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오랜만에 시간내서 만나자고 한 후에
제가 홀친정엄마에게 생활비 보조해주기 시작했다고 하니
"너한테 지금 이런 말하면 염장 지르는 건가?" 이러면서
시집과 친정에서 집과 상가 명의 이전 받은 얘기하는 친구 ㅎ
세금 부담된다는 말도 덧붙이구요.
갑자기 왜 만나자고 한 걸까 생각하게 됐는데
역시나겠죠? ㅋㅋ
일부러 오랜만에 시간내서 만나자고 한 후에
제가 홀친정엄마에게 생활비 보조해주기 시작했다고 하니
"너한테 지금 이런 말하면 염장 지르는 건가?" 이러면서
시집과 친정에서 집과 상가 명의 이전 받은 얘기하는 친구 ㅎ
세금 부담된다는 말도 덧붙이구요.
갑자기 왜 만나자고 한 걸까 생각하게 됐는데
역시나겠죠? ㅋㅋ
친구가 모지리네요.
양가에서 받은거 자랑하면서 한턱냈나요?
앞으로 만나면
돈많은 너가 돈내라 하세요.
있어도 없는척'
받아도 아무말 말아야하는데
그걸 자랑하고싶어
친구 불러내서.....
그래서 어쩌라고? 해 주시지
자랑하려고 만나자 한거네요.
딱 그만큼의 관계일뿐 깊이 생각할 가치 없어요.
진짜 있는 집들은 세금도 해결해 주던데
그정도까지는 아닌가봐요.
눈치 더럽게 없네요
꼭 그때 그 얘기르해야하는지
개념없네요ㅎㅎ
끊어요 님을 자기자랑 쏟아낼 대상으로 생각한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