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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이 안 되어요

조회수 : 4,608
작성일 : 2019-07-21 21:46:52
저는 미혼이고 서울에서 혼자 살고 있는데 지방에 있는 동생이 서울에 볼일이 있음 제 집에 머물어요.
며칠전 퇴근하고 와보니 집을 하나도 치우지 않고 나 갔더라고요. 제가 많은걸 바란것도 아니고, 본인 흔적만 없으면 됐던건데 자기가 사용한 휴지들이 탁자위에 널부러져 있었어요.
그날 제가 폭발해서 엄마한테 강하게 이야기 했고 엄마가 잘 전달한다고 했어요. 근데 오늘.. 주말 동안 저는 본가 내려가 있었고 동생은 서울에 일이 있어 제 서울집에 머물었죠. 집에 와보니 빨래가 되어 있네요? 저는 겉빨래 속빨래 나눠 하는데 상관 없이 다 빨려 건조대에 널려 있고, 동생이 아닌 제3자가 왓던 흔적이 있어요. 저 너무너무 화가 나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소리질렀어요. 진짜 화난게 진정이 안 되는데 진짜 미친년 될거 같아요.
IP : 175.223.xxx.23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19.7.21 9:48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화는 동생에게 내야죠.
    왜 엄마한테???

  • 2. bab
    '19.7.21 9:49 PM (180.66.xxx.87)

    조절 안되시는게 아니라
    저라면 동생옷 다 찢어놓거나 밖에 버릴 것 같은데요.
    말해도 안듣는거니까요.
    쫒아버리세요

  • 3.
    '19.7.21 9:49 PM (210.99.xxx.244) - 삭제된댓글

    그냥 동생한 직적테 얘길하지 왜 엄마에게 그러시나요?

  • 4. 빨리 고치세요
    '19.7.21 9:50 PM (116.39.xxx.185)

    젊은 나이에 조절이 안되면 사고칩니더.
    결혼도 하지마시고 왠만하면 혼자 사세요.

  • 5. ...
    '19.7.21 9:50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앞으로 당분간만이라도 집을 들락날락하지 못하게 하세요.
    서울에 올일 있으면 모텔이든 찜질방이든 알아서 하도록 하시고요

  • 6. ㅎㅎㅎ
    '19.7.21 9:50 PM (183.98.xxx.232)

    왜 엄마에게 화내요?
    동생한테 직접 말하지 않는 이유가 있어요?

  • 7. 현관
    '19.7.21 9:50 PM (87.164.xxx.117)

    비번 바꾸세요.
    엄마가 뭔 죄?

  • 8.
    '19.7.21 9:51 PM (1.237.xxx.90)

    엄마한테 그래요?
    당사자끼리 해결하세요.
    동생한테 말하고, 비번 바꾼다 하세요.

  • 9. 동생
    '19.7.21 9:52 PM (222.113.xxx.242)

    이 원흉이네요. 지랄해도 괜찮고 다신 못오게 하세요. 동생한테요.

  • 10.
    '19.7.21 9:55 PM (210.99.xxx.244)

    엄마한테 왜? 동생보고 오지말라하세요.제가보기엔 동생이 어지른게 문제가 아니라 오는것도 싫은듯 떨어져 사는 동생이 애틋하고 잘해주고 싶을듯 무슨 꼴을 못보시는듯 결혼마세요 남편 자식은 더해요 ..

  • 11.
    '19.7.21 10:05 PM (116.127.xxx.146)

    222
    엄마한테?
    동생한테 화를 내야죠
    그리고 집을 오픈하지 마세요

  • 12. ㅎㅎㅎ
    '19.7.21 10:08 PM (183.98.xxx.232)

    동생이 잘못하긴 했지만 짜증이 아니라 그 정도 화는거면 남보다 못한 사이네요
    님도 감정조절 못하는게 도를 넘구요 윗분들 말처럼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사세요 이꼴저꼴 님이 감당 못합니다

  • 13. 에구
    '19.7.21 10:11 PM (61.255.xxx.223)

    원래도 동생과 사이가 안 좋은 듯 하네요...
    엄마의 부탁이나 반강요로 어쩔 수 없이
    사정이 있을 때만 머물게 하는건데
    원래도 싫으니까 조금이라도 뭐가 잘못되면
    화가 나서 미치겠는거고...

  • 14.
    '19.7.21 10:17 PM (211.36.xxx.95)

    제3자가 왔던 흔적이라면...? 그 동생 참 해도 해도너무하네요
    현관문 비밀번호 바꾸고 동생 출입금지 시키세요
    계속 당하는걸 참다 보면 분노가 폭발되잖아요
    그러니 이젠 그 원인을 커트하세요

  • 15. ㅇㅇ
    '19.7.21 10:32 PM (211.246.xxx.42)

    제3자가.. 엄마라는 거에요?

  • 16. ㅡㅡ
    '19.7.21 11:23 PM (175.223.xxx.193)

    180.66님이 분노조절장애가 더 심각해보임.

  • 17. 헐.
    '19.7.22 9:01 AM (223.62.xxx.54)

    동생은 남동생이고
    제3자의 흔적이란건
    여자를 끌어들였다는건가요 누나집에?
    드럽게 무슨짓이래요 빡칠만한데요
    비번 바꾸시고 다시 오지말라고 하세요
    괜시리 맘 약해져서 받아주고 성질내고 반복되다보면
    정말 성질 나빠져요
    결국 원글만 피폐해진단 얘기
    근데 집구하는데 엄마돈이 보태져서
    가족들이 자기집이기도 하다 생각하는거면
    답 없네요 쩝 돈빼주고 집을 줄여가든가 해야지

  • 18. 혼자살기
    '19.7.29 2:14 AM (125.183.xxx.190)

    휴지가 탁자위에 있고 친구를 데려왔고
    빨래를 섞어서 했다는거에 이렇게 분노하는거에요?
    사소한거에 분노폭발하는 그런 사람보면 자기자신빼고 다 화를 내게 만드는 사람이 됩니다
    결혼 절대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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