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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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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 고소 가능할가요?

... 조회수 : 4,536
작성일 : 2019-07-23 01:35:06
체벌, 학생 머리, 엉덩이 때린거

고소가능하죠?

손으로 머리때린거

점수낮아서 애들보는데서 엎드리게해서 엉덩이 때린거요.
얼차려 고소감인거아닌가요

조언, 답변 부탁드려요

정말 화가 치밉니다.
학생이 a4용지 빌려달라한 이유, 거짓말
물론 거짓말이 나쁜거지만
심각한 중죄도 아니고 교무실에서 교사들, 같은 반 학생 있는데서
머리 여러차례 치는건 용납 못해요.

남교사와 남학생입니다.

저 교사 다른 학생들한테도 사소한 잘못에도 툭하면
손으로 머리 친다고하네요

애미년이 개같이 키운 새낀가봐요.
고유정같은 걸레같은놈

학폭엔 나몰라라하면서..
권위만 중요하다이거죠
IP : 175.223.xxx.111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23 1:39 AM (97.70.xxx.76)

    초등학생은 아닐것같고 거짓말이 죽을죄는 아니듯 머리치고 엉덩이 때린게 고소감은 아닌듯

  • 2. ....,,
    '19.7.23 1:41 AM (110.70.xxx.221)

    또왔니? 교사까는 정신병자? 시도때도 없이 맥락없이 수년전 교사 이야기하며 쌍욕 해대고 말도 안되는 일반화 해대는거 지겹지도 않니? 심각하게 말하는데 너 치료좀 받아 과대망상증에 피해의식 쩔어있는 조현병 환자같으니까

  • 3. ..
    '19.7.23 1:41 AM (175.223.xxx.111)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이에요..
    ㅎㅎ 남교사가 여학생 때린거였으면 난리였겠죠^^

  • 4. 고소보다
    '19.7.23 1:42 AM (38.75.xxx.87)

    고소보다 님 아이가 학교에서 거짓말을 하고 선생님 말씀을 따르지 않는데 대한 조치를 먼저 생각하셔야 하지 않나요?

    체벌에 대해 아주 반대하는 미국에 살고 있지만 체벌이 다시 부활하기를 바라는 학부모님들 여기 엄청 많아요. 체벌이 사라진 그 이후 학교 교사들은 문제아에게 80프로 이상 신경이 쓰고 그 risk를 control 하는데 모든 에너지가 낭비되니 정작 공부해야할 학생들이 선생님과의 communication time이 줄어들고 제대로 된 학습이 안이루어지는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물론 체벌을 금지하는 의견이 더 많고 많은 타당한 이유가 있기에 현실적으로 없어졌지만요.

    부모가 선생에 대한 공격으로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감싸기 보다는 학생의 학교에서 잘못된 행동들을 먼저 고치려고 한 후 어떤 방안을 제시한 후 체벌에 대한 부작용 및 반대 의견을 제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소부터 먼저 생각하시니 참 그렇네요.

  • 5. ..
    '19.7.23 1:42 AM (175.223.xxx.111)

    그분들 아닙니다..
    경기도에 있는 ㄱㅁ고등학교입니다

  • 6. ..
    '19.7.23 1:44 AM (175.223.xxx.111)

    가정폭력은 당하기 싫으면서 폭력을 옹호하다니..

    학폭을 저지른것도 아니고
    a4용지 거짓말한게 저런 폭력 당할일인가요?
    것도 공개적인데에서?
    게다가 손으로 머리를?

  • 7. ..
    '19.7.23 1:47 AM (175.223.xxx.111)

    님이 잘못했다고 제가 님 뺨때려도 가만있을건가요?
    회사 폭력은 그리 난리치면서
    교사 폭력, 특히 남학생에 대한 폭력은 한없이 관대하시네요.

    한순간에 제 애가 양아치됐네요.
    제 아들 친구도 별로없고 되려 맞고다녔던 애입니다.

    제 애가 그 미국의 남자애들과 비슷한 부류라고 보나요?
    제 애가 그 정도의 잘못으로 맞았다면
    저도 쪽팔리고 일벌리기 싫어서 입닫고있죠.

    비교자체가 글렀어요.
    양아치랑 소외당하고 힘 없고 큰 문제 안일으키는 애를
    동일선상에 놓고 보네요

  • 8. ..
    '19.7.23 1:50 AM (175.223.xxx.111)

    저 교사는 다른애들한테도 저럽니다.
    회사였으면 해고죠 바로

  • 9. 어이쿠
    '19.7.23 2:53 AM (223.33.xxx.234)

    모전자전
    유구무언.....

  • 10. ㅌㅌ
    '19.7.23 3:41 AM (42.82.xxx.142)

    아들도 참 마마보이네요
    한대 맞은걸 쪼르르 엄마한테 와서 고자질이나 하고..
    고등이나 되었는데 하는 수준은 딱 초딩수준

  • 11. ..
    '19.7.23 3:55 AM (175.223.xxx.111)

    딸이었으면 옹호 댓글 천지일듯..
    글 안보셨나요?
    그 교사는 다른 학생들 머리도 수 차례 친다는거?
    그리고 한대라뇨? 6~7차례 친건데요.
    그럼 고2가 혼자 경찰서가서 고소하나요?
    미성년자여서 고소하기도 저기한데다 상대가 교사고 학교에 있는 시간이 길다보니 어떻게하기도 애매하잖아요.

    할말이 없나보네요. 이럴땐 꼭 마마보이네 어쩌네 이런식이죠.
    군대간 아들이 문제얘기하면 해당 부대원들이 마마보이라고 낙인찍히는거랑 같죠. 애들이 애로사항이나 문제, 부당한걸 말못하는게 바로 저런 심리, 정서 때문입니다.

    마마보이건 떠나서 폭력은 폭력이고 때린건 때린거죠.
    마마보이 라는 말 아니면 비아냥거릴 건덕지가 없었나봐요.

    여학생이였으면 건수잡을거 없어서 어쩔뻔했어요?

    남자애니까 여자같은, 기집애같게 조르르 얘기하냐고 하지 그러셨어요?
    꼭 가해자들이나 방관자들, 해당 조직 관여자들이 할말없을때 저런식으로 물고늘어지더라구요.


    그럼 만만한 십대한테 그러는건 정상인가요?
    밖에서 성인들한텐 끽소리도 못하면서.

  • 12. ..
    '19.7.23 3:59 AM (175.223.xxx.111)

    가족한테 얘기 왜 못하나요?
    당신들이 82에서 연예인 외모 험담은 드럽게도 하면서.

    스쿨 미투는 왜 하나요?

    한대 때린거 갖고 그러세요?
    여러차례, 수차례, 상습적, 다른 학생들한테도 저런다.

    저게 어딜봐서 고작 한대인가요?
    얘도 각오하고 여러차례 고민하고 말한겁니다.

    이 문구 안보여요?
    정신병자들인가..
    당신 남편한테 매좀맞아봐야 정신차릴듯..
    딸이 남친한테 뺨맞아봐야 저런소리 안나오지

  • 13. ..
    '19.7.23 4:03 AM (175.223.xxx.111)

    반장 여자애인데
    가위 없어진거같고
    반장애랑 언쟁벌이다
    교무실 데려가서 머리 때리고
    반장 교실에서 울었답니다.

    이것도 정상인가요? 저거 미친년이네..
    아 쟨 여학생이니까 부모한테 말하는건 되군요?

    직접 보고 겪은걸 어떻게 일일이 글로 생생히 구체적으로
    쓰나요? 니가 그 상황에 갔나요? 봤나요?
    내가 니 아들 뺨때릴까요?

  • 14. ..
    '19.7.23 4:08 AM (175.223.xxx.111)

    일제잔재는 그리 욕하더니
    일본식 체벌문화는 옹호하네 ㅋㅋ
    지금 한국의 학교 시스템, 문화의 근간이 예전 일본문화인거 모르나.

  • 15. 원글
    '19.7.23 4:12 AM (175.223.xxx.111)

    군대 악습은 일제의 잔재라면서
    군대식 학교 체벌은 자유민주주의인가봐요?

    본인이 여자라는 틀에 갖혀 여성 인권 침해당하는건 싫고
    남의 아들보고는 마마보이.. ㅋㅋ
    여기 메갈들 많네요.

  • 16. ㅇㅇㅇ
    '19.7.23 4:18 AM (116.39.xxx.49)

    이유를 막론하고 체벌은 안되죠
    더구나 머리를 때리다니 그 교사 겁을 상실했네요 게다가 상습적이라니 흥분하실 만 한데 고소하세요
    그리고 아들 잘못도 따끔하게 야단치시고

  • 17. ..
    '19.7.23 4:24 AM (175.223.xxx.111)

    고맙습니다. 윗님.
    윗님같은 분이 있어 세상이 달라지는거죠.

  • 18. ...
    '19.7.23 4:44 AM (73.97.xxx.51)

    남교사들 제어 못 하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최소한 경고 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 19. ..
    '19.7.23 5:05 AM (220.85.xxx.168)

    애를 폭행했는데 당연히 고소 가능하죠.
    얼차려 자세로 폭행 수차례 머리 폭행 이런건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훈육의 범주도 아니고요.
    몇몇분들이 거짓말했으니 맞을만하다고 하시건말건 고소 자체는 가능합니다.
    애한테 거짓말 하지 말라고 가르치는건 별개문제고
    교사도 상습적인 폭행에 대해 책임을 져야죠

  • 20. ㅅㅅ
    '19.7.23 5:32 AM (107.242.xxx.55) - 삭제된댓글

    답정너 같은데 뭘 물어봐요?
    진단서 끊어서 변호사든 경찰이든 찾아가면 되지.
    현금500쯤은 있죠?변호사한테는 바로 이체시켜줘야 됨.
    글고 학교에서 그선생은 평판이 안좋겠지만 님도 정상은 아니라고 소문날거 각오하고.자꾸 여학생남학생 걸고넘어지는데 엄마가 진상인건 남녀 랜덤이고 댓글 쓰는거보니 닮았으면 애가 친구없게 생겼네.

  • 21. 웬 교사 ㄴ 이
    '19.7.23 7:00 AM (58.127.xxx.156)

    교사인지 인간 쓰레기인지 모를 댓글들은 꼭 새벽에 몰래 기어들어와서 욕쳐드시기 전에 말하고
    나가는데
    저거 고소감이에요 요샌..

    증거가 확실해야하고 목격자 확보하세요
    교육청에 고발하고 교사 징계 먼저 말하시고
    국가인권위원회에도 제소해 놓으세요

    해당 학교 폭력자로 고소 고발감입니다

    학생간 서로 터치만해도 학폭위 열리고 난리나는 요새 세상에
    어디 쌍팔년도에서 술쳐벅고 하던 ㅈㄹ을 아무한테나 한답니까? 그 미친게..

  • 22.
    '19.7.23 7:05 AM (124.5.xxx.148)

    뭘물어요. 그냥 하세요. 고소

  • 23. 그리고
    '19.7.23 7:15 AM (58.127.xxx.156)

    학생이 거짓말을 했든 성적이 어떻든
    체벌과는 무관해야해요

    게다가 성적 안된다고 다 보는데서 체벌에다 머리를 쳤고 험한 소리?

    그 교사란 쓰레기가 아주 정신이 돌았네요

  • 24. 그리고
    '19.7.23 7:16 AM (58.127.xxx.156)

    합의해달라고 사정해도 해주지 마세요

    그리고 요샌 이거 완전히 큰 죄에요

    고소 끝까지 진행하시고 관리 감독 책임 물어서 해당 학교장한테 이거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어찌하겠느냐고 통보하시고
    변호사 선임해서 내용증명 보내세요

    학교에서 덮으려고 해봐야 아무 소용 없다고 미리 말해두시구요

  • 25. 12345abcde
    '19.7.23 7:29 AM (116.38.xxx.236)

    교사인데요, 굉장히 화 나실만한 상황이고 저 교사도 처벌받아야 할 거 같아요.
    그런데 원글님이 원하시는 게
    1) 교사가 처벌받아서 교직에서 떠나는 것
    2) 자녀분의 다친 마음과 몸이 회복되는 것
    3) 사회적 정의 실현
    셋 중에 어느 것이 가장 중요한지를 잘 챙겨 보세요.
    요즘 체벌을 저런 식으로 하는 경우도 워낙 없으니 주변에서 학생 교사간 체벌로 법정까지 가는 걸 실제로 본 적은 없는데 아마 고소라는 수단으로는 1~3 어느 것도 쉽게 얻기 어려우실 거예요. 승소하더라도 결국 치료비와 손해배상비...? 아무튼 교사가 직접 처벌받기는 쉽지 않을 거같은데 확실치는 않네요.
    병원 가서 진단서 떼고 변호사도 상담해보세요. 그러면서 국민신문고에 바로 민원을 넣으시고요. 교육청에도 넣고 신문고에도 넣으세요.

  • 26. ㅇㅇ
    '19.7.23 8:06 AM (175.114.xxx.96)

    제발 여기 저기 웹상에 욕만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교사 징계를 하세요. 도움과 조언을 구하는게 아니라 오로지 같이 욕만 하자고 하지 말고요

  • 27. ㅇㅇ
    '19.7.23 8:09 AM (175.114.xxx.96)

    그리고 친구한테 맞고 다닐때는 어떻게 해결하셨어요? 학폭경험 있으시면 절차 밟아서 해결하세요~

  • 28. 유리
    '19.7.23 8:13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최근 있은 일이죠? 근데 중고는 지난 주 방학 아님요?

  • 29. 한 가장을
    '19.7.23 9:31 AM (120.142.xxx.209)

    이렇게 훅 또 보내는군요

    본인 자식 잘못은 생각 안하고 ㅠ
    이 사회가 어찌되려는지
    선생권위도 없고 ㅠ
    애가 잘못해도 야단치지 못하고.... 참 좋은 사회로 변하네요

  • 30. 그건
    '19.7.23 11:2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암만봐도 옛날일인것 같네요

  • 31. 그건
    '19.7.23 11:29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최근 있은 일이죠? 근데 중고는 지난 주 방학 아님요?
    암만봐도 옛날일인것 같네요. 요즘일이면 스쿨미투가 무슨 상관?
    고소하면 될걸

  • 32.
    '19.7.23 11:47 AM (1.237.xxx.90)

    선생님 고소하고 싶어 죽겠나본데 하세요.
    아들만 키우시나본데, 여학생이면 어쩌고 하며 편 가르지 마시구요.

  • 33. 쓰레기분리수거
    '19.7.23 12:01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군사문화 옹호자가 들어와서 쓴 댓글은 무시하시고
    여자애든 남자애든 패는 교사는 퇴출해야죠.
    한대 맞은거 부모한테 고자질 한다는 사람은 밖에서 흠씩 두드려맞아도
    아무에게도 말하지말고 꾹 참고 성숙하게 견뎌내세요.
    권위를 폭력으로 얻나요?
    한 가정의 가장을 건드린다는 사람은 뇌가 있는건지.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 한 가정의 가장인데 그것과 잘못된 행동이 무슨 상관 있어요?

  • 34. ddd
    '19.7.23 1:14 PM (211.196.xxx.207)

    물론 거짓말이 나쁜거지만

    물론 불륜이 나쁜 거지만
    물론 도둑질이 나쁜 거지만
    물론 바람핀 게 나쁜 거지만
    물론 살인이 나쁜 거지만
    물론 횡령이 나쁜 거지만
    물론 시모질이 나쁜 거지만
    만만만만만만

  • 35. ㅁㅁ
    '19.7.23 2:29 PM (175.223.xxx.156)

    당장 고소하세요

    그 교사가 징계는 받을겁니다. 그러나 교단 퇴출은 힘들겁니다. 애가 맞아서 상해를 크게 입은 정도는 아니니까요.
    그리고 남자교사 애미년이 잘못 가르쳤다고 분노하시기전에. 니 애새끼 거짓말이나 바로잡으시고 다른 부모 욕하세요. 내새끼는 피해만 입었다는 착각도 넣어두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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