었겠죠. 아님 그런 인간인줄 알면서 데려갔거나...보통 불륜하는 이혼은 자식 잘 안데려가더라고요. 새여자랑 알콩달콩 살려고...

    그 남자는 이사로 스카웃 받아서 국내대기업간거고요.
    친한 지인이라 속사정 다 알아요.

  • 24. 엘사
    '19.7.24 8:34 AM (175.223.xxx.242) - 삭제된댓글

    10대는 아니고 20대 국내대기업에 속하는 회사인데 불륜하면서 재산까지 빼돌린 지인 전남편도 당당히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다른 회사 있었는데 불륜이혼한후에 그 회사에서 스카웃해서 데려갔대요. 그 회사가 뭐 가치경영인가 그런게 사훈이라는데 돈가치만 찾는 회사인가봐요. 큰회사가 쪼개져생긴 회사라 그런가 룸녀에 빠져서 처자식도 버린 인간을 좋다고 주워가는게 상식으로는 좀...그런 사람은 인간관계에서도 멀리하잖아요. 누구등에 칼꽂을지 모르니까요.

  • 25. 엘사
    '19.7.24 8:36 AM (175.223.xxx.242) - 삭제된댓글

    10대는 아니고 20대 국내대기업에 속하는 회사인데 불륜하면서 재산까지 빼돌린 지인 전남편도 당당히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불륜으로 상간녀까지 재판받아 이혼당했는데도요.
    원래 다른 회사 있었는데 불륜이혼한후에 그 회사에서 스카웃해서 데려갔대요. 그 회사가 뭐 가치경영인가 그런게 사훈이라는데 돈가치만 찾는 회사인가봐요. 큰회사가 쪼개져생긴 회사라 그런가 룸녀에 빠져서 처자식도 버린 인간을 좋다고 주워가는게 상식으로는 좀...그런 사람은 인간관계에서도 멀리하잖아요. 누구등에 칼꽂을지 모르니까요.

  • 26. ..
    '19.7.24 8:38 AM (119.193.xxx.174)

    제가 아는 분도 이혼했는데 알리지 않고 배우자와 같은 아파트 얻어서
    따로 살더라구요 숨기는 거지요

  • 27. 대놓고
    '19.7.24 9:34 AM (221.149.xxx.183)

    남편 삼성 다녀요. 이혼한 사람, 재혼한 사람 적지 않던데요? 재혼하신 분들 중 임원도 있고요. 전부인은 모르고 현부인은 직원들이 잘 알고요

  • 28. .....
    '19.7.24 9:36 AM (165.243.xxx.169) - 삭제된댓글

    이혼을 했는지 자체를 몰라요... 본인이 말을 안 하면 알수가 없는데 무슨 이혼이 결격 사유에요...

  • 29. ㅇㅇ
    '19.7.24 10:13 AM (116.47.xxx.220)

    의료업계랑은 많이 다른가보네요...
    불륜엄청많은데..
    이혼한건 꺼리긴해요
    가정 번듯하면
    속사정이 어떻든
    작은부인두고사는경우 허다하고
    원내직원간 바람피우는거 허다한데ㅋ
    임원잘만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223 이동욱 머리는 무슨 펌인가요 1 펌(파마) 13:12:38 22
1589222 최요비 어시스트 13:10:51 46
1589221 스브스 김민기 다큐하네요 1 …. 12:55:20 284
1589220 파묘같은 영화는 언제쯤 ott에 풀릴까요? 5 ㅇㅇ 12:51:47 437
1589219 아일릿 멤버들도 자신들 노래가 카피인 줄 알았을텐데.... 3 ... 12:50:43 386
1589218 발등 복숭아뼈 물찬거 일년전에 물뺐는데 또 차네요 .... 12:48:17 122
1589217 순천 국가정원과 습지 시간분배 조언 부탁드려요 2 씨잉 12:46:23 145
1589216 부산 유명 로스터리 커피숍 알려주세요 ~~ 12:45:32 85
1589215 변우석 배우 명불허전에 나왔네요 1 ㅇㅇ 12:43:23 503
1589214 회사애서 나랑 연관없는 제삼자들이 싸우는데 2 불안 12:43:16 368
1589213 가난한 집 며느리 후회해요 15 12:42:38 1,685
1589212 집에 물들어오는 꿈 ...여러번 꾸고.. 3 12:42:37 539
1589211 김어준 "민희진이 억울해 할 일은 아닌것 같다".. 13 ㅇㅇ 12:34:13 1,465
1589210 큰 금액의 부동산 계약할때 계약금 1 __ 12:34:02 252
1589209 민희진 인터뷰를 보고 참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17 ㅎㅎㅎ 12:31:10 1,235
1589208 고관절 수술 후 재활병원 - 있을까요? 2 80대 어르.. 12:29:50 204
1589207 카톡 이 경우 차단했다가 푼 걸까요? 흐음 12:27:46 287
1589206 달릴려는데, 뭐 입을까요? 3 명랑러닝 12:24:43 177
1589205 집오면 8시 15분이라.. 3 퇴근 12:19:47 554
1589204 외식하자니까 남편이 밥 차리네요 2 맛점 12:15:15 1,842
1589203 딸이 거짓말할 때 2 ㅇㅇ 12:14:36 569
1589202 안귀령은 돌출입 치아교정 한걸까요? 2 ㅇㅇ 12:12:29 705
1589201 가겨부 중간정산했는데 식비가ㅠㅠ .... 12:10:55 495
1589200 주식이나 코인하시는분들 조언해주세요 12 00 12:09:46 816
1589199 앤슬리 중국 공장 생산인건 ..... 12:06:11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