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서 대충 집안 정리 해놓고
빨리 씻고
큰방에 불 환하게 켜놓고
짐대옆 창문 열고
고슬고슬한 모시 패드 깔아 놓은 침대에
세로가 아닌 가로로 누워
발쪽으로 선풍기 틀고
티비보먼서 스르르 잠이 드는데
그럼 아이들이 불끄고 티비끄고 앏은 이불을 살짝 덮어 주고
조용히 나가요.
잠결에서도 아..이게 행복이구나 느꺼집니다.
행복한 시간
. . 조회수 : 616
작성일 : 2019-07-22 19:39:39
IP : 106.102.xxx.17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눈부신낼
'19.7.22 7:50 PM (125.143.xxx.188) - 삭제된댓글아이들이 몇살일까요?
너무 행복한 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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