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좀 무서워요.
예기치 않은 일이 자꾸 일어나니까 누가 또 죽는거 아닌지...
근데 좀 무서워요.
예기치 않은 일이 자꾸 일어나니까 누가 또 죽는거 아닌지...
나도모르게 계속 얼굴에 힘주면서 보고있어요
국정원직원이 본인이 명호진 살해범이라고 거짓자백하는 것까지 보다 껐어요.
작금의 사태가 사사건건 발목잡고 자기 잇속만 차리는 야당과 일부 여당, 구석구석 적페세력이 지긋지긋한데 드라마에서까지 보고싶질 않아서요.
윤대표의 그 오봉종한 입으로 실룩거릴때 나경원이 오버랩이 되어서 너무 얄미워요.
물론 윤대표가 훨씬 똑똑하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