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일본 망언 지도자 빅5 옮겨봅니다.
5위 "일본의 식민통치는 한국에게 은혜를 주었다" ===> 구보타 간이치로 외교관
평창올림픽 NBC해설자이자 스벅 CEO인 조슈아 쿠퍼도 비슷한 망언을 했는데
스타벅스 불매로 이어질것같으니까 잽싸게 사과문 내서 유야무야됐음.
4위 "일본이 지원해줬던 배상금으로 한국이 이만큼 발전했다" ===> 구로다 가쓰히로 산케이국장
화제가 됐던 분노주의 구로다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EgzMIPcCTqI
3위 "위안부 강제징용 증거를 대라, 위안부처럼 휴식같은 제도가 필요하지 않나"
"일본에 필요한건 독재다"
====> 하시모토 도루 전 오사카 시장 1969년생 (아비가 마약중독으로 자살한 야쿠자).
TV 법률상담으로 일약 스타가 돼서 정계진출, 독도를 그려넣은 일본지도를 로고로 유신회 만듬.
2위 "한반도 유사시 난민발생 무장가능성에 사살을 할 것인지 심각하게 고려해야한다"
===> 아소다로 부총리의 공개발언
대망의 1위
"한국에는 기생집이 있어 위안부 활동이 생활속에 녹아있다"
"안중근은 사형수에 불과하다"
===> 아베 신조
이런 파쇼적 언론인 정치인들이 장기 집권하도록 방치하는
일본 국민의 민도가 참으로 후진적이고 개탄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