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를 포기 못하겠는 분들 있죠?
운동복엔 할수없지만 평복엔 싫거든요
납작한 구두도 싫구요
평상시에 간단히 걷고 싶어도 신발이 늘 발목을 잡는군요
1. ..
'19.7.21 1:40 PM (70.187.xxx.9)높은 굽을 포기 못하시는 거겠죠.
2. 궁금
'19.7.21 1:42 PM (223.38.xxx.40) - 삭제된댓글왜요?
불편하잖아요3. ㅇㅇ
'19.7.21 1:42 PM (175.114.xxx.96)키가 웬수에요 ㅠㅠ
4. ㅇㅇ
'19.7.21 1:43 PM (175.114.xxx.96)그나마 크록스 웻지힐로 버텨요
5. 아직
'19.7.21 1:45 PM (211.186.xxx.155)젊고 건강하신듯^^
저는 서른 중반부터 구두 못신겠어요.
운동화에 너무 길들여졌어요 ㅠㅠ
굽있는 구두 신었을때
온몸이 쫙 펴지고 반듯해지는 기분
참 좋았는데.......^^6. 좋은운동화는
'19.7.21 1:45 PM (182.232.xxx.47)신세계임
7. 누구냐
'19.7.21 1:46 PM (221.140.xxx.139)우와부럽다.
전 결혼식 갈때도 운동화 차에 따로 챙겨가서
식장에서만 신는데8. 저도
'19.7.21 1:48 PM (211.245.xxx.178)발목이 약한데 확실히 굽높은 신발을 신었을때 온몸이 쫙 펴지기는 하더라구요.
여름용 샌들이 하이힐이라 여름에만 신는데아쉬워요 저도.
다른 계절엔 그냥 납작이로 돌아갑니다. ㅠㅠ9. ...
'19.7.21 1:49 PM (112.184.xxx.71)구두로 버린돈이 몇십년 다합하면
몇천이 될겁니다
굽갈아서 신은 구두가 한컬레도 없었다면
알만하지요?
길걷다가 구두벗고 길가에 서서 쉬고 있다가
슬리퍼 1000원짜리 사서 신으면 천국을 경험합니다
뒷꿈치는 까져서 피가 나고 앞 발가락은 퉁퉁 불어서
다녀오면 찬물에 담구고 있기가 일쑤.
지금 신발장에 세컬레가 있는데
옷은 정장인데 운동화 신을순 없고..
또 눈돌려서 구두 찾고있어요
날마다 구두신고 출근하는분도 불편한거 참고
신고다니는지요10. 저는
'19.7.21 1:51 PM (175.120.xxx.181)5센치 주로 신고 7센치는 행사때 가끔 신어요
불편한건 없어요
다만 오래 걸으면 힘들죠11. 요렇게
'19.7.21 1:54 PM (219.254.xxx.109)뭐땜에 포기못하는거예요? 키때문이라면 그럴필요는..키떔에 높은 거 신는사람을 보면 그 높이 뺴고 그사람을 보게 되는 버릇이 있는저같은사람한테는 굳이 필요없게 보이는 아이템.그냥 구두가 좋다면 발이 허락하는선에서 신어야죠.근데 진심 요즘 운동화 패션 유행하는게 넘 좋아요.발이 편해서 걷는게 행복해요
12. ㅇㅇ
'19.7.21 1:55 PM (220.76.xxx.78)누구 좋으라고요
힐을 신나요
내몸이 우선이죠
연구하면 편한신으로로 태 날수 있어요
그전에 몸이 가장 중요한 태지요13. ...
'19.7.21 1:57 PM (112.184.xxx.71)결혼식장이 제일 문제예요
운동화를 싸서 가지고 가는데
얼마전 결혼식 끝나고 모두 뒷풀이로
좀 떨어진 바닷가 카페에 갔는데
나만 운동화로 갈아신었지 다들 신고온
구두를 그냥 신고있더라구요
발 안아프냐고 물어볼려다가 안물어봤는데
불편하면 7~8시간을 그냥 신고있겠어요?
내발이 문젠지 구두가 문젠지14. ....
'19.7.21 1:58 PM (182.209.xxx.180)굽 두꺼운걸로 5~6센치 정도 신으면 불편한거 없어요
15. 스타킹 신으면
'19.7.21 2:02 PM (112.184.xxx.71)뒤는 남고 발이 앞꼭지에 부딪쳐요
즉 스타킹 신고 신으면 미끄러지는것.
그건 어떻게 하나요?
맨발일땐 안 미끄러나지만 맨살이라
가죽에 상처가 나요16. 뉴욕에
'19.7.21 2:06 PM (49.1.xxx.168)살때 보니 퇴근할때 여분의 작은가방에 하이힐 넣고
플랫슈즈 신거나 운동화 신고 퇴근하는 사람들
많아 봤어요17. 32
'19.7.21 2:08 PM (122.36.xxx.71)그냥 예뻐서요?다른 이유 있나요
18. 초승달님
'19.7.21 2:15 PM (218.153.xxx.124)몸이 거부하면 포기하는거고 아니면 신는거죠.
어려울 것도 없는데.
예쁜구두는 사랑입니다.♡19. 음
'19.7.21 2:24 PM (121.166.xxx.63)직장안다니면 저도 캐쥬얼한 옷에 운동화신고싶죠.
이십년 직장. 그것도 외부 사람들 많이 만나는 직종이라 늘 정장. 아니면 세미 정장이라 최소 5센티 굽의 구두 신는것이 습관이자 정석처럼 되다보니...
정장에 운동화는 너무 안어울리고 키가 작다보니..
대신 주말엔 무조건 캐쥬얼에 운동화 신어요.20. 저도
'19.7.21 2:32 PM (125.178.xxx.135)수십 년 7센티를 포기 못하다가
요즘은 5센티로 스스로 합의.21. 예뻐서요
'19.7.21 2:32 PM (175.120.xxx.181)구두 신은게 예뻐서 포기가 안돼요
다들 편해서 운동화 신는다는데 저는 운동화 신은
분들 하나도 안 예뻐 보이더라구요
몸이 안좋아 신는다면 할수 없겠죠
운동할때외엔 구두가 편하고 예쁘거든요22. ㅇ
'19.7.21 2:45 PM (175.127.xxx.153)힐 신고 발이 안불편하면 괜찮겠죠
이십대때 키 작아서 힐만 고집했더니
지금은 한쪽 엄지발가락이 휘었어요
걸을때도 약간 불편한 감이 있는데 수술하자고 할까봐 병원을 못가요23. 응?
'19.7.21 3:08 PM (121.152.xxx.123) - 삭제된댓글구두신는건 자유이지만, 그럼 걷는걸 포기해야죠 ㅎㅎ
운동삼아 걷고 싶으면 당연히 운동화를 신어야죠. 요샌 운동화도 3.5cm나 그 이상 굽 들어간거 많아요.24. 저도
'19.7.21 3:38 PM (85.255.xxx.230)키때문에 굽 포기 못하는 1인.....
키크면 플랫에 운동화 신고파요.25. 사실
'19.7.21 4:38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구두가 예쁘긴 하죠.
오십이 넘도록 운동화는 실내 운동할때만 신었는데
이젠 키작은데 운동화가 일상화가 되었고
옷맵시도 안나고 키작아서 비율도 꽝에
운동화와 함께 헤어, 화장, 이쁜옷들...멋내기가 자동포기가 되어 버렸다는 ..ㅠㅠ26. ..
'19.7.21 8:33 PM (220.120.xxx.207)아직 젊으신가봐요.
30대엔 5~6센치,40대 3~4센치굽 신다가 50되니 굽이고 뭐고 운동화네요.ㅠ
포기하면 발뿐이 아니라 몸이 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