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나 간절히 원하는 소원이있어요.
그만큼 노력도했고요...
그래서 밤에 잠도잘못가고
시간도 너무나 더디게가네요.
예전에 82에 어떤분이 되는일마다 안풀린다.
내인생은 왜이럴까 이런글을 쓰셨는데
어떤분이 댓글에
자신의 과거가 미래의 삶을 대변하지 않는다고
달아주셨더라고요.(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안나요)
그 댓글이 그때 마음에 와닿았어요.
한참 생각이날만큼..
저는 살면서 너무나 간절하게 바랬던일이
이루어진적이 거의없어요.
종교도없지만 혼자기도하고 아무리 간절히 소망해도
결국 이뤄지지않았죠.
그래서 전 로또같은것도안해요.
어차피 나처럼 운이안좋은사람이 될리가없으니...
몇년전 결혼하고 그냥저냥 살고있는데
지금 너무나 간절히 소망하는일이 생겼거든요
2주후면 결과가나오는데...
정말 이게안되면 진짜 우울증에 걸릴정도로 저에게는
큰일이에요.
나같은 사람에게 과연 될까...하다가
문득 그분의 댓글이 생각났어요.
내과거의 삶이 미래의 삶을 보여주는건 아니라고..
그렇겠죠?
아무리 과거에 안풀렸어도
미래에 정말 좋게 되는경우도 많겠죠??
제 과거가 어두웠다고 미래도 어두우리란법은 없겠죠..
그분 댓글 생각하면서 희망을 가지려고요.
그분이 누군지는모르지만 너무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다고 하고싶었어요.
82에서 우연히 읽은댓글..
Hamo 조회수 : 2,715
작성일 : 2019-07-22 20:24:26
IP : 223.38.xxx.15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7.22 8:28 PM (58.230.xxx.71)님..간절히 원하는 일이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82보면 과거에 어려웠던 분들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너무도 풍요로운 현재를 살고있음에 너무 감사하다는 분들 많더라구요.
님도 꼭 그 대열에 합류하실것 같아요.2. 음
'19.7.22 8:29 PM (39.115.xxx.87)저도 마음 한 켠에 새겨야겠네요. 저한테도 와닿는 댓글이군요!
3. ..
'19.7.22 9:00 PM (125.182.xxx.69)원하는 일이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4. 행복은
'19.7.22 9:46 PM (122.44.xxx.23)남과 비교하면 불행하지만
과거의 자신의 불행과 비교하면 행복해요.5. 아줌마
'19.7.22 11:12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띄어쓰기를 왜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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