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꿈꾸다 깼는데 너무 생생해서요
꿈에서 저랑 엄마랑 집에 있다가 엄마가 나가셨는데 잠시 뒤 제가 헌관을 열어보니 엄마가 누워있고 문에 허리가 끼어(?) 반으로 절단된 상황이었어요
상반신 하반신요
피가 어마어마하게 흘러있었고 막상 엄마는 웃고 있었고
제가 미친듯이 울면서 119에 전화했는데 상황설명을 제대로 못하고 오열하기만 하니까 어디서 제 남편이 나타나서는 전화를 뺏어서 침착하게 얘기했고요
그 사이에서도 엄마는 웃으면서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절 보고 있었어요
찾아보니 다리 잘리는 꿈은 안좋은거 같은데
또 피가 어마어마하게 나서 길몽인가 싶기도하고
집안에 특이한 점은 제 시누가 알수없는 근육병으로 사지를 못 쓰고 있어요
현재 검사중이고요ㅜㅜ
친정쪽엔 별 이슈는 없는데 흉몽일까요??
엄마한테 조심하라 전화해야 될까요 ㅜㅜ
너무 찜찜하네요
다리 잘리는 꿈 뭔가요? ㅜㅜ
아이두 조회수 : 4,108
작성일 : 2019-07-21 06:32:26
IP : 211.219.xxx.19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조심
'19.7.21 8:53 AM (121.174.xxx.172)꿈이 이게 확실히 흉몽이다 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좋은 꿈은 아닌거 같으니 조심하라고
하세요
저도 며칠전 산정상까지 막 올라가는데 산 밑에서 부터 불이 막 나면서 저한테까지 불길이
가까이 오려고 해서 당황해서 막 안절부절 하면서 깼거든요
그 다음날 직장에서 제 부주위로 사고 날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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