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너무 이상한 거 같아요. 꼰대인가..

직장인 조회수 : 2,057
작성일 : 2019-07-23 17:12:01

다른데 외근을 다녀올 곳이 있었는데

알바를 시켜도 되는 일이었어요.

40분 거리 정도 되구요

그래서 아 그럼 그 알바한테 다녀오라고 얘기하고 당연히 여비 챙겨주려고 하는데

갑자기 저보다 9살 어린 계약직 직원이 그 친구 20대고 저는 30대요..

제가 알바한테 다녀오라고 하고 있는데

'한 2-3만원 찔러 주셔야죠~'  이렇게 너무 천연덕스럽게 말하는 거예요..

근데 제가 안 줄것도 아니었는데 대 놓고 그렇게 말하니까

저도 갑자기 저도 모르게 발끈 해서

'왜 그래~  니가 줘~' 그냥 그래버렸어요.

저의 대처가 너무나 미성숙한데..

그 친구가 말을 여기저기 많이 옮기고 메신저로 아무 근거 없이 제 욕하는 것도 보고 그래서..

말이 좋게 안나가 버렸어요.

안그래도 그 정도는 주려고 했는데..

마음이 안좋아요 ㅠㅠ

IP : 211.253.xxx.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꼰대
    '19.7.23 5:33 PM (211.215.xxx.124) - 삭제된댓글

    맞고 애초에 주고 싶은 생각이 없었던거 아니에요?20대 직원이 잘못한걸 결국 알바가 피해를 보네요
    결국 알바 잘못은 없는데 돈도 못받고 그렇네요

  • 2. 원글
    '19.7.23 5:44 PM (211.253.xxx.20)

    윗님 애초에 주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뇨. 관심법인데 전혀 틀렸어요.
    돈을 못받았다고 적지도 않았는데 못받았다고 단정 짓고..
    뭐지..

  • 3. 아랫직원이
    '19.7.23 5:48 PM (211.215.xxx.124) - 삭제된댓글

    까질하게 2-3만원 주셔야죠 한것도 아니구 천연덕 스럽게 말했음
    얄미울것도 사실 없어 보여요 평소에 그 직원이 욕을 하고 다녀서 님이 그 직원에 대한 감정이 안좋을수도 있을거 같긴 한데 저기에서 퉁박줄 필요는 없어 보여요
    뒷얘기 한건 뒷얘기 한거고 저건 까칠하게 반응을 한것도 아닌데 님이 까칠하게 나왔으니
    매너가 좋은건 아니죠 아무리 상사라도

  • 4. 스마일01
    '19.7.23 5:49 PM (211.215.xxx.124) - 삭제된댓글

    까질하게 2-3만원 주셔야죠 한것도 아니구 천연덕 스럽게 말했음
    얄미울것도 사실 없어 보여요 평소에 그 직원이 욕을 하고 다녀서 님이 그 직원에 대한 감정이 안좋을수도 있을거 같긴 한데 저기에서 퉁박줄 필요는 없어 보여요
    뒷얘기 한건 뒷얘기 한거고 저건 까칠하게 반응을 한것도 아닌데 님이 까칠하게 나왔으니
    매너가 좋은건 아니죠 아무리 나이가 어리고 계약직이라고 하더라도요

  • 5. 물론
    '19.7.23 5:51 PM (211.215.xxx.124) - 삭제된댓글

    까질하게 2-3만원 주셔야죠 한것도 아니구 천연덕 스럽게 말했음
    얄미울것도 사실 없어 보여요 평소에 그 직원이 욕을 하고 다녀서 님이 그 직원에 대한 감정이 안좋을수도 있을거 같긴 한데 저기에서 퉁박줄 필요는 없어 보여요
    뒷얘기 한건 뒷얘기 한거고 저건 까칠하게 반응을 한것도 아닌데 님이 까칠하게 나왔으니
    매너가 좋은건 아니죠 아무리 나이가 어리고 계약직이라고 하더라도요
    물론 속으로 욕을 할지라도요

  • 6. 아니요
    '19.7.23 5:54 PM (113.36.xxx.46)

    꼰대라니요.
    그 중간에 말끊은 분이랑... 평소 사이가 원활하지 않아서 생긴 일인거 같애요.
    좀 감정적으로 대응.

    지금은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넘기고, 내일쯤 수고했다고 커피나 점심이라도 사주시면 될거 같애요.

    여우같은.. 직원들때문에 감정적인 모습 보이는 거 ...그건 하지말도록 노력해보세요

  • 7. 계약직
    '19.7.23 6:20 PM (87.164.xxx.117)

    그냥 자르세요. 낄낄빠빠를 못하네요.

  • 8. 원글
    '19.7.24 8:13 AM (175.223.xxx.189)

    퇴근 할 때 아까 내가 미안했어
    하면서 퇴근했는데 네 괜찮아요. 하더라구요
    뭔가 좀 답답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920 가스분배기가 없을수도 있을까요? .. 13:51:24 1
1825919 이런 사람은 개를 왜 키우는거에요? 2324 13:48:35 76
1825918 욕실 냉방은?? 2 ㅇㅇ 13:44:43 88
1825917 유시민작가. 나오기전에도 난리네요 13:44:30 242
1825916 식재료에 진심이신 분들 한달에 얼마 쓰세요? 1 엥겔계수 13:42:44 168
1825915 도대체 얼만 떨궜으면 아직도 마이너스 35%네요 4 뉴미옹 13:42:43 263
1825914 바클레이스, 하닉ADR 목표가 330달러 3 ........ 13:39:45 266
1825913 자리 텅텅 비었는데 내옆자리 앉은 남자 심리 5 ... 13:39:40 319
1825912 김민석은 국힘으로 가라 5 13:38:44 184
1825911 민주당은 정청래가 문제 17 .... 13:35:24 315
1825910 바오바오백 사려는데요. 2 .. 13:31:36 495
1825909 요즘은 사람에게 '충' 이라고 안하나요? 존재 13:30:08 140
1825908 한전은 사채 업자 같아 2 심장이 폭발.. 13:29:51 312
1825907 라떼만 먹는데 가정용 커피머신 괜찮은거 있나요? 7 라떼마니아 13:24:59 261
1825906 조짐편두통 이라고 아시는분? 9 .. 13:22:15 332
1825905 명품 가방 여러가지 처분하고 나서 보니 8 .. 13:22:01 846
1825904 다음 브런치 다중 계정 가능한가요? 브런치 13:22:00 54
1825903 하루 또는 반나절 입고 세탁하는데 한꺼번에 돌리면 어때요 6 .. 13:18:08 478
1825902 에어컨 트는데 비장한 나 3 덥다 13:16:45 627
1825901 닉스295만원 26 닉스 13:11:32 2,321
1825900 클로드 사용기(연재성) 4 .... 13:08:52 258
1825899 급질)백숙용 닭 6 초본 13:08:06 312
1825898 라떼에 소금 넣는 거 알려주신 분 16 ........ 13:06:11 1,359
1825897 최민희 의원,[송영길 의원님, 팩트는 이렇습니다] 6 기가찹니다 13:05:25 479
1825896 다음주 전주 첫방문인데 다리가 불편한아이랑 함께 갑니다. 6 oo 13:04:34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