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9.7.22 6:31 PM
(39.7.xxx.10)
-
삭제된댓글
에구.. 학교가서 교사들한테 맞지나 않을런지 걱정돼요
우리나라는 다양성을 인정안하고 질문을 싫어하니까요.
2. 원글
'19.7.22 6:32 PM
(121.184.xxx.140)
아, 내년 초등입학을 생각못했네요..
내년엔 좀 나아질까요.
3. ㅎㅎ
'19.7.22 6:34 PM
(123.214.xxx.111)
녀석, 될성부른 떡잎이네요
엄마도 힘들다는 걸 알려주시되
아이의 호기심을 잘 유도해서
스스로의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4. 울아들
'19.7.22 6:36 PM
(39.7.xxx.37)
-
삭제된댓글
저희아들도 7살이에요
너무예쁘죠
8살되면 더 예뻐지나요
얼른집에가서 보고싶네요
5. ㅋㅋㅋㅋㅋ
'19.7.22 6:37 PM
(119.64.xxx.209)
어쩌죠?? 전 글로만 너무 귀여운데..매번 그러면 지치긴 하겠어요^^;
냉면에 삼겹살을 넣으면 호랑이등짝에 날개를 단격일까?" 이말에 빵 터져서~~^^
6. 원글
'19.7.22 6:40 PM
(121.184.xxx.140)
남자애들은 말이 별로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를 기다려보는데, 제가 그다지 말이 별로 없는 편이어서, 이렇게
잡담을 시간되는대로 늘어놓다보면, 어떤땐 제 정신이 어디 멀리 뾰로로롱~날아가는것같아요.
말이 없어질무렵이면 혹시 사춘기???
7. ㅇㅇ
'19.7.22 6:48 PM
(110.70.xxx.221)
아이가 엄청 영리하고 똑똑한가봐요
우리아들도 님아드님만큼 말이 많았는데 의대다니는
지금은 조용하고 묻는말에 대답도 잘 안해요 ㅜㅜ
그때가 넘 그립네요 ㅎㅎ
8. 소나무
'19.7.22 6:48 PM
(218.157.xxx.114)
ㅎㅎ 귀여워요. 엄마랑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아닐까요? 위에 아이와 나이차가 있는거 같은데..
엄마 체력이 ... ^^;
사춘기 시작하면 말수가 확 줄거라 예상해봅니다.
엄마가 힘드시니.. 무조건 답을 해주지 말고 답을 함께 찾는 방법으로 태세 전환을 해보세요.
인터넷을 검색하거나 관련된 책을 찾아 검색을 해본다거나...처음엔 궁금한것 찾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어느정도 검색이 가능하면 혼자 찾아보고 답을 꼭 알려달라고 해보세요.
혼자 알아내면,, 엄마도 처음 알았던 것 처럼 연기하며 폭풍칭찬해주시고 ^^
9. ...
'19.7.22 6:49 PM
(59.15.xxx.61)
50 다음은 뭐야?
니 생각엔 뭐가 올거 같아?
파리 모기가 왜 있어?
니 생각엔 왜 있는거 같아?
뭐라고 대답하면 대답이 뭐가 되었건...그래 아무개 생각이 참 대단하다.
엄마 꿈은 뭐였어?
그래 아무개 꿈은 뭐니?
모든 대답은 아이가 하도록 질문하세요.
7살이나 되었는데
50 다음은 51, 그다음은 52...를 100 까지나
엄마가 알려줘야 해요?
엄마가 했던 대답을 모두 아이가 하도록 유도 하세요.
10. 원글
'19.7.22 6:50 PM
(121.184.xxx.140)
너무 말이 많아서
아이가 엄마...
하고 절 부르면 어떤땐 혓바닥도 얼어붙었는지 목이 잠기고,
"어,,엉....어.."하고 단말마 소리만 나올때가 있어요..
슬퍼요.
11. ㅇㅇㅇ
'19.7.22 6:51 PM
(119.70.xxx.90)
울아들을 약간 능가하는듯요
말은 계속 많아요ㅎㅎ
학교다녀와 학교얘기 쉴새없이 해주구요
중학생됐는데 게임이나 유튜브 몰두할땐 조용한데
눈맞으면 계속~~떠들고 운전하는데 정신사납게 옆에서 계속 쓸데없는거 물어봐대고ㅠㅠ
진짜 열받으면 입닫으라고 꽥 해요ㅠㅠ
조용하게 아무얘기 안하는것보단 낫겠죠ㅠㅠ
12. ㅋㅋ
'19.7.22 6:51 PM
(39.118.xxx.193)
엄마 결혼했어? 라는 질문이 젤 귀엽네요.
아가야 엄마가 아빠랑 결혼했으니 네가 있겠지? ^^
제3자라서 그런가 아이질문이 정말 아이답고 귀여워요.
호기심이 많아 크게 되겠어요.
13. 원글
'19.7.22 6:53 PM
(121.184.xxx.140)
ㅋㅋ님 질문은 아이가 25개월 무렵에 했는데 이미 했다고 하니까, 나도 결혼식장에 데려갔어야지~
14. 점 셋님 동의
'19.7.22 6:59 PM
(223.62.xxx.79)
-
삭제된댓글
말 많다고 똑똑한 것 아닙니다.
IQ170인 우리 아들은 2살때나 질문이 많았지
그 후엔 혼자 탐구하느라 말 별로 없었어요.
남자 애가 말 많으면 싫어할 여자애들 많을 수 있어요.
15. 저희애
'19.7.22 6:59 PM
(121.133.xxx.248)
초등때 남자 짝이 그렇게 말이 많은 아이였어요.
그 아이가 그렇게 질문을 많이하는데
대답을 안해주면 대답할때까지 물어본다고...
어느날 대답을 건성건성 해줬더니
넌 왜 자기말을 귀담아듣지 않냐고 해서
넌 너무 말이 많아서
그 말을 다 귀담아 듣고 있으면
머리가 터질것 같다고 했대요. ㅎㅎ
그런데 그 아이가 언어쪽으로 재능이 있었는지
우수한 성적으로 외고를 가더라구요.
소질개발 잘해주셔요. ㅎㅎ
16. ...
'19.7.22 7:01 PM
(59.15.xxx.61)
아이는 답을 미리 다 알고 있어요.
엄마와 이야기 하고 싶은거죠.
그걸 역으로 이용해서 아이가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세요.
무지개는 왜 있어?
니 생각엔 왜 있는거 같아?
내 생각엔 블라블라...엉뚱한 대답
어이구 그렇구나~~와 재미있네.
정답을 가르쳐주면 상상력이 없어집니다.
7살 아이에게 빛이 굴절해서 어쩌구저쩌구...
하시지 말구요.
17. 말이 많다고
'19.7.22 7:06 PM
(116.36.xxx.5)
생각이 깊거나 많은 건 아녀요.
다만 말 하기를 즐기는 거죠.
윗 몇몇분들 말씀처럼 본인이 생각할 수 있게
유도해주세요.
일일이 대답해주는 것에 만족하시지 마시고요.
18. 예뻐요
'19.7.22 7:10 P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수용에 대한 경험이 많으면 긍정적인 사람이 됩니다.
이 어려운 일을 해내는 중인데 힘이 드는 게 당연합니다.
...님의 반문하기 양육서에서 추천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더불어 대체할 동의어나 고운말 생각하게 하기, 요점 말하기, 역할 바꿔 말하기,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생각 확산하기, 지금까지 한 말 요약하기도 훈련 시키면 좋습니다.
19. 예뻐요
'19.7.22 7:12 P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균형 잡힌 수용에 대한 경험이 많으면 긍정적인 사람이 됩니다.
이 어려운 일을 해내는 중인데 힘이 드는 게 당연합니다.
...님의 반문하기 양육서에서 추천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더불어 대체할 동의어나 고운말 생각하게 하기, 요점 말하기, 역할 바꿔 말하기,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생각 확산하기, 지금까지 한 말 요약하기도 훈련 시키면 좋습니다.
20. 음..
'19.7.22 7:16 PM
(14.52.xxx.225)
웬지 공부 잘할 거 같아요. ㅎㅎㅎ
21. ...
'19.7.22 7:20 PM
(175.223.xxx.21)
호기심때문에 하는 질문은 아닌 것 같으니 단순 질문과 대답을 이어가기보다 대화수준으로 발전시켜보신 게 좋을 것 같아요.
22. ..
'19.7.22 7:21 PM
(124.56.xxx.205)
질문을 하면 그에 맞는 대답을 해주지 말고
"넌 어떻게 생각해?"
23. 따뜻한시선
'19.7.22 7:22 PM
(58.122.xxx.201)
잠자는 씬 나오면 좀 쉴까 싶었는데 1분도 안돼서 해가 떴다고
ㅎㅎㅎ
엄마가 평소에 아이들하고 잘 어울려주는게 느껴져요
말 많은게 아니라 다양한 감성이 많은거예요
엄마 입장에서는 충분히 지치기도 하실거예요
차라리 휴대폰 시리나 빅스비하고 대화 나눠보게 하는게
어떨까요
24. 꼭
'19.7.22 7:44 PM
(1.238.xxx.192)
-
삭제된댓글
'19.7.22 6:59 PM (223.62.xxx.79)
말 많다고 똑똑한 것 아닙니다.
IQ170인 우리 아들은 2살때나 질문이 많았지
그 후엔 혼자 탐구하느라 말 별로 없었어요.
남자 애가 말 많으면 싫어할 여자애들 많을 수 있어요.
이런 글을 왜 올리사나요??
25. 혹시
'19.7.22 7:50 PM
(124.5.xxx.143)
말많은거외에다른특이점은없나요?임상적으로adhd성향이있는아동들중에한시도가만히있지못하고말을계속하는아동들이있는데그걸과잉행동으로봅니다
26. ...
'19.7.22 7:53 PM
(180.228.xxx.84)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세요.
아마도 대답해줘도 그 대답에 귀기울이지 않고 바로 다음 질문으로 넘어갈걸요.
점점 생각하는 걸 귀찮아하거나 생각하는 법을 잊어버릴 것 같아요.
27. ..
'19.7.22 7:58 PM
(39.7.xxx.58)
nf 기질 아인가 봐요. (E/i/n/f/j/p)
상상력도 기발하고 .. 따뜻한 아이겠네요.
28. 음
'19.7.22 7:59 PM
(180.224.xxx.146)
중1 아들이 아주 말이 많아요. 아직 사춘기가 안와서인지 아직도 수다가 많아요.
둘째는 딸인데 얘도 말이 많죠. 사실 어릴때를 비교하면 아들이 말이 더 많았어요ㅠㅠ
둘이 동시에 저한테 질문하고 대답하라고 할때가 많아서 순서대로 말하라고 소리지르기도 해요^^;;
애들 어릴때 택시타면 기사님왈 엄마가 심심하지는 않겠다고요...
근데 제가 말이 많은 편이라 애들이 저 닮았나봐요^^;;
29. 저희 아들 6살
'19.7.22 8:22 PM
(14.35.xxx.47)
말 많은 아들 여기도 추가요.ㅋㅋㅋㅋ
아 이쁘기도 한데 힘드러요ㅋㅋㅋㅋ
30. 우리애
'19.7.22 8:34 PM
(122.44.xxx.23)
이제 십대라고 자기 뭐할때는 말 안해요.
어릴때는 정말 자기직전까지....
정말 지쳐서 가끔 10분간 침묵하자고 하면
10분이나? 너무 길다...했어요.
반전은
유치원이나 학교에서는 절대 떠들지 않는 모범생.
31. 원글
'19.7.22 9:05 PM
(121.184.xxx.215)
역시 고마운82ㆍ
엄마들,아프지말고 힘내고 살아요,
큰애때에도 늘귀기울여주고.같이 놀아주었는데
사춘기인지금 제게 말도없어서 이건 또 서운해요.
괜찮은거겠죠?
작은애도 말이 많은데~
학습지샘이 너무 표현력이 좋아서 엄마가 잘 대화해준 결과라고
할땐 그게아닌걸 알잖아요.
조금더 참아볼께요.
힘들지만~
32. 울아들도요
'19.7.22 10:20 PM
(211.172.xxx.96)
8살인데 너무너무너무 말이 많아요.
제가 어지러울 지경이랍니다.
잠시도 입을 가만두지 않아요 ㅠㅠ
말좀 그만하라고 소리지를때가 많답니다........
온갖 세상일에 다 입을 대고 모든일에 간섭 다하려고 하고........
부모 눈에도 짜증나는 투머치토커인데 남눈에는 오죽하려나 싶어 걱정이 됩니다.......
33. 우리아이는
'19.7.22 11:49 PM
(1.229.xxx.105)
그정도는 아니였다 생각해요. 기억이 잘 안나서...
참 예쁘겠어요. 귀엽고 대답 많이 해주세요. 힘들지만
그것도 잠깐이랍니다. 금방 커요.
34. 조카
'19.7.23 12:51 AM
(211.206.xxx.180)
보러 갔다가 말 터져서 종일 쉼없이 말하기에
"ㅇㅇ야, 입 안 아파?" 했더니
무슨 말인지 당연히 모르고 곧이곧대로 생각하더니
"입 안 아파." 하고 또 질문...
35. 저희
'19.7.23 7:18 AM
(183.98.xxx.221)
아이랑 똑같아요 얘는 여덟살 초등학교 가더니 말수가 줄지 않고 질문이 더 구채적이고 덜 엉뚱해 졌어요 엄마 이집트에서 미이라를 만들 때 뇌를 어떻게 지거했는지 알아? 타이타닉 근처에서 구조신호를 맨 먼저 받은 배 이름이 뭔지 알아 삼일 휴일이면 삼일 째는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